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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의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0-05
    방문 : 7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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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거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0:36:11 13 삭제
    근데 보라도 나름 절박했던게 자기 고시원 가는 거 땜에 노을이 학원도, 덕선이 독서실도 다음 달부터 가면 안되냐고 하는 .. 가난한 집 장녀로서 얼른 고시생활을 끝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었을 거에요ㅠ 선우에게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은 들지만...그래도 전 보라 마음도 이해감ㅠ
    328 금사빠 덕선이에 대한 변 [새창] 2016-01-09 11:40:38 0 삭제
    오! 이 해석도 진짜 공감가네요. 장녀라 사랑받는 언니, 막내라 사랑받는 동생 사이에서 남매들과 나누지 않는 온전한 자기만의 사랑을 얼마나 애타게 원했을지ㅠ 온전한 자기 것을 갖고싶어 기대했는데, 역시 그럴리 없어 하는 표정은 진짜 안타까웠어요.
    327 인그라운드헤어 제거영상 [새창] 2016-01-09 11:35:19 0 삭제
    얼마전에 까수엘라 해먹으려고 이쑤시개로 새우 내장을 빼던 내 모습과 겹침ㅠ
    326 질문이요!!! [새창] 2016-01-06 16:35:00 0 삭제
    피부 톤에 안맞는 것도 문제이고,
    저 같은 경우엔 기초를 과하게 하고 흡수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메이크업을 하면
    잘 무너지더라고요.
    과한 기쵸가 파데의 밀착력을 방해하는 늬낌적인 늬낌??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10:27:20 221 삭제
    본능을 그렇게 못 이기겠으면 길가다가 똥 마려우면 바로 바지 벗어 똥 싸고 졸리면 그 자리에 누워 자고 배고프면 좌판에 깔린 음식 집어 먹지, 배설욕 수면욕 식욕은 다 이겨내면서 성욕만 못이기는 이유가 뭐임?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0:13:55 9 삭제
    근데 천만원을 갚는다고 해도 집 명의가 시어머니면 언제든 이런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는거 아니에요? 돈을 갚는게 능사가 아닌 것 같은데ㅠ
    323 응팔 제작진 치밀하네요. [새창] 2015-12-05 10:12:41 3 삭제
    글구 모두에게 예의바르고 숫기없는 택이 아부지가 선우 엄마랑 둘이 있을 때는 반말을 하길래-봉황당에서 박지윤 기자랑 인터뷰 후 혼자 술 먹을 때- 왜 갑자기 반말이지? 캐붕의 현장인가? 술 취했나? 둘이 몰래 사귀나? 했는데 알고보니 동네 오빠ㅋㅋㅋ
    322 올핑크 메이크업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1-28 13:06:10 0 삭제
    올핑크라니 촌스럽겠지 깔깔깔하면서 들어왔는데 취향저격당하고 심쿵사 했습니다.
    321 몇번을 봐도 해괴망측한 여싱 피겨안무 Top 5 [새창] 2015-11-24 23:41:52 4 삭제
    전에 윌슨 말고 다른 안무가가 한 말이 있어여..
    자기는 세계 최고의 안무를 짤 수가 있다구..
    근데 선수가 그걸 표현을 못하면 소용이 없다구요..
    저것들도 멋진 안무일 수도 있었음묘.
    안무가의 머리 속에선....ㅋㅋㅋㅋ
    320 하드포뮬라 질문 [새창] 2015-11-24 23:30:45 0 삭제
    엄청나게 큰 차이는 아닐지라도 전 단도모양으로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넓은 면으로 넓은 부분 슥슥 커버하고 좁은 부분으로 섬세한 곳 터치하고.
    전 제가 직접 깍는데 깍는거 귀찮아서 최소한의 깍음만 하고 몇달 쓰느라 자연스럽게 뭉특한 모양이 된 적이 있는데
    좀 뭉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단도로 깍을 때 소실되는게 많다고는 하는데 저는 수정 화장을 많이 안해서 그런지
    매일 이걸로 화장해도 펜슬 하나로 1년 넘게 쓰는것 같아서 아깝진 않아요.
    커터칼 날 큰걸로 해서 슥슥 깍으니 집에서도 제법 그럴듯하게 깍여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23:25:46 0 삭제
    전 바비 스틱을 섀딩용으로 사용해서 다크닝은 모르겠어요.
    더블웨어도 몇년째 잘 쓰고 있는데...
    역시 화장품은 케바케 ...
    318 개발하는 업체는 xx가 부르면 가야 하는건가 봅니다. [새창] 2015-11-24 20:42:15 38 삭제
    개발자 조크는 개발자한테만 먹히는 듯ㅠ 댓글러님 안타까움ㅋㅋㅋ
    317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4 17:41:45 3 삭제
    헐 너무 비슷해서 소오름. 처자식 버린 자의 말로는 거의 비슷한가봐요.
    316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4 17:39:46 9 삭제
    브이님 아버님을 욕되게 하려고 표현한건 아니니 너무 기분상해하지 말아주세요. 맥락상 조강지처에 자식까지 버린 사람이 몸까지 상해서 저러고 있으니 심신이 다 온전치 못한 사람이란 의미로 글에서 반병신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 아부지께서 하신 말씀을 고대로 적은 것이기도 하고요. 브이님께서 이런 댓글 적어주신걸 보니 브이님 아버님은 몸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브이님께 존경받고 계신것 같아요. 아버님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315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4 08:54:25 18 삭제
    난열받았어님의 말씀이 힘들 얻으려면 순서가 [부인이 딸만 낳음-> 대를 잇는 문제를 고민함]이 되어야 맞겠지요. 그런데 이 경우는 [바람을 피었는데 우연히 아들임신->갑자기 대 이을 욕심(실은 핑계)이 생김] 이거에요. 진짜 대 잇는게 중요했으면 자식계획을 세우고 낳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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