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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제가 고양이를 물었습니다. [새창]	2015-03-28 05:03:50	0	삭제
		헐 뭐야 헐 어이없어 헐 대박 헐 이라는 느낌으로 쳐다보던데요... 울집냥이들은... 세게 문건 아니고 그냥 입대고 앙 소리만 냈는데... 지들은 물어뜯으면서 ㅠㅠㅠㅠㅠ
	353	이거무슨색일까요?오유분들알려주세요! [새창]	2015-03-27 02:42:09	0	삭제
		청록색입니다
	352	알루미늄 호일의 위험성 [새창]	2015-03-26 19:07:26	0	삭제
		알루미늄 제품을 사용할 때는 조금 주의하면 좋겠어요. 요리도구는 사용후에 잘 씻어서 바짝 말려야 녹이 슬지 않구요. 잘만쓰면 참 편리하기도 해요 열전도율이 높아서 음식을 만들때도 빠른 조리가 가능하거든요. 음식을 만들때 태우면 위험하다는 말과 비슷한거 아닐까 싶어요.
	351	고양이 수컷 중성화 후 질문 혐혐혐 [새창]	2015-03-24 02:03:41	0	삭제
		어.... 음...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ㅠㅠ 최대한 빨리 병원을 가 보시는게 좋을것같은데요...
	350	이 야옹이 종이 무엇인가요?ㅎㅎ [새창]	2015-03-22 04:03:28	0	삭제
		저희집 애들이랑 비슷해보여요. 펠샨 친칠라 혼혈로 알고있구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03:57:34	61	삭제
		칭찬받는 행동을 알았으니 행동-조건어를 연결시키는 작업만 남은게 아닌가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03:55:11	0	삭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고양이가 며칠씩 밥을 못 먹을 경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강제급여라도 해야하는 상황이 아닐런지 걱정입니다.. 다른 병원의 소견도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22:29:28	184	삭제
		아이구 총각!! 거기 여자화장실이야!!! 모처 버스터미널에서 ㅠ ㅠ
	346	[펌] 투신 자살 현장에 갔을 때 [새창]	2015-03-19 17:30:33	108	삭제
		마지막까지 혼자인 소녀는 자신에게 혼잣말을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생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 말이 왜 이렇게 슬플까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23:16:30	12	삭제
		설마 염장미역을 덜 씻어서 끓인건... 아니겠죠? 하하 아닐거야. 하하하 아닐거에요 그죠
	343	정말 힘들어요.... 믿을곳은 오유뿐이에요... [새창]	2015-03-16 04:05:41	1	삭제
		중성화 이후의 행동변화는 조금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호르몬의 문제가 아니라면.. 외로워서 밖의 소리에 예민해져서 그러는거 같은데 집에 안 계시는 동안 TV를 켜놓거나 해서 사람소리가 나게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다른 가족이 있다면 주의를 돌리고 놀아주는 것도 방법일것 같고요.. 밥이나 물, 화장실에 대한 불편이 없는 상황이라면 외로움.. 이 문제일것 같습니다.
	342	[본삭금] 마트에서 사은품으로 준 식물인데요. [새창]	2015-03-16 02:56:27	0	삭제
		로즈마리입니다. 거의 잡초에 가까운 생존력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건조해도 잘 버팁니다.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은데서 건강하구요. 하지만 과습에 그늘이면 쉽게 늘어지기도 합니다. 응애가 끼기도 하니 그럴땐 마요네즈 물을 만들어 뿌려주면 잘 회복합니다. (분무기 물 한통 + 마요네즈 1ts) 음식할 때 종종 뜯어서 드셔가면서 키우셔도 좋고 한번씩 솎아서 말린다음 차나, 방향제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습한데 약한만큼 공기가 계속 순환되는 곳에 두시는것이 좋답니다.
	341	[익명]저 포기하기로 했어요 [새창]	2015-03-14 05:05:35	1	삭제
		작성자님께서 하시고자 하는것은 알겠지만... 저도 조금은 부모님 마음이 이해되는데요.. ^^;; 네 뭐... 저도 대학 졸업한지 꽤 지나서 ㅎㅎ 그렇게 생각하는것일수도 있구요. 물론 동아리 좋죠.. 저도 동아리 활동 했었구요. 하지만 그렇게 모여서 술마시는 자리가 편치만은 않았어요. 강요도 있었구요. 드센 강요만이 강요가 아니에요. 분위기에 휩쓸리는것도 있죠.. 몸 지키네 마네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이 몸을 해칠만큼 술을 마시고 서로 술을 강권하고 조르는 게 당연시 되는 문화는 좀 생각을 해봐야한다고 봐요. 그리고 그게 정해져있는 동아리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그렇게 술 마시지 않는 동아리도 있어요. 다른 동아리는 관심 없으신가요.. 에구... 그래도 이제까지 준비하고 노력한걸 시도조차 못하시다니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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