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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아재4885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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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십자군 전쟁 성공 [새창]	2017-06-20 06:40:21	8	삭제
		이분 지식의 광범위함에 자주 깜놀함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4:03:54	6	삭제
		할아부지 할머니 생각나네 ㅠㅠ
	84	장비 익덕의 진짜 모습 [새창]	2017-06-01 14:17:03	0	삭제
		꽃범호는 왜 빼냐능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8:25:59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결에 사무실에서 클릭했다가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19) 발x 지속시간이 어떻게 되세여 [새창]	2017-05-29 11:02:03	0	삭제
		중고딩때는 가능했는데..........ㅠ
	81	야야 비좁잖아 좀 땡겨봐바 [새창]	2017-05-29 10:56:44	0	삭제
		사회초년시절에 통신계통에 일하면서 철탑 자주 탔는데요 처음4번 오르락할때만 그렇지 그뒤로는 힘을너무주고 오르면 뒤에 일하는게 힘들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오르더라는 ㅎㅎ 저위 저분들은 이골나게 올랐을꺼여요
	80	송강호 "광주, 아픈 역사"..'택시운전사' 첫 공개 [새창]	2017-05-24 14:26:23	10	삭제
		야 노무현 뇌물먹었던거 아니냐?? 이 말이랑 뭐가 다른가
	79	에이리언 과 매트릭스 , 인셉션 [새창]	2017-05-22 10:59:05	0	삭제
		이해를 하려고 보지 마시고 그냥 영화한편본다고 생각하시고 보는게 오히려 나을텐데요 한장면한장면이 굉장한 의미가 있으니까 다 이해해야지 이렇게 본다면 그건 영화가 아니고 공부이며 숙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78	[단독] 文대통령의 특명 "러 가스관으로 북한 문 열라" [새창]	2017-05-19 15:40:42	11	삭제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뒤통수를 한대맞은 느낌입니다. 꼭 북한하고는 1:1 대화로만 풀수있다고만 생각했던 관념이 부서지는 느낌 북한에서도 핑계거리를 댈수 있는부분이고 사업으로 인한 수입도 생길것이니 참 대단합니다
	77	오늘 양산 매곡에 오셨던 김정숙 여사님 모습입니다 ^^ [새창]	2017-05-19 09:10:55	1	삭제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 여사님 노래한번 듣고 싶습니다
	76	80년 5월에 광주에서만 학살이 일어난 이유 (feat. 유시민) [새창]	2017-05-18 18:27:03	24	삭제
		광주에 빚진채 살아야 된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그저 민주화에 온몸을 바쳐 희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더 자세한 내막을 아니 저 말이 더 와닫네요
	75	지식인들의 큰어른, 태양신 할아버지의 근황 (도움 요청) [새창]	2017-05-12 14:31:45	31	삭제
		노인(치매환자) 병간호가 얼마나 힘든거냐면 자식들도 떠날정돕니다 우리집 이야기를 하자면 할아버지,할머니께서 두분다 치매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부지가 장남이셔서 어무니가 계속 병간호 하셨는데 본인도 버티고 버티다가 몸이 약해지셔서 수술받게 되셨는데 그후로 요양병원 이야기가 나왔더랬죠 절대 요양병원은 안된다라고 작은아부지,고모들이 말씀하셔서 밑으로 돌아가면서 모시기 시작했습니다. 어무니가 4년 병간호 하시다가 쓰러졌는데, 밑으로 6남매 거쳐 돌아오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아십니까? 딱 1년하고 한달걸렸습니다. 가장많이 요양병원 반대하셨고 어무니 욕하셨던 두분 고모는 한달씩밖에 못버티시더군요. 비웃거나 나쁘다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옆에서 같이 모시다 보면 중환자 병간호가 정말정말 힘들거든요, 정신적,금전적 플러스 체력적으로까지. 그렇게 요양병원 가셔서 계시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같은 패턴으로 할머니도 그렇게 돌아가셨었습니다. 어쩌다 한번 병문안으로 지나가다 보이는 환자 도우미들은 그저 옆에 앉아서 놀면서 있는 분들이 아님을 꼭 아셔야 합니다. 경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74	더민주, 목표치 과반에서 45%로 하향 [새창]	2017-05-07 17:22:11	1	삭제
		여러분 투표합니다
	73	생각보다 홍준표로 표가 많이 몰리나 봅니다 [새창]	2017-05-07 08:06:48	15	삭제
		경남 거제도에 있습니다 사전선거때도 적은적이 있지만 최근들어 홍준표 찍어라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 주위에 많습니다 안될꺼라는 생각은 않습니다만 당한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마음한켠에 불안함은 없앨수 없습니다. 저는 선거날 찍겠습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11:07:48	0	삭제
		건설현장이라는 특성상 여기분들은 정보라는게 티비와 핸드폰에 한정적인분들이라 문재인에 대한 정보는 거의 부정적입니다. 그게 아주 큽니다. 그리고 30대는 적고 40~50대가 대부분인지라. 현장에서 체감하는 비율은 거의 4:6,3:7 정도 입니다. 사무실쪽으로 올라가면 비율이 역전 되지만 이러한 분들이 전국적으로도 굉장히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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