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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넬R리테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5
    방문 : 8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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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넬R리테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초딩 때 우유에 제티 못 타먹게 한 이유 jpg [새창] 2020-05-28 21:02:38 4 삭제
    요즘엔 학부모들 등살이 너무 심해서 연륜 있으신 분들도 잘 안하려 하십니다. 초등생 자녀 있는 연령대의 경력교사들이 교장교감이 빌거나 협박해서 억지로 맡으십니다. 아주 희박한 확률로 1학년이 체질인 선생님들이 있지만 로또확률입니다. 요즘 1학년들 개학 하나둘씩 하지요? 사회화가 전혀 안 된 괴물들입니다. 긴급돌봄 기간에 복도를 뛰어서 "복도 뛰어 다니면 안 돼지!" 한 마디 했더니 "뭐요" 하면서 쏙 들어가더이다.
    257 50대 어머니들 특징 [새창] 2020-05-19 17:45:18 1 삭제
    울엄마도 저러고 있음.. ㅜㅠ
    256 회사 생활 잘할 듯한 대학생의 한마디 [새창] 2020-05-18 18:07:44 2 삭제
    그리고 대학원으로 끌려갔다
    255 [판] 회사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jpg [새창] 2020-05-16 17:00:04 1 삭제
    전형적인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에요.
    254 코로나가 종식될 수 없는 이유(현재 진행형) [새창] 2020-05-15 21:47:32 30 삭제
    전 솔직히 6월 개학도 회의적에요. 텅빈 교실에서 늦잠자는 애들 깨워가며 온라인 수업하는 것도 지치고 그래서 얼른 개학했으면 싶었지만 이번 이태원 사태 터지니 1학기는 그냥 온라인으로 쭉 가는 게 정답이구나 싶습니다. 본문에 저런 학생들이 우리 반에도 있다면 정말 끔찍하네요. 저런 아이에게 코로나 옮아서 걸린다면 엄마껌딱지인 저희 아들은 어쩌죠? 그리고 제 뱃속의 둘째는요? 너무 우울해요..
    253 3백만뷰 기념 '컵라면' 다시보기. [새창] 2020-05-15 21:41:21 1 삭제
    아.. 한사발 먹으러 가야겠어요..
    252 12일동안 숨어있다나온 확진자 [새창] 2020-05-15 20:20:06 1 삭제
    구상권 100프로.. 아니 지가 전파시킨만큼 곱해서 추징했으면
    251 영화관에 버려진 4살 지운이 [새창] 2020-05-15 19:56:04 5 삭제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같은 프로그램 다른 아이 이야기네요ㅠㅠ 아 진짜 맘 아프다ㅜㅜ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aby&no=19082
    250 영화관에 버려진 4살 지운이 [새창] 2020-05-15 19:52:52 6 삭제
    이거 뒷 이야기도 방송 나오지 않았나요? 애기는 계속 툴툴거리고 있고 엄마는 절절 매면서 애기의 마음의 상처 보듬어주려고 하구. 엄마가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지만 아빠한테서 받은 상처 낫게 해주려고 상담도 하고 하는 장면 생각나는데.. 혹시 다른 인물일까요? ㅜㅠ 애기 너무 불쌍해
    249 이태원클럽 사태를 바라본 서울대생 [새창] 2020-05-14 21:27:50 3/22 삭제
    서울대생이라 똑똑하긴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가 사회생활경력이 짧은 것 같네요. 설득이라는 건 사람한테 하는 겁니다. 이 시국에 클럽을 갔다는 것은 사람이길 포기하고 금수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것이지요.
    248 아빠 vs 엄마 [새창] 2020-05-12 20:01:58 12 삭제
    잘 보는데 더 잘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안 하는 거임. 우리 신랑 보면 알 수 있음. 둘째 임신하고 입덧 때문에 앓아 누워 있으니까 아들하고 둘이서 밭두렁 까먹으면서 잘 놀고 있음.
    247 주말마다 집에서 TV만 보는 남편이 꼴보기 싫은 아내.jpg [새창] 2020-05-08 13:57:48 0 삭제
    단, 맞벌이에 직장마저 같은 직종인 저희 부부는 예욉니다. 거기다 전 임산부거든요. 내일은 아들 데리고 나가라, 남편아. 입덧때문에 힘들다.
    246 주말마다 집에서 TV만 보는 남편이 꼴보기 싫은 아내.jpg [새창] 2020-05-08 13:56:02 1 삭제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입장을 강요해선 안 된다는 취지로 들리네요. 아내도 일주일 내도록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쳐있을 거고,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입장일거고.. 남편 입장도 직장에서 일하느라 힘들어서 주말 즘은 쉬고 싶은거고.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8 13:33:49 0 삭제
    전 좀 과몰입해서 그런가 아내분입장에도 이해가 가요. 애기 키운다고 휴직중일 때 가계는 가계대로 유지하기 힘들지, 다달이 대출금 갚지, 카드값 연체 안되려고 아등바등 살았거든요. 진짜 저 스스로에게 들어가는 돈이 한 푼도 없었어요. 신랑이 차곡차곡 비상금 모아서 생일 선물이라고 갖고 싶은거 사라고 준 돈도 생활비로 들어갔어요. 그게 가뭄의 비긴 했는데. 기초화장품 살 돈도 없어서 애기로션 쓰고 그랬거든요. 가계 경제상황부터 한번 살펴보시고 아내분과 대화로 잘 풀어보시길 바래요.
    244 신혼집 비밀번호 엄마에게 가르쳐준다?.JPG [새창] 2020-04-22 14:55:05 0 삭제
    저도 가르쳐 드렸어요. 제 생년월일. 그래선가 못 외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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