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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다코야키 가루쿡인가? 포핀쿠키인가? 사왔는데 만들어 보려구요 [새창]	2015-02-21 23:12:08	0	삭제
		앗 실시간인가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22:31:20	5	삭제
		뭐 이상한거 써놓으신것도 아닐텐데요 뭘. 저도 소설 참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292	[익명]왜 약한사람을 보면 화가 나나요? [새창]	2015-02-21 07:47:45	1	삭제
		저... 두 분 진정하세요...
	291	[익명]왜 약한사람을 보면 화가 나나요? [새창]	2015-02-21 07:32:25	1/5	삭제
		에고; 글쓰신줄 모르고 괜한 첨언을 했나 싶네요 ^^;
	290	[익명]왜 약한사람을 보면 화가 나나요? [새창]	2015-02-21 07:31:59	29	삭제
		Homonoia님 말씀이 원론적으로 맞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쉬운 일이 아니고... 그저 작성자님께서 지금 많이 괴로워 하고 계신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작성자님께서 어머니께 일말의 애정조차 없다면 괴롭고 슬퍼서 이런글을 이렇게 쓰시지도 않으셨을테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괴로워 하시는 분께 강하게 꾸짖으시니 자칫 괴로워 하지도 말라는 말로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도는 아니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너무 꾸짖지는 마셔요. 작성자님께서도 많이 괴롭고 혼란스러운 기로에 서 계시리라 생각해요.. 시간이 좀 지나면 지금 혼란스럽고 슬픈 감정이 좀 추스러지고 그러고 나면 또 다른 생각들도 많이 생기겠지요. 그러니 부디 다친 사람을 너무 몰아세우지는 마셔요..
	288	산후우울증인가보다...내가못나서인가보다... [새창]	2015-02-21 07:05:50	0	삭제
		하.... 참 속상하네요.. 와이프가 출산하고 밤새 잠도 제대로 못자며 아이 돌보고 있는데 친구들과 .. 남편 친구들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으으으 속상해요 제가 다 속상해요!!! ㅠㅠ... 왜 죄송해요 죄송해 하지 말아요 ㅠㅠ... 아 속상해 진짜..
	287	산후우울증인가보다...내가못나서인가보다... [새창]	2015-02-21 06:55:45	4	삭제
		아니에요. 작성자님이 못나서 그런거 아니에요..
	285	[익명]왜 약한사람을 보면 화가 나나요? [새창]	2015-02-21 06:45:08	151	삭제
		작성자님이 그 험한일을 겪을때 엄마가 지켜주지 않았으니까요.. 엄마가 그 때는 나보다 더 강했는데, 내가 엄마보다 더 약할 때 나를 지켜주지 않고 도망갔으니까요.. 그걸 이해하는건 지금의 작성자님이지 그때의 작성자님이 아니잖아요. 화나고 슬프고 억울한게 당연하지요.. 그런데 심지어 마음놓고 원망하고 화낼수도 없게... 어머니께서 착하고 약하기까지 하시니까... 그게 슬퍼서 화낼수조차 없으니까. 화내면 죄책감이 드니까. 더 화나죠... 화나는거 당연해요.. 어느 상담가가... 용서는 하는게 아니라 되는거래요. 그러니까 굳이 용서하려고 애쓰지 말래요. 그런가. 싶더라고요 저는.. 단지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게 되더라고요. 어차피 용서는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까. 그러니까 작성자님. 스스로를 괴롭게 하지 마세요.. 내가 왜 용서하지 못하지 내 엄마를 이렇게 약하고 내세울것 없는 사람에게 잔인하게 대하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원망하셔도 돼요.. 그래도 괜찮아요. 지금 원망하는건 지금의 강하고 다 자란 작성자님이 아니라, 그 어릴때 작성자님이에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06:03:40	0	삭제
		전 지방 출신이고 서울에 산지 10년 조금 넘었어요. 서울도 장점이 있고 지방도 장점이 있죠. 전 서울에서 살고싶어요. 지방도 뭐... 공기 좋고 이런저런 장점이 있지만요. 사람들 간섭도 심하고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알아버리는 그런것도 싫고요.. 결정적으로 제가 살던 지방은 정말로 좁은 곳이어서...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위에 여러 댓글이 있지만 그냥 지방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서 마냥 지방이 좋은곳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서울에서 부대끼고 사는 삶도 힘들지만 지방에서 온갖 간섭 받고 사는 삶도 쉽지는 않더라고요..
	282	곤충게가 없어서 여기올려봐요. 개미에게 장애가 있다면? [새창]	2015-02-20 04:09:32	0	삭제
		개미는 모르겠지만 초파리 무리에 알에서 부화할때 방사선을 쬐어 인위적 변이를 일으킨 개체를 넣으면 정상개체가 공격한다고..
	281	[익명]시어머니께 발로 머리 맞았어요 [새창]	2015-02-19 05:33:43	142	삭제
		사람 머리를 차요? 거기다 적당히 하라고요? .... 피가 꺼꾸로 솟는것 같습니다. 친정 가세요. 예.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정말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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