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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거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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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시취(屍臭) - 中下 [새창]	2015-06-12 11:41:28	2	삭제
		다음편이 왜 사라졌나요? ㅠㅠ
	298	상주 할머니 이야기 -8 [새창]	2015-06-11 09:55:35	0	삭제
		드디어 궁금해했던 할머니와 좋아 어린이의 인연이 공개되나 했더니만 끊기 신공 ㅠㅠ 요즘 이 시리즈 기다리는 재미가 넘 쏠쏠해요~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솨!
	297	사실 맹기용 피의 쉴드는 PD의 계략..jpg [새창]	2015-06-10 10:54:26	47	삭제
		보고 진짜 열받았단게 PD가 시청자를 바보로 본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꽁치 샌드위치.... 꽁치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괴식논란이 일어난게 아니잖아요. 정어리 샌드위치, 터키 샌드위치 등등 이미 대중들에게 다 잘 알려져있어요. 대륙 반대쪽에 사는 사람이 지금 뭐 먹고 있는지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사는 세상에서 꽁치 샌드위치가 처음 본거라 괴식 논란이 일었겠어요? 근데 니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생선으로 샌드위치 해먹는다...고 가르치는 기분? 시청자라는게 무슨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잖아요. 심영순 요리연구가나 강레오 쉐프가 TV 보면 그 사람들도 시청자고, 수 많은 시청자 중에 요리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 분명 있을텐데 니들이 몰라서 그런다며 가르치려는 그 기분..... 이 만화대로 PD가 걍 배째라 한거였으면 ㅋㅋㅋㅋ
	296	제과인이었던 사람으로써 화나는게 [새창]	2015-06-09 14:39:39	2	삭제
		근데 전 제과인은 아니지만 그냥 요리 블로그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롤 케이크 말 때 시트에 크랙나면 당연히 망하는 거고.... 크림이 열에 닿으면 녹으니까 시트를 식혔다가 말지 않나요? 맹씨는 그 과정이 없어서 그랬나 넣은 크림이 다 녹아서 질척질척 해졌던 거 같은데... 그래서 롤이 단단하게 말리지도 않고 헐렁헐렁해지고요... 롤을 누가 수저로 먹냐고요... 다 포크로 먹지... 근데 수저로 먹는거 보고 뭔가 구린내가....킁킁!!!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0:51:34	8	삭제
		저는 제과인은 아니지만 갈라진 롤케이크가 상품성 없다는건 알고있었거든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봐도 치덕치덕해보이는데 사람들 다 비주얼 찬탄하는거 보고 기가 찼어요..
	294	상주 할머니 이야기 -6 [새창]	2015-06-05 16:56:22	3	삭제
		상주할머니랑 글쓴 분이랑 어떤 관계시길래 이렇게 애뜻하게 지켜주시는 건지 궁금해요. 계속 읽다보면 나오는 걸까요?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293	모르는게 약, 아는것이 힘 4 [새창]	2015-06-03 16:07:35	1	삭제
		1편 꼬릿말에 주인공은 여자라고 써있어요 ㅋㅋㅋ
	292	추천맛을 봤으니 멀리 못간다더니.....(데이터주의!) [새창]	2015-05-22 12:59:12	1	삭제
		아재들 사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아재들과 나는 세상을 보는 시각 자체가 틀린 듯. 와....이 아재 눈에 비치는 봄날은 이런 거구나...와....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4:50:36	18	삭제
		존슨 Remote controller.... 아...아닙니다...
	288	SLR아재들이 오유에 정 붙이는 이유를 좀 알거 같음 [새창]	2015-05-21 14:32:51	17	삭제
		작성자 분이 조루라고 하시길래 위추 드립니다.
	287	장롱을 잠깐 뒤져봤는데... [새창]	2015-05-21 14:29:24	0	삭제
		장롱에서 잘 숙성된 사진이 있을 줄 알고 클릭했는데 유물이 있을 줄이야 ㅎㅎㅎ
	286	나도 아재지만 아재들 결혼생활 보면 이해 안가는게... [새창]	2015-05-21 13:31:03	0	삭제
		돈 관리의 개념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님이 말하는건 경제권이고 돈관리는 어짜피 한 명이 하게 되어있습니다. 생활비 통장에서 관리비, 가스비, 전기세, 보험, 통신비, 대출이 있다면 이자 등이 나갈 거고 생활비로 긁은 신용카드 대금이 나가야 되는데 잔액이 충분한지 등도 신경써야 하고 경조사비, 제사비, 명절, 생신 용돈, 여행 등등 일정하지 않은 지출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걸 어짜피 누군가 관리해야되는거죠. 저것들 나가는 날이 다 똑같은 날도 아니고 어떤건 월말, 어떤건 월초에 나가고,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있는 달은 곤란해지기도 하고, 그런거 남편한테 얘기하면 난 경제권 다 맡겼으니 모르겠다 하고... 저도 맞벌이에 집안일만으로도 힘든데 왜 머리 아프게 돈관리까지 제가 해야되는지 회의가 들 때도 있지만 총각 때 본인이 쓰던 것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은 용돈으로 알뜰하게 잘 살아주며 열심히 돈 모아서 노후에 든든하게 살자는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남편이 있어 오늘도 허리띠를 졸라매는거죠.
	285	집에 불지를 뻔했던 썰.DB [데이터주의] [새창]	2015-05-21 13:15:30	51	삭제
		엄마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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