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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6:04:25	0	삭제
		진짜 아나는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성우 바꿨으면 좋겠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는데, 블리자드 코리아가 일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좀 불안하네요... 노년 여성 연기 성우면 이선주 말고도 성선녀 성우님도 계시는데...ㅜㅜ
	79	성우 논란에 루리웹 현자님 말씀 [새창]	2016-07-19 15:56:56	55	삭제
		아마 저치들은 세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을것 같네요. 1. 메갈리안 2. 메갈리아에 대해 모르면서 그냥 페미니즘 사이트인줄 아는 인간 3. 메갈리아에 대해 알고 있지만 그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난 이렇게 객관적인 사람이야 라고 자위하고 있을 인간 어느 경우에든 병신입니다. 1번의 경우야 말할 것 없고, 2번의 경우는 자신이 의견을 밝힐 대상에 대해 뭐하나 알아보지도 않은 인간이라는 것이죠.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틀어서 토론의 기본은 자신의 의견과 그 근거를 명확히 하는 것인데, 저치들은 그 기본이 안돼 있어요, 막말로 교육을 못받은 인간들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고로 병신이죠. 3번의 경우는 그야말로 답도 없는 병신인데, 소위 말하는 깨시민 코스프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의견의 표현은 자유롭죠. 그걸 막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저치들이 착각하는 것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민주시민의 기본적인 자세예요. 자유가 있다고 아무 말이나 싸고 다니면 욕을 먹는 법입니다. 그 발언이 심각할 경우 제재가 가해질 수도 있는 법이고요. 그걸 망각한 채 무조건적인 발언의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조차 무시한다면, 그냥 병신인거죠.
	78	팬텀크로 작가님 해명글? 트윗이 올라온 모양입니다. [새창]	2016-07-19 15:34:08	83	삭제
		그게 굉장히 어이가 없는게... 그렇다는건 사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에 아무런 배경지식도 없이 여론을 배설한다는 말이죠. 최소한 자신이 모르는 일이 벌어졌다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를 알아보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러한 노력조차도 보이지 않는다는건 그냥 멍청한거죠.
	77	의정부고 또 다른 명작 [새창]	2016-07-12 19:00:33	89	삭제
		진정한 고전은 세월의 풍파에도 빛을 바래지 않는 법입니다.
	76	[펌] 세계 최고로 산다는 건.gif [새창]	2016-07-11 20:30:03	18	삭제
		아재요....
	75	주관적으로 서든어택2의 트레일러를 까보는 글.avi.txt(초스압) [새창]	2016-07-09 12:35:36	0	삭제
		아 배틀필드 첫번째 작품 말씀하신 거군요 올해 10월에 배틀필드1이 따로 발매돼서 헷갈렸네요 ㅎㅎ
	74	주관적으로 서든어택2의 트레일러를 까보는 글.avi.txt(초스압) [새창]	2016-07-09 12:34:52	0	삭제
		배틀필드도 정말 트레일러 잘 뽑아내죠. 이번에 배틀필드1 트레일러도 엄청나더군요
	73	주관적으로 서든어택2의 트레일러를 까보는 글.avi.txt(초스압) [새창]	2016-07-08 19:11:18	28	삭제
		게임이 예술인지 아닌지는 사실 논란이 있는 문제죠. 다만 프랑스 문화청에선가 얼마 전에 게임을 예술의 영역으로 인정하고 제작자들에게 지원도 해 주는 사례도 있고 해서 전 예술로 볼 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72	서든2와 오버워치를 보는 게이머의 지극히 주관적인 시각.txt(약스압) [새창]	2016-07-07 01:05:50	7	삭제
		제 주관적인 글이라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가졌던 게임들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제가 테라에 많이 실망했던 터라... 말씀 들어보니 확실히 갓나무가 더 적절한 사례 같네요
	71	서든2와 오버워치를 보는 게이머의 지극히 주관적인 시각.txt(약스압) [새창]	2016-07-07 00:44:23	20	삭제
		저도 의사결정권자, 즉 투자자의 입김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 봅니다. 계속 무난한 시도만을 하다보면 결국 도태하게 되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1:21:49	7	삭제
		붙이는 방법이 따로 있다기 보다는 그냥 별명 붙이는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OD MW에서 주인공 코드네임이 soap인데 그걸 들은 상관이 "무슨 코드네임이 그래?"라는 장면이 있었죠. 즉 코드네임이라는게 사실상 아무 단어나 가져다 붙여도 되고 그래서 전 스팅레이라는 코드네임 자체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해당 게임은 한국에서 개발하였고, 캐릭터의 비중 상 코드네임을 쓸 때 조금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이런 코드네임이 나왔다는 것은 제작자의 실수를 넘어서 고의성이 있을 것이라 의심받는 것도 충분히 타당하다고도 봅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0:59:59	0	삭제
		그럼 반대로 홍어라고 쓰고 싶었는데 가오리 홍어 구분이 안되니까 걍 스팅레이라고 쓸 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기억하셔야 될 게 저 이름은 게임을 만들면서 고의적으로 부여한 이름입니다. 더군다나 주인공을 배신하는, 비중있는 역할의 캐릭터에게 무슨 랜덤박스 돌려서 나온 이름을 부여하지도 않을것 같고요... 아무래도 저는 미심쩍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0:54:30	3	삭제
		다만 창작물에서 코드네임이라는게 워낙에 얼토당토 않은 것들도 많은지라... 소프라던가 로치라던가...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0:53:07	33	삭제
		뭐 스팅레이라는 단어, 코드네임으로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레드얼럿3인가... 스팅레이라는 함정이 있기도 했구요. 문제는 이게 실존하는 코드네임이 아니라 게임을 제작하면서 제작자들이 '부여한' 코드네임이라는 거죠, 막판에 주인공 뒷통수 치는 캐릭터니 대충 생각하고 아무거나 집어넣었을 가능성도 낮다고 보입니다. 즉, 피할 수 있었는데도 배신자 캐릭터에 스팅레이, 홍어라고도 해석 가능한 코드네임을 붙였다는 것은 개발진의 고의성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6	2016년 출시, 혹은 출시 예정인 FPS 게임들. [새창]	2016-07-06 19:26:34	0	삭제
		서든은 볼수록 이게 넥슨에서 만든건지 일루젼에서 만든건지 헷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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