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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아까 자동차게에서 있던일 좀 가혹하지 않았나 싶네요 [새창]	2015-05-25 05:21:31	8/14	삭제
		글 두개 다 봤습니다. 처음 글 올라온거 보고 와... 진짜 저럴거면 왜 운전을 하나... 운전을 못하면 차를 끌고 나오지 말아야지 수리비 엄청 나오겠네. 생각했고 댓글 쭉 보다가 뜨악했어요. 갑자기 분위기가 돌변하더니 글쓰신분(피해자)에 대고 심하게 말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글 보고 여기서 이 이야기가 왜 나오나 황당하기도 하고 좀 기분나쁘기도 했어요. 물론 처음 글 쓰신분이 그냥 어떤 아줌마가 차를 파손했다고 쓰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긴 해요. 김여사라는 표현 솔직히 썩 좋은 의도로 사용되는 단어는 아니잖아요? 30년 무사고 드라이버이신 저희 어머니도 이면도로 주행중에 왠 고등학생들이 교복입고 가다가 김여사다 김여사 와하하 하면서 조롱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조수석에 타고 있었고요. 만약 김여사라는 단어에 아무런 조롱이나 비하의 의미가 없다면 그런식으로 사용되진 않겠죠. 하지만 원글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건 알아요. 그래서 아무런 의견도 내지 않았지만.. 그래서 김여사라는 말이 아무런 의도가 없는 말이다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하는건.. 좀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입니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1:26:23	0	삭제
		그렇군요... 티스토리로 이사할까...
	443	알로에에 털숭이들이 붙어있습니다.. [새창]	2015-05-25 00:59:30	0	삭제
		깍지벌레 같은데요? 하나하나 다 떼 주시면 됩니다..... 더 심해지기 전에 떼주세요. 깍지벌레는 껍질도 두껍고 솜같은 물질을 만들어 은신하기 때문에 약재가 잘 안 듣습니다 ㅠㅠ
	442	판자촌을 예쁘게 찍는 법. [새창]	2015-05-24 02:29:28	2	삭제
		감사합니다. 깔깔하게 마음에 걸리던 것을 무디게 넘기고 있진 않았나 반성하겠습니다.
	441	늦게 들어와서 저녁상차림... [새창]	2015-05-24 02:24:31	2	삭제
		어....어어? 왜 이게 여기에 이 사람들아 이러면 안돼요!!
	440	어제 구미경찰서에 민원인 자격으로 가셨다가 물회 드시고 오신 분... [새창]	2015-05-23 18:54:37	0	삭제
		헐 물회 노량진이라도 가서 생물 오징어를 사와야하나 ㅠㅠㅠㅠ
	439	나는 개새끼입니다. [새창]	2015-05-23 15:50:35	1	삭제
		나른한 날씨에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속보가 뜨고 말도안돼. 거짓말. 오보일거야. 그렇게 몇시간을 기다렸지만 사실이라고 스스로 그러셨다고 며칠이 지나고 몇주가 지나도 거짓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노제때 처음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폭풍같은 몇년이 지나고 시간이 흘러 벌써 오늘이 왔네요. 아직도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5:13:33	14	삭제
		허어.... 이래서 장비탓을 하면 안된다는 거군요... 대박..
	437	본삭금) 마리하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새창]	2015-05-23 04:16:28	0	삭제
		햇빛! 물! 바람! 이 중요함미다... ㅠ_ㅠ (써놓고 보니 위엣분이 써주셨네요 ㅠㅠ) 그리고 저면관수 해주시면 더 향이 좋고 튼튼한 잎을 드실 수 있어요. 햇빛 잘 드는 곳인데 바람이 부족한거 같으면 선풍기 가끔 돌려주세요. 은근히 상태가 좋아지더라구요.
	436	3월 솔플 라오스 여행후기(上) #스압,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5-23 04:09:21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가려고 준비중이에요!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으으으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435	기내에 백팩 반입 가능한가요? [새창]	2015-05-23 03:59:13	0	삭제
		어느 항공사인지 모르지만 진에어는 다들 백팩 가지고 타던데요? 근데 세부 면세품 한도가 0이에요.... 담배 2보루 양주 1병 외에는 전부 다 세금매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 쓰고 있는건 안 잡긴 하던데 좀 긴장되더라구요 ㄷㄷㄷ 즐거운 여행 되세요:)
	434	통조림 햄의 최고 존엄은 뭔가요? [새창]	2015-05-23 02:31:29	2	삭제
		뚝심....이요... (눈치)
	433	요즘들어 세상 참 좁다고 느끼네요. [새창]	2015-05-22 13:49:21	0	삭제
		제가 글썼나 한참 봤습니다 허허...... 엉엉엉엉
	432	직장인 오유녀의 여름 맞이 신발 장만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5-22 13:48:34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힐인데 발이 안 아프다니... 신세계네요!!
	431	남자로써 패갤 보면서 정말 짜증나고 슬픈점 [새창]	2015-05-21 21:42:26	0	삭제
		공감합니다 ㅠ ㅠ ㅠ ㅠ 남편 옷 살때마다 머리를 쥐어뜯어요. 남편이나 저나 오버사이즈지만 직구로 하면 구린건 더 심하고 국내 남자 오버사이즈 사이트마다 돌아다니면서 사요 신상 나올때마다 어울릴법한거 다 사도 몇장 안돼요 근데 비쌈 ㅠ ㅠ 살림하는 제 옷은 필요도 없는데 이쁜건 많아서 눈돌아가게 하면서 일하는 남편은 옷 살게없음....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싱을 배우는건가 생각중이에요. 이제 여름인데 ㅠㅠㅠㅠㅠㅠ 옷사야하는데 이주째 쇼핑중 ㅠㅠㅠㅠㅠ 티 두장 장바구니에 넣었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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