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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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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1 여성분들에게 질문잇습니다 [새창] 2017-03-02 03:40:54 4 삭제
    작성자님도 마음없어서 연락처 삭제하셧는데 상대방이 마음이 잇든 없든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5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0:39:33 0 삭제
    저랑 같은 고민 ㅋㅋㅋㅋ 제 남자친구도 막 자기는 원래 표현 많이 안하는 편이라고 자기가 생각하기엔 좀 오글거린다네요. 저는 많이 하는 편이구요. 저도 처음엔 속상하고 내가 왜 관심을 구걸해야되나 이렇게 생각햇는데 이젠 좀 해탈?이라고 해야되나 받아들이게 됐어요. 오빠도 많이 노력하기도 하고 말은 안해도 행동에서 날 아끼고 잇구나 느껴지니까 언젠가 오빠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할때 엄청 기쁘지 않을까 해요 ㅋㅋㅋ
    5738 19)저...그..그거 할때요.. [새창] 2017-03-01 22:28:44 0 삭제
    야한거 좋아하는거랑은 별개로 처음이라는 점 때문에 그럴거에요.
    5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3:01:02 0 삭제
    가서혹시 자는 것도 하냐 라는 물음에 니가 잇는데 그런걸 왜하냐 = 니가 없으면 그런거 할 용의는 잇다 인가요...?
    그리고 아무리 술값 내기로 한 사람이 도망쳣기로서니 번호저장을 어떻게해요 술집 사장이 손님 한명꺼를..?
    5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0:08:42 145 삭제
    뭔헛소리죠 남친분이랑 그 여사친이라는분ㅋㅋㅌㅋㅋㅋㅋ 쿨해보인다고 생각하는건가 난 오픈마인드 쩌는 21세기 신여성/남성 ★ 이런느낌인가...
    5733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이왔어요 [새창] 2017-03-01 08:51:54 6 삭제
    새롭고 신선한 여자, 설레게하믄 여자 만나고 돌아와라, 잠깐 즐기다 돌아와라, 마음의 집이요???
    작성자님 그렇게 힘들엇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세요?? 자기 아쉬울때만 돌아와서 작성자님한테 의지하다가 또 새로운거 나타나면 떠날텐데 왜 본인 가치를 그 정도밖에 안매기시나요? 힘드셧을 분한테 너무 차갑게 말하지만 여기서 계속 연락 받아주고 돌아와라하고 받아주면 윗분 말대로 호구 전여친이 되는거겟죠
    5730 스벅에서 아이에게 성추행 당했어요. [새창] 2017-03-01 02:21:13 6 삭제
    와... 본문읽고도 답답햇는데 댓글 고구마100만개..
    애가 뭘 모르고 만졋을수도 잇죠 근데 뜬금없이 엉덩이 만져진 작성자님은 기분 나쁘셧을거고 애는 그게 잘못된거라는걸 몰라도 애엄마는 알아야되는거 아닌가요? 적어도 그 상황을 애엄마가 보고잇엇으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던가 애를 타이르거나 햇어야되는거 같은데... 어리다던가 몰라서 그랫다는게 면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6:30:28 0 삭제
    저도 이거 써요!
    전 딱히 좁쌀은 못느꼇는데 미묘하게 안색이 밝아지는 느낌ㅇ라 해야되나 안쓰면 뭔가 칙칙하더라고욬ㅋㅋㅋ 모공이나 여드름 흉터 자체엔 그다지 효과는 모르겟어요
    5728 바비브라운 스킨파데 써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7-02-28 16:29:02 0 삭제
    전 그거 가볍게 바르고싶을때 애용햇어요 ㅋㅋㅋ 요즘은 귀찮아서 쿠션쓰지만 신경써서 피부표현 예쁘게하고싶은날은 스킨파데 썻엇어요. 그리고 세미매트는 제가 생각해도 아닌거같아요. 광나고 피부결 예뻐보이게 하지 매트는 아닌듯..? 저도 촉촉한거 찾다가 산거라서요! 지속력은 전 딱히 안좋다고 느끼진 않앗는데 전 픽서를 항상 쓰는편이라서 그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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