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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홈메이드 마가렛트 만들기. 실시간요~ [새창]	2015-02-27 03:43:34	0	삭제
		실시간인가요?! 지금?!!!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2:54:40	0	삭제
		예쁘다...!! 감사합니다!!! 저장해서 개인소장해도 될까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2:15:17	0	삭제
		예뻐요!! 저도 줄서요!!
	307	어제 결혼식에 구여친이랑 구썸녀 만나러 간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5-02-25 15:40:45	0	삭제
		위의 정장을 입으실거라면 넥타이와 허리띠를 바꾸시고 헹커치프를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부토니에도 괜찮겠지만 아무래도 남의 결혼식이고 하니.. 헹커치프 추천이요~ 음... 그리고 셔츠도 너무 흰색/하늘색 말고 좀 캐쥬얼한 색으로 바꿔보시는건 어떨런지..
	305	[익명]코골이 심한 남편 각방이 답일까요.?? [새창]	2015-02-25 03:06:51	2	삭제
		남편이 코를 심하게 골아요... 결혼하고 1년도 안돼서 각방쓰기 시작했습니다. 서운이고 나발이고 저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 정신줄이 닳아 없어지는 기분이에요. 정말. 전 동영상 찍어서 보여줬어요. 저희는 남편이 휴일도 없고 해서 검사조차 못 받았어요. 직업때문에 수술은 꿈도 못꾸고요.. 이불이고 뭐고 다 소용 없었어요. 불편하다는데요 뭘. 코 고는게 의도적인건 물론 아닐테지만 같은 잠자리 쓰는 사람이 생활을 못하는데 그게 왜 코고는 사람이 서운할 일인가요.. 잠을 못자는데 누가 서운해야 할 문젠지... 쩝..
	304	[익명]기타 연습하다가 잘안되서.. 책상치면서 울면 바본가요?? [새창]	2015-02-24 22:56:26	1	삭제
		저도 취미로 악기 배우는데요.. 소리가 제대로 안나와서.. 결국 침대에 악기 던졌어요 ㅠㅠ.... 짜증나서 ㅠㅠㅠㅠㅠㅠ 울컥해서 눈물이 나올락말락하는데 꾹 참았어요. 다시 집어들고 줄 조이고 하는데 짜증이 막... 막... ㅠㅠㅠㅠㅠㅠㅠ .... 30댄데 전 어쩌죠...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22:11:44	0	삭제
		??????
	302	베오베 킹크랩 기생충 해명 [새창]	2015-02-24 22:10:16	40	삭제
		갑각류 흑변현상이라면 새우같은걸 잡아서 삶거나 찌기 전에 시간 좀 지나면 까맣게 되는 그거 말하는거죠. 그거 보통 내장부터 시작되는데 그때 봤던 사진과 다릅니다. 사진에서는 살 사이사이에 검은것이 끼어있는 형태입니다만 실재 흑변현상은 검은 크림처럼 변합니다. (간혹 횟집이나 식당에서 드셨던 적이 있을겁니다. 새우같은것의 머리가 거무죽죽하거나 시커멓게 되어있는거..) 혈관이다? 생선이나 갑각류도 물론 혈관이 있습니다만 혈관은 보통 이어져있고, 굵은 혈관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습니다... 청록색 피를 가지고 있는것도 맞지만 잡아서 찐다고 해도 피가 남아서 혈관이 통통하게 굳는다? 안그래요... 바닷가 태어나서 20년 넘게 바다생물 먹으면서 살았습니다만... 저건 좀. 아님.
	300	제사나 명절때 탕국 어떻게드세요? [새창]	2015-02-22 04:12:48	0	삭제
		경남, 바닷가고 해산물파에요. 문어, 두부, 조갯살, 홍합, 무 이렇게 넣어서 끓여요. 먹을때는 그냥 먹기도 하고 밥에다 나물넣고 건더기 건져넣고 국물 두어숟갈 둘러서 비벼먹어요. 근데 위에 두부 구워 넣으신다는거 보고 진짜 맛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99	꼬릿꼬릿 프랑스 홍합탕 [새창]	2015-02-22 04:09:25	0	삭제
		그럼요 훌륭한 육수죠!!!! 아 침나와 ㅠㅠㅠㅠㅠ
	298	올리브 요리하는 방법좀여.. [새창]	2015-02-22 03:55:59	0	삭제
		전 피클처럼 집어먹어요
	297	연어 통조림 맛있게 먹는법 아시는 분? ㅠ [새창]	2015-02-22 03:54:12	0	삭제
		아 저는... 마요네즈, 피클다진거 섞어서 빵에 올려먹었어요. 유지류가 들어가니까 좀 낫던데요.. 올리브유+염장올리브 다진거 조합도 맛있어요!... (좀 매니악하지만..)
	296	음식 간 볼 때 '짜다'의 기준이 대체 무엇인가요...? [새창]	2015-02-22 03:52:33	3	삭제
		짠맛의 기준은 음식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파스타는 음식맛을 해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소금을 강하게 쓰고, 한식은 음식의 맛이 도드라져 올라올만큼만 최소량을 쓰고... 하지만 한국 음식에서도 북부나 육류는 간을 더 약하게 보고 생선, 채소나 야채, 남부지방 음식은 간을 조금 더 세게 보고... 비단 소금만이 아니라 후추나 다른 향신료도 서양은 좀 강하게 쓰는 편이고요 ㅠㅠ (심지어 커리처럼 아예 그 향신료가 메인이 되는 음식도.....lllorz) 결국 음식 간은 개인의 기준이라... 뭐라 이렇다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한국에서 먹던 집밥같은 맛을 추구하신다면 음식맛이 도드라질때 즈음, 약간 싱겁게 해서 드셔보시는걸 어떨까요? 아, 그리고 간을 보실때 음식을 좀 식혀서 간을 보시고요, 연속해서 맛을 볼때는 물로 입을 헹구시면 좀 더 정확하게 간을 맞추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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