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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산사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2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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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익명]안짠 반찬. 허여멀걸한 반찬이 뭐가있나요? [새창] 2015-03-14 04:54:59 0 삭제
    무채를 새콤하게 무친건 어떠세요? 요즘 콜라비를 그렇게 먹기도 한대요. 시원하니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톳두부나물도 좋을듯 한데 이건 좀 짭쪼름해야 맛나니 ㅠㅠ...
    무나물도 삼삼하게 할 수 있어요! 조갯살이나 새우살을 다져서 참기름에 볶다가 물을 조금 붓고 무채(살짝 숨죽인것)를 넣고 슬쩍 볶아주면 달달하고 해산물 감칠맛이 올라와서 짠맛이 덜해도 맛있어요!
    비슷하게 애호박을 볶아도 맛나구요.

    그... 작년 올리X쇼 피클편에서 나왔던 버섯피클이 있어요. 새송이 버섯을 주사위 정도 크기로 제멋대로 썰어서 끓는 물에 한번 튀한 다음 식초와 올리브유, 작은 말린고추, 각종허브를 넣어 재워놓고 먹는건데 이건 저희집에서도 잘 먹더라구요. (저희집도 꽤 자극적인것만 좋아라해요 ㅠㅠ 어묵, 당면, 매운것, 짠것 좋아하고...)

    고구마 줄거리도 맛있고 마늘쫑도 좋아요!! 포탈사이트에 나물 이름 검색하면 만드는 법 많이 나와요 ㅎㅎ
    그리고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서는 조미료를 소량 쓰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논란이 있지만 (눈치.. ) 저는 조금 써요. 모든 음식에 쓰는건 아니지만 너무 기호성이 떨어지는 나물은 좀...ㅎㅎ....
    요즘 참나물도 많이 나오던데 오리엔탈드레싱 샐러드는 어떠세요? 밥반찬으로도 괜찮더라구요. 저는 올리브유랑 발사믹 식초만 뿌려서 먹기도 해요!!

    밥상차리는게 예삿일이 아니더라구요 에그그 힘내요 화이팅!!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18:58:18 2 삭제
    며느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굉장히 부담스럽네요. 네. '조금' 아니고 ' 많이'요.
    그것도 아니고 여친이면? 허허.. 제가 미혼일 시절 겪었다면 트러블 생겼을 일들인데요. 불편해요. 심지어 그렇게 생각하시는걸 알기라도 하면 정말 기분 상할것 같고요..
    며느리 아니고 여친이에요. 상견례한것도 아니고 아직 결정된거 아무것도 없어요. 식장 들어가기 직전에, 혼인신고 서류 작성 직전에도 엎어지는게 결혼이고요. 남입니다. 남. 서로 적당히 예의 차리면 끝인 사이요.
    좀 심하시네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0:58:31 1 삭제
    엄마얔ㅋㅋㅋ 시즐링 아니고 시어링이요 ㅠㅠ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시즐링은 철판이나 기름에 지글지글 지져내는걸 말하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2:29:05 2 삭제
    한번 삶아서 뜨겁게 온도를 올린 팬에 한번 더 구워주시면 될것 같아요. 하지만 기름없이 그렇게 만드시려면 팬에서 연기가나도록 해서 구워야할텐데..
    팬에 음식을 구을때 시즐링한다고 하거든요. 그런 조리법입니다.
    336 물이 닿으면 향기가 나는 뭔가..있을까요? [새창] 2015-03-09 21:27:30 1 삭제
    향의 근원이 파우더라면 얇은 종이막이나 캡슐에 넣으면 물에 젖어 용기가 파손되어 향이 흘러나오게 할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액체라면... 글쎄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7:06:10 1 삭제
    엌ㅋㅋㅋㅋㅋ 왠지 브X카 모카포트 투명뚜껑있는 그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그거 압이 쎄서 열어놓으면 ㄹㅇ 천장까지 갈텐뎈ㅋㅋㅋㅋㅋ
    그거처럼 압력추 있는거 아니면 걍 열어놔도 졸졸졸 흘러나와서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
    333 JTBC-미안하지만.. [새창] 2015-03-06 03:54:25 12 삭제
    어찌어찌 결혼은 했지만 남편과 상의후 출산과 육아, 내집마련 감당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지요.
    하지만 주위에서는 낳으라 낳으라 강요를 하지요.
    애가 자기 먹을건 물고 나온다고요.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말들은 잘 하지요.

    자살로 인한 사망율이 암으로 인한 사망율 다음으로 높다고 하지요.
    둘이서 그 뉴스를 들으며 코웃음을 쳤어요.
    자살이라니요, 타살이겠지요.
    죽고 싶어 죽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등떠밀어 줄끊어가며 죽으라 죽으라 하는 세상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며요
    근데 똥밭에는 굴러도 발길질하며 더럽다 하며 그래, 그래도 살아라 하지 마요
    그게 살아라에요 죽어라에요..
    332 본삭금) 강아지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했어요 [새창] 2015-03-06 03:45:25 0 삭제
    아프면 으르렁거리거나 물거나 하기도 해요.
    아니면 주변 환경이 자기를 위협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고요... 본가에서 계속 개를 키웠는데 .. 아프기 전에는 좀 신경질적으로 변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잘 관찰해보세요 ㅠㅠㅠ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03:42:08 0 삭제
    저희집도 둘 키우는데 저희는 한 녀석이 급하게 먹고 토하고 자기가 토한걸 치우려는지 눈치보고 먹으려고 그래요.
    눈에 보일때마다 바로 치우고 닦아버리는데 치우면서 속 안좋아? 괜찮아? 에구 토했어~ 하고 토닥거려줬더니 이제 먹지는 않더라고요..
    혹시 왜 먹는지 눈치를 한번 보세요. 이가 안좋다면 만약 그게 위액이나 소화액이 섞여있다면 더 안좋을것 같은데요..
    급하게 먹거나 과식했거나 헤어볼이 있거나 토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계속 토하고 기운없는게 아니면 큰 일은 아닐거에요..
    그리고 아마... 새..도 아니고 음... 일부러 토해서 먹이려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03:37:21 0 삭제
    관련 영상들이 많이 나오기에 하나씩 눌러보다가 내가 이제껏 잘못 생각했구나 싶은것도 있고 마음 한켠이 아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02:08:00 1 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시길..
    328 [익명]전남친이 자살기도를 했습니다 [새창] 2015-03-04 06:31:17 5 삭제
    그 사람과 결혼해서 그 모든 허물과 이상성격(저는 바람도 이상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례함과 무신경함, 충동조절장애와 공감능력결여가 결합된 성격장애요.) 다 덮어서 평생 함께하시며 애틋하고 아름답게 사랑하실 수 있다면 달래주고 추슬러줄 수도 있겠죠.
    그 어머니라는 사람이 참 생각이 짧네요. 자기 아들이 자해했다고 이제 겨우 다친 마음 추스르고 살아가려는 사람을 붙들다뇨.
    자기 아들이 다치게 한 사람인데, 참 생각없고 무신경하네요.
    이런게 바로 남의 자식이야 죽든말든 내 자식이 제일 소중해. 인 거죠. 왜 늪에 멀쩡한 사람 끌어들이려하나요.

    잘하셨어요. 전화번호 차단하시고 다신 연락 받지 마세요.
    저 같아도 다시는 안 볼 겁니다..
    327 돔배기 몰라요?????? [새창] 2015-03-01 21:36:19 1 삭제
    돔배기 알아요! 근데 돔배기는 경상도에서도 일부지역에서만 쓰더라고요.
    제가 살던 동네 안에서도 돔배기 쓰는파와 안쓰는 파가 갈려서 기억해요 ㅎㅎ
    326 콩잎무침은 경상도 향토음식이 맞습니다. [새창] 2015-03-01 21:32:59 0 삭제
    111 발갛게 끓인 소고기 콩나물혹은 소고기 무국은 경상도 음식이라고 알고있어요. ㅎㅎ
    다른지역에서는 맑게 끓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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