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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祐와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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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祐와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음 그냥 나름 사이다였던 썰 [새창] 2016-05-24 20:49:39 15/21 삭제
    이 아줌마가 계속 자리에 앉아서 애 이름만 부르는거임
    누구야~ 위험해 어여 들어와~
    처음 한 두번은 참았는데 애가 불러도 들어올 생각을 안하고
    아줌마 목소리가 시끄러워서 돈까스가 안넘어가는거임
    갑자기 이 교양없고 상식없는 아줌마때문에 시끄럽고
    남의 자식을 걱정하게되서 의미있는 식사시간을 망치는 것 같아
    분노가 치밀어 올랐음 ?????

    큰소리로 부른거 같진않은데 그 소리에 기분이 상했다면 조금만 손해봐도 못참는 성격 아님??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7:51:23 2 삭제
    급 사과 보기 좋네요.. 사람이 그럴수도 있죠
    다만 이렇게 사과하기 힘든데.. 님의 그런 모습 보기 아주 좋습니다...
    어서 여친 생기시길...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7:48:54 0 삭제
    댓글들 보세요.. 민심을 보세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7:47:52 0 삭제
    저도 비밀번호 기억만 나면 2003년도 가입에 방문수가 아마도 10내외였을껄요??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7:46:10 7 삭제
    독신주의자님//
    이번 사건의 혼란을 줄수 있는 글이라서 그런겁니다.
    이런식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니 조용해지지 않는겁니다.
    --> 오히려 이글이 워마드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데요??
    --> 이런식의 글이 올라와서 시끄러워지는게 뭣도 모르고 조용한것보단 낫지 않겠어요??
    --> 어르신들이 세상 시끄럽다면서 정치 혐오하는거 하고 비슷해 보이는 논리네요...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5:54:18 0 삭제
    말단끼리 싸우지 맙시다... 괜한 소모전이죠... 깔 놈은 저쪽 위에 있는 놈들입니다.
    670 노전대통령을 씹고뜯고맛보던 한겨레 [새창] 2016-05-24 15:51:47 36 삭제
    언론이 언론같으려면 앞뒤양빵 측면까지 다 따지고 기사 쓰고 사설 써야한다.
    그때라고 이같은 기준이 달랐을까?
    그때 기준다르고 오늘기준 다르면 그게 언론일까?
    게다가 진보언론이라면 더더욱 그래선 안된다.
    669 강남역 방금전 상황.jpg [새창] 2016-05-21 16:02:32 1 삭제
    혐오를 혐오로 맞서는건 멍추이중에 멍충이죠..
    그냥 먿이를 주지맙시다.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3:24:39 1 삭제
    그럼 선량한 남자가 아니죠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9:10:31 0 삭제
    매일 뜻하지 않은 콜로세움이 세워지니 위험하긴 하죠..
    666 핑크코끼리가 맞은 이유 [새창] 2016-05-21 08:41:05 0 삭제
    뭐 문상객이라 합시다..
    665 택배를 뜯었는데 기분이 묘하다 [새창] 2016-05-20 17:33:21 2 삭제
    네고 심하게 친거 아녀????
    664 공포영화 보는 고양이 [새창] 2016-05-20 15:18:33 3 삭제
    https://youtu.be/euP9aRSSkp0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4:31:13 0 삭제
    그냥 유신민이 싫은 사람이고만....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2:08:20 0 삭제
    폭력쓰는 놈이니 할 말은 없겠지만 그놈 말은 한번 들어봐야 판단할 수 잇을거 같네요. 한쪽말만 듣고 판단할 문제는 세상에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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