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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되요는안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2
    방문 : 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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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요는안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차한잔 하려고 비를뚫고 케잌을 사왔다 [새창] 2016-12-22 19:19:16 0 삭제
    아스트로니어!ㅎㅎ
    228 최근 데일리룩 [새창] 2016-12-19 20:51:08 0 삭제
    하나같이 취향저격이네요!!
    혹시 가방은 어떤걸 주로드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용ㅎ
    227 티끌 이야기(26) -데이터주의 [새창] 2016-12-19 20:29:47 1 삭제
    기다리고 있었어요~ 가끔 심심할때마다 가서 글 찾아보곤 하는데 오늘 베오베에서 발견하니 기분좋네요:)
    226 비공 주셔도 할 말 없는 글 [새창] 2016-12-17 00:02:05 0 삭제
    안되요 아닙니다 안돼요입니다
    설겆이 아닙니다 설거지입니다
    맞춤법 성애자입니다... ㅜㅜㅜ
    225 비공 주셔도 할 말 없는 글 [새창] 2016-12-17 00:00:47 0 삭제
    맞아요~ 딸랑구는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자주쓰셨어요ㅋㅋ 얼집이나 몇갤 이거 진짜 싫어요ㅠㅠ
    224 고등학생 사촌동생 입학선물뭐가좋을가요 [새창] 2016-11-22 20:35:51 0 삭제
    가격대를 어느정도 생각하시는지 몰라서요! 고등학생 때 많이 받았던 선물은 방석, 낮잠용쿠션, 무릎담요, 텀블러, 독서대, 차종류 였어요ㅎ 조금더 가격대를 생각하신다면 전자기기 혹은 교복위에 입을 수 있는 패딩 정도겠네요 ㅎ
    223 얼마전 베오베갔던 썸게시물 후기(?) 어디갔죠? [새창] 2016-11-22 20:24:44 0 삭제
    아 글을 올려주셨었군요! 궁금해서 계속 찾아봤는데 안나와서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ㅎㅎ
    222 커플통장 개설할려고 합니다.. [새창] 2016-11-22 20:20:14 0 삭제
    이제 공동명의로는 계좌발급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ㅎ 지금 만드시는 분들은 한사람계좌에 체크카드 두개를 발급받아 쓰는 형식이고요, 국민은행 짝꿍통장 같은 경우는 한사람 계좌이지만 어플로 연결하면 상대방이 입출금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ㅎ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1:21:06 2 삭제
    그러게요ㅠ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데 공감합니다. 저는 사귀는 사이에도 뭐 사달라고 안하는 편인데요. 장난식으로 폰케이스는 그렇다 쳐도 팔찌는 좀.. 쎄하네요. 자신에게 호감있는 남자 앞에서 뭔가 보고 예쁘다라는 표현을 하는 것이 사달라는 암묵적인 의도가 아니기를 바라봅니다. 거절의 의사표시가 진심이었기를.
    220 지하철..아이의 찢어지는 괴성이 그치자 [새창] 2016-11-19 20:39:17 8 삭제
    '애도 안키워본게.'
    '저라면 절대 그렇게 안키워요.'
    둘다 오만한 생각인 것 같아요.
    각자 사람 성격 다르듯 아이 성격도 천차만별이고 육아도 마찬가지지요. 내가 쉬웠다고 해서 남이 쉬운 것도 아니고, 내가 어렵다고 해서 남이 어려우리란 법도 없습니다. 부모든 미혼자이든 서로 배려와 양해가 필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이 올라오면 대체로 각자의 입장만을 정당화하며 편갈라 싸우게 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219 수능 입실 못했네요 [새창] 2016-11-17 22:10:57 18 삭제
    20분이라.. 중요한 시험치고 너무 촉박하게 가신게 아닌가 싶어요. 보통 한시간 정도 일찍가서 준비하고 마무리 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수능을 넘어서도 또다른 관문들이 작성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앞으로 작성자님의 인생에 무엇보다 큰 교훈이 될 거예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이번일을 교훈삼아 심기일전하셔서 앞으로의 관문은 무사통과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218 자취하는 여성의 실태 랭킹 [새창] 2016-11-17 21:00:20 1 삭제
    혼자살면 세탁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충분하던뎅.. 나머지는 다 안맞아요ㅋㅋ 요리자주하고 그릇덕후에 설거지는 매끼니마다. 화장은 최소한이라 화장품도 항상 그자리 그대로. 머리카락 떨어지는 거 싫어서 말릴때도 조심히. 하루한번 바닥청소 수시로 찍찍이질합니다ㅋㅋ
    217 더이상 레바를 볼수 없게 됬습니다..... [새창] 2016-11-11 15:03:42 6 삭제
    레바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0)
    볼 수 없게 됐습니다 (0)

    본문제목: 볼 수 없게 됬습니다(X)
    216 나만 살자고 병역회피 해버리면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16-11-10 02:03:57 0 삭제
    도대체누가노래들어주나궁금합니다.
    215 여자의 "아무거나"의 뜻.jpg [새창] 2016-11-09 16:19:55 11 삭제
    근데 저처럼 진짜 취향이 없는 사람들있어요.ㅠㅠ 진짜 다 좋으니까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아서 아무거나라고 말하는데.. 먹은 거 또먹어도 웬만하면 괜찮고요. 물론 특별히 먹고픈게 있으면 말합니다. 대부분은 상대방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데 친한사이가 아닌 경우 본문처럼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아서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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