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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1	케이티김이나 우혜미인듯한 뒷모습 라이브 [새창]	2016-01-29 17:37:40	0	삭제
		우혜미 창법은 아닌거같아요
	2080	응팔 때문에 타 드라마 남주 및 서브(?)남주에 대해 불신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6-01-28 21:39:00	3	삭제
		여주감정선 따라가면서 보면 택이가 남주로 보이나요? 6회이전엔 택이 등장도 몇번안하고 10회이전엔 택이 신경도 잘안쓰는데... 게다가 여주감정선 따라가면서 보면 선우가 남편이었다가 정환이가 남편이었다가 택이가 남편되죠. 드라마를 한사람 감정선만 가지고 보면 안되죠.
	2079	이수 성범죄자 아닌가요? [새창]	2016-01-28 04:43:05	1/8	삭제
		개인적으로 이런 소리 진짜 듣기싫음. 해당 가수가 잘못했으면 그 가수 욕하면 되는거지 그 가수 노래듣는 사람은 자기 마음이지 그것도 욕먹어야됨?
	2078	응팔 때문에 타 드라마 남주 및 서브(?)남주에 대해 불신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6-01-28 03:16:36	1	삭제
		저도 요즘보는드라마 죄다그래요
	2077	한겨레에 전화한 19세 남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27 21:32:54	4/7	삭제
		ㅋㅋ진짜 이상하네 사람들. 이사람이 뭘쓰든 그걸 왜 당신들한테 해명해야함? 해명요구 어이없네진짜
	2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4:19:21	5	삭제
		16부작안에 엄청난분량을 담아내야해서 웹툰만큼 디테일하게 갈순없죠
	2075	외국에서 본 응팔 소감 [새창]	2016-01-24 22:36:30	23/43	삭제
		어디가 불편하단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는데 반대로 이게 왜 안불편한지 이해안가요. 사람마다 시청소감이 다른건데 이해불가한 사람으로 매도하지말아주세요
	2074	정팔이는 작가 PD 멱살붙잡고 패드립이라도 친듯 [새창]	2016-01-23 20:35:24	8	삭제
		농담이 아니라 이거 이런식의 얘기나왔다가 소속산가에서 루머 고소하겠다고 했던거같은데. 농담으로라도 하면안될듯
	2073	악플러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새창]	2016-01-21 22:58:02	4	삭제
		모기도 안죽이는 편이라 1번 바로제외했는데..
	2072	응팔) 추측 복선 배제 날것 그대로 16~18화로 종료(스압 스포) [새창]	2016-01-21 19:03:53	4/18	삭제
		이거봐도 개연성 부족 맞는데요..
	2071	어남택 [새창]	2016-01-20 14:16:17	0	삭제
		어쩌다 남편이 택이? 의 줄임말이에요
	2070	썸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jpg [새창]	2016-01-20 12:56:21	12	삭제
		예능에서 자기생각말하는거가지고 논리 너무 따지시네오ㅜ
	2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3:01:50	3	삭제
		그것도그렇지만 복선은 복선일뿐 개연성과는 관계가 없으니 문제가 될수밖에없죠..
	2068	응8 복선과 개연성은 다릅니다. [새창]	2016-01-18 22:16:52	13	삭제
		똑같은 댓글 자꾸 복사하시는데 하나도 공감안가요.. 시나브로... 시나브로라는 테마 지극히 현실적이죠. 하지만 그게 극에 어울릴까요? 극적요소가 전혀없는데요. 극에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있어야하는데 지극히 평탄하고 너무도 알아차리기 힘들정도였죠. 시청자를 설득하려면 현실이 아닌 극에서는 극적인 요소를 가지고 설득을해야죠. 덕선이 감정이 서서히 사랑으로 바뀌었다면 그걸 표정이나 혼자고민하는씬으로 진작 보여줬어야죠. 낚시하려고 감정 다 차단해놓고 17회에 감정선 급등장하면 땡인가요?
	2067	응8 복선과 개연성은 다릅니다. [새창]	2016-01-18 22:08:49	7/6	삭제
		덕선이가 택이를 지속적으로 챙기는게 사랑이라는걸 보여줬다던데 전 전혀 이게 사랑으로 보이지도 않았고, 아무리 본인 마음을 모른다해도 무의식중에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와중에 다른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걸 표현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돼요. 또, 다른사람들을 과하게 오지랖으로 보일정도로 챙기고 걱정해주는 여주 캐릭터는 지금까지 굉장히 많았어서 단순히 챙겨준다는걸로 서서히 사랑에 빠지는걸 보여주려했다면 그건 설득력을 얻을수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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