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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4 08:39:09	4	삭제
		그동안 어머님이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셨을지...ㅠ 당근쓰님과 어머님께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313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4 08:30:12	10	삭제
		그러게요. 저도 은연중에 그 집 가족은 ㅇㅇ아재, 전부인, 딸둘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만나고 들은것이 그 4명 위주다보니... 본인이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원죄를 지고 태어난 그 아이는 생각도 못했네요. 에휴ㅠ
	312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3 23:17:58	79	삭제
		다행히 염치는 있는지...내연녀 도망가고 ㅇㅇ아재 부모님들이 전부인한테 연락해보라 그랬는데 ㅇㅇ아재가 어떻게 본인이 그럴 수 있냐고 못한다 그랬대요. 전부인, 자식들하고은 이혼 후 단 한번도 왕래가 없었다고 합니당. 이 아재는 그렇게 악한 인간은 아니었는데..아부지 말씀으로는 자기도 자기가 잘못한거 아는데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부모가 아들 못낳은 니 탓이지! 하며 며느리를 오히려 몰아가며 자기 편을 들어주니까 자기 합리화에 미쳐 한순간 헤까닥 한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인생 ㅈ되는건 한순간...
	311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3 21:44:33	80	삭제
		아아..친절해♡ 못난 글쓴이 대신 고생해주셔서 감솨.
	310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3 21:37:10	53	삭제
		저는 모바일로 썼는데 저한텐 줄 바꿔쓰기 잘 되어서 보이거든요?ㅠ오유에 글을 많이 안써봐서 죄송ㅠ
	309	예쁘고 안유명한 사람의 사진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새창]	2015-11-15 23:52:27	0	삭제
		전에 무슨 모터쇼에서 벤츠 부스에서 일하셨던 분으로 알고있어요. 레이싱 모델이 아니라 부스 인포메이션같은데 있었는데 너무 이뻐서 이분 사진을 막 찍어가셨다는...
	308	한껏기대하고온 외국인들 데려다 놓고 밥을 안주다니..ㅠㅠ [새창]	2015-11-14 19:18:57	12	삭제
		여행에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 TV쇼에 출연해서 게임하고 즐기고 하는 것도 좋은 추억 아닐까요?
	307	초등학교 5학년때 썅X 담임을 길에서 만남!! [새창]	2015-08-06 10:00:13	0	삭제
		사이다라는 것도 참.... 당했으니 복수를 하는건데... 저렇게 복수를 한다 한들 어린 시절 받은 상처나 트라우마가 치유될까 싶네요. 보는 저희야 시원하고 좋지만, 직접 당한 저 학생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먹먹해요. 어떻게 저런 여자가 현실에 존재하고 게다가 학교 선생까지 하고 있는건지 믿을 수가 없는 현실.. 애초에 사이다라는 말이 없게 저런 일은 아예 근절되었으면 ㅠ 작성자님도 저 친구들도 모두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잘 지내길 바래요. 와 정말 나쁜 사람 ㅠ
	306	별 그지같은 놈 만났어요 [새창]	2015-08-05 10:07:55	117	삭제
		저는 170에 전혀 늘씬하지 않고 마치 유도선수처럼 바닥에 뿌리를 박고있는 것 같은 든든함이 느껴지는 덩치 여징언데요 ㅠ 덩치도 저런데 얼굴도 좀.... 티벳 여우처럼 생겨서 착하고 만만한 인상이 전혀 아니라 그런지 진짜 살면서 저런 진상을 만나본 적이 없거든요? 길 가다 부딪히면 바로바로 사과 받고, 버스에서 실수로 발 밟아도 바로바로 사과 받고 반대로 제가 실수해도 바로 사과 드리면 사과도 기분좋게 받아 주시고... 참 세상 예의바른 사람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키 작고 얼굴 순하게 생긴 애들 에피소드 들어보면 그렇게 기가막힐 수가 없어요. 저는 저보다 키 더 크고 더 험상궃게(친구야 미안 ㅋㅋㅋㅋ) 생긴 애랑 베프라 둘이 맨날 어울려 다녀서 술취한 유흥가 한복판을 다녀도 저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는데 ㅋㅋㅋㅋㅋ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약해보이면 갑질하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305	아기가 태어나고 남편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새창]	2015-07-07 13:31:42	0	삭제
		전생에 작성자가 구한 그거 삽니다 ㅠㅠ
	304	무속인과의 인연 4 [새창]	2015-07-02 13:35:44	1	삭제
		작성자에게서 신기 이런걸 느껴가지고 후계자를 삼으려고 한다거나.... 그래서 제가 무당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끝나면 ㄷㄷㄷ일 것 같아요. 아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내 현기즈응 ㅠ
	302	시취(屍臭) -下下 (完) [새창]	2015-06-15 11:37:10	0	삭제
		작가님, 재밌게 잘 읽었어요. 푹 쉬시고 다음편....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아주세요~
	301	시취(屍臭) - 下上 [새창]	2015-06-12 17:54:14	0	삭제
		PC 버전인데 읽는데 아무 문제 없는데요? 드뎌 1편 남았네요. 두근두근~~
	300	닉언죄송함미다ㅜㅜ) 시타필리아님 봐주세요 [새창]	2015-06-12 11:43:10	10	삭제
		하상편이 올라왔다 사라졌어요. 아 내 현기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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