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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경끄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24
    방문 : 8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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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끄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 지금 아픔보다 모쏠이였을때가 몇천배 나아요 진짜로 [새창] 2016-06-05 23:49:11 14 삭제
    그렇게 경험하며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것이 '삶' 아닐까요

    글쓴이를 그만큼 혹은 그보다 더 또 사랑해 줄 사람.. 당연히 나타날 거예요.
    그 때는.. 비슷한 실수로, 같은 아픔으로 이별하는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힘내서 잘 대비하길 바래요 ;)
    되돌아 보고 반성하고....
    배우고 변화하고 또 가꾸고 관리하며 말이에요.

    아픔이 곧 아물길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다시 사랑하게 되기를.
    758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01:31:23 0 삭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서로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어찌하여 그런 반응이 나오는 지 찬찬히 지켜보고 서로의 말들을 잘 경청해 보는 노력을 해야하거늘..

    1년이 지나도 여전한 모습에
    지는 해를 보며 찻잔이나 기울여 볼 일이다.
    757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12:15:31 2 삭제
    달나라별나라님 고마워요~
    글이 너무 길어지고 시간도 넉넉하지 않아 울며 생략해 버렸는데 대신 얘기해주셨어 ㅎㅎㅎㅎ 거기다가 저보다 훨~씬 전달력 있고 명문으로! 밥 먹기 전에 웃음 먹고 가요 ㅎㅎ
    달나라님도 맛점!!
    756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12:02:26 0 삭제
    글을 계속해서 이어 작성하는 중이었고
    제 글에 대한 답댓글도 이제야 봤답니다~
    무슨 말이 하고 싶었고 무슨 의도를 담았는지 알겠어요 긴 글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잘 읽고 가요.
    그리고 그린티님 포함 저나 다른 모든 분들
    맛점하세요~!
    755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11:42:05 6 삭제
    그리고 권리의 억압이라기 보다는
    얘기하신 그 당연한 기본권과 아주 동일하게 반짝이는 '의무와 책임'이 배제된 배설과도 같은 행위 때문에 사람들이 분개하는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으신가요?

    법 이전에 도덕과 윤리.. 그리고 인륜이라는 훨씬 큰 가치가 존재합니다. 권리 이전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천부인권적인 자연권이 존재하구요. 님도 알다시피 표현의 자유가 모든 것을 초월한 것은 아니잖아요. 일베란 존재.. 사회적 정치적 시대적 상황..(상식이 소멸되어 가는..) 모든 것을 돌아보았으면 해요. 단순히 법적인 논리만으로 말구요.

    법은 어찌보면 아주 작은 것일지도 몰라요
    우리나라가 이렇게 법법..만 따지게되는 것 역시 암울한 방향일지도 모르고요.
    합법적이라고 해서 그것이 항상 정당하고 올바른 것이 아니고, 불법적이라고 해서 그것이 항상 잘못되고 나쁜 것이 아니지요 ;)
    754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11:20:30 17 삭제
    얘기를 가만히 들여다 보니
    '권리의 보호'에 대해서는 많은 말들이 적혀 있군요.
    반면 그 권리와 자유에 당연히 수반되는 '의무와 책임'에 대해서는요? 그 부분도 한 번 깊게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다리다 법대로 해결했어야 했다는 주장도 저는 세월호의 기다려라는 방송과 오마주 되기도 하네요.
    사안의 크기가 다르다구요? ㅎㅎ
    저는 오히려 작고 소소한 일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ㅎㅎ 작고 사소한 일에 대한 반응이 큰 일이 터졌을 때 당사자나 조직의 대처 방식을 유추해 볼 수 있으니까요.
    저 구조물이 설치되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요?

    다른 글에서도 쓰여진 많은 댓글들을 모두 정독해보고 읽어보았지만 기분이 참 묘하네요..
    님들이 얘기하는 그 이상향은..
    수준 높은 시민의식과 바른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된,
    그런 사회가 전제되어야만 비로소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과연 그 전제를 갖추고 있는 건지 의문스럽네요.

    '법치'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가만히 보다보면 이광수의 자치론이 생각이납니다. 일베란 존재는 일진회 같구요.
    751 6월에 탈퇴하고 딴지간 아재가 돌아와서 남기는글 [새창] 2015-07-24 20:44:50 0 삭제
    네.. 제가 진짜 멀리가버리고
    굉장히 공격적으로 말했군요....

    맞습니다.
    남아 있는 아재분들이 많습니다....
    당분간 제 모습을 반추해보면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문제만 지적하고
    해결책은 너희들이 찾아라고 말한 걸
    반성해야겠네요....

    굉장히 실례했습니다.
    750 6월에 탈퇴하고 딴지간 아재가 돌아와서 남기는글 [새창] 2015-07-24 20:17:57 4/6 삭제
    마르센님 말에 공감되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749 6월에 탈퇴하고 딴지간 아재가 돌아와서 남기는글 [새창] 2015-07-24 20:11:07 15/35 삭제
    "요새 왜자꾸 이런글들이
    올라오는지 진짜 모르겠는데"라는 표현을 쓰셨네요.

    왜 자꾸 이런 글이 베오베라는 간판 대문에
    올라오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은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런 글 지친다니요?
    님의 그런 발언은 계속하여 문제점에
    마음을 쏟는 많은 사람들을 지치게 합니다.
    (어찌보면 님은 세월호에 관심을 쏟는 분에게도
    그런 말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정말 지친다면 이런 글을 며칠간 안 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떠난 스르륵 사람들과 남아 있는 스르륵 사람
    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지도 솔직히 정확히
    알 수가 없죠.
    그렇지만 떠난 사람 수가 꽤 된다는 건 어느
    사이트를 가보면 체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정확한 수치는 운영자님을 통해서 알려고
    하면 알아낼 수도 있을 겁니다.하지만 그 정도까지
    심각하게 집착할 부분인가 싶습니다.)
    남아 있는 사람은.. 글쎄요 저도 몇개의
    글은 봤지만 어느 정도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잘 자리잡은 아재들이 어떻게하여 엄청 많은지
    물증을 들어주셨음 합니다.
    혹시 베오베나 베스트에서 몇몇분이 올린
    다른 게시판에서 잘 지낸다는 글을 보라고
    하신다면 그건 그 몇몇분일뿐이지 않나요?

    그 글을 추천한 대다수의 분이 남아있는 아재이고
    댓글을 단 사람이 남아있는 아재란 근거는
    어디에도 없죠.
    이런 건 어찌보면 주가 아니죠..
    남아있는 사람 떠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사단이 일어나게된 경위,
    그에 따라 일이 처리되어가는 양상,
    앞으로의 대책과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의
    진실어린 사과가 중요할텐데....

    이성이 아니라 감정의 대립은 계속되는 듯하네요.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얘기하고 싶지만
    댓글에 달린 추천수를 보고 그냥 이 정도만 하ㄱ
    가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나라든 여기든 갈 길이 머네요..
    748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1:05:40 7 삭제
    저도 다음에 글을 쓰거나 댓글 달 때
    "괜히 콕 집어서 얘기하면
    그 사람 민망하고 그럴테니
    이렇게 얘기하면 알아듣겠지"
    라고 생각하지말고
    이런 식으로 입장 염려할
    필요없이 다 까고 적도록 하겠습니다.

    유하게 얘기했더니
    그걸 물고 치고 들어오더군요.
    747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1:00:42 10/8 삭제
    모범적인 글쓰기에는 추천을.
    맘 같아서는 추천 1억개정도 주고 싶습니다.
    정성이 너무 고맙네요.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22:57:35 1 삭제
    추천드립니다.
    좋은 의견이네요.
    친목 부분은 참.. 저도 정답을 모르겠네요.
    예전 그 사단들이 있었다는 이유로
    이렇게 꽁꽁 싸매고만 있는 것이
    과연 최선인가 계속 생각해보게 됩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보면서 내리지
    못한 결론 역시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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