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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거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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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오늘도 아재는 사진을 올리기 위해 나갔다 왔습니다. [새창]	2015-05-18 13:20:45	0	삭제
		두번째 꽃 사진이 어케 보면 펭귄 얼굴 같기도 하고.... 사진 넘 이뻐요~~
	283	소개팅을 부탁했더니~~~有 [새창]	2015-05-15 15:27:11	0	삭제

	282	얼마전에 천둥번개 쳤을때 우리집 강아지들 [새창]	2015-05-15 12:49:29	0	삭제
		제목만 보고 게시판 지키라고 할 뻔..... 아 저 궁둥이 막 둥둥둥 해주고 싶네요 ㅠ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6:05:02	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5923 오유 베오베에 올라서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한샘 페북의 글은 거짓입니다. 많인 분들이 낚이지 않으시길 바래요 ㅠ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2:43:07	5	삭제
		저도 친정집 리모델링 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님 글 볼때마다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댓글 다는 것 밖에 해드릴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깝고요. 꼭 합당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샘 하는거 보니 진짜 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당연히 그쪽에서 먼저 고소 취하하고 피해보상을 해줘야지 고객한테 고소 취하하면 보상해 준다니 그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랍니까? 고소 취하하면 같은 건으론 재고소를 못한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 그 양아치들이 어떻게 나올지 어떻게 알고요? 힘드시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님 응원하고 있다는거 알아주시고, 추후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힘내 주세요. 다음번엔 좋은 후기가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279	오늘 우체국 택배에게서 뒤통수 크게 맞았습니다. [새창]	2015-05-14 09:59:39	4	삭제
		1저는 글쓰신 분에 어떠한 유감도 없고 제 주변 사돈의 팔촌까지 더해봐도 택배하시는 분도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구요. 글쓰신 분 입장에선 불쾌할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제 글의 요점은 이걸 자동차 사고로 따지면 6:4 정도 쌍방 과실이라는 거죠. 님 입장에서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연이 있듯, 택배 아저씨 입장에서도 보면 또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사연은 서로 모르겠죠) 상대가 나의 뺨을 쳐서 내가 무척 화나고 열받아도, 법적, 도의적, 사회통념적으로 상대에게 갚아줄 수 있는덴 한계가 있습니다. 나의 화가 하늘에 닿아도 그만큼 상대에게 갚아줄 순 없죠. 제가 님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쌍방 과실이지만 나는 내 잘못 인정, 그럼 됐죠? 나보다 택배 아저씨가 더 잘못한것 같으니 우리모두 그 사람을 까주세요!! 공론화 하고 싶어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그건 택배아저씨한테 너무 불리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민원글 쓰셨음 됐지 인터넷 커뮤니티까지 와서 공론화를 시켜야 하나... 너무 과한거 아닌가... 글쓴님도 잘못한게 있으니 그냥 이쯤에서 마무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상대 입장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 비춰보고 서로 용서하고 넘어가는게 계속 화가나있는 것보다 님에게도 좋은 것 아닐까요? 너무 불쾌해하진 말시길...
	278	[카페용병의 일기] -내 이름은 카페용병,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새창]	2015-05-14 09:45:48	0	삭제
		가게 이름 꼭 안알랴줌으로 지으세요. 브런치 카페 안알랴줌으로 검색해서 갈거임
	277	오유 운영자를 위한 변론 [새창]	2015-05-14 09:40:37	0	삭제
		저도 안타까워 글 올리고 싶었는데 필력이 부족하여 쓰지 못했어요. 여기 제 마음을 대변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좋네요. 제가 느끼기에 지금 몇몇 유저분들이 운영자님을 대하는 태도는 비유하자면.... "우리 여친은 어쩜 말도 조곤조곤 이쁘게 하고, 다른 여자들처럼 드세지도 않고~ 마음씨도 곱고 정말 짱짱걸^-^)b" 이러다가 옆자리에 있는 건달들이랑 시비가 붙었을 때 여친이 "그만해, 저런 애들이랑 똑같이 대응해서 뭐해? 그냥 똥밟았다 치고 가자." 이랬더니 "야!! 저 새끼들 편드냐?!! 저 새끼들이 얼씨구나 너보고 고맙다고 하겠다??" 이러는 형국 같아요. 우리가 운영자를 바보라고 하면서 좋아했던 이유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감정적이지 않고 진흙탕에 들어갈 일이 있으면 내가 다녀올테니 회원들은 여기서 그냥 즐기세요, 했던 우직한 면 때문이잖아요. 운영자님이 수많은 사건사고 속에서 한번이라도 "나 열받아서 못참겠으니 우리 같이 싸웁시다!!" 한 적 있나요? 운영자님은 전에도 이래왔고 지금도 그렇게 할 뿐인데 너무 운영자님께 공격적인게 아닌지... 여시가 오유를 까내리기 위해 꺼내들었던 ㅅㅍㅎ 카드는 자충수가 되어서 결국 여시만 우스운 꼴 되고 만거잖아요. 이대로 자제하자는 운영자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오유 회원분들 언제나처럼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생각해주시길....
	276	죄송하지만 오유징어와 아재들의 좋은 분위기가 오래 갈 것 같진 않습니다. [새창]	2015-05-13 16:40:59	1	삭제
		헐 소오름....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5:47:03	1	삭제
		배우자이자 내 아이의 엄마는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려서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 않은 사람이 좋습니다.
	274	오늘 우체국 택배에게서 뒤통수 크게 맞았습니다. [새창]	2015-05-13 15:40:15	10	삭제
		택배 아저씨가 신경질 적으로 대한건 잘못이지만... 신주소/구주소가 헷갈려서 그랬건 어쨌건 아파트명을 안 적은건 님 실수가 맞고 택배 아저씨들 식사할 시간도 없어서 차 안에서 빵/김밥 이런걸로 떼우며 일해도 하루 할당량 채우기 바쁘다...이런 글 많이 보셨잖아요. 어머님이 집에 가는 길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신거 100미터 남짓이라고 했는데 100미터 걸어오는 시간, 그걸 25미터 정도 더 들어다주는 시간 합치면 그 분한텐 정말 피같은 시간 5분 뺏기는 거에요. 그리고 다 왔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말하고선 몇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사람이 하루에 몇명이나 될 것 같아요? 주소 잘못 적었지, 배송하러 왔더니 집에 있지도 않지, 곧 간다고 기다리라고 하지, 배송해줬더니 엘베앞까지 갖다달라고 하지... 택배 아저씨 입장에선 모든 면에서 짜증스런 고객으로 느껴질 것 같은데요? 돈 받고 하는 일이라지만 그거 2500원짜리 서비스에요.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273	여친 똥냄새 맡은 썰.txt [새창]	2015-05-13 15:30:14	127	삭제
		결혼하셨다니 위추 드립니다. -지나가던 유부
	272	레고로 전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기! [새창]	2015-05-13 14:27:25	7	삭제
		전 여자친구라 그래서 흐뭇하게 들어왔더니.... 부들부들
	27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12 14:46:58	1	삭제
		제목만 보고 잘 해결된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얼마전에 친정오빠가 집 리모델링 한다길래 이전에 쓰신 글 보여주면서 절대 한샘쪽으론 문의도 하지 말라 그랬어요. 기사글도 보고 추천 올렸구요. 이런 식으로밖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꼭 합당한 보상 받으시길 기원할게요!!
	270	[용량주위] 자게이의 인생샷 방출 [새창]	2015-05-12 13:16:22	0	삭제
		똑같은 눈알인데 이 분하고 내가 보는건 근본부터 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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