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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9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7-06-16 10:00:48 19 삭제
    ㅠㅠ... 실만족도 1위 성형수술이 슴이라던건 카더라였을까요
    2288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7-06-16 09:58:40 72 삭제
    음 남편에게 사랑 못 받을까 걱정이라기보단..
    애엄마가 됐어도 여전히 여자이고픈 욕심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결혼 전에도 출산 전에도.. 지금도 홈트하며 관리하는게 나름의 스트레스 푸는 취미이자 즐거움이네요
    그래선지 애엄마로서 많은걸 포기했고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또 새로운 시련이 왔어요ㅠ
    뭣보다 청소년용을 사야하나 싶을 정도에요ㅋㅋㅋ
    적당하다 작아진 것보다 있다가 아예 없어진 것의 차이는 사소하다기엔.....흡
    2287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7-06-16 00:39:11 38 삭제
    ㅠㅠㅠ 제 아는 분 묘사는 안그랬는데 무섭네요.
    만족도 300%라던..
    2286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7-06-16 00:37:37 66 삭제
    ㅠㅠㅠ 가슴 운동 많이 해서 안 차던 브라 차게 된 분은 없는 걸로 알아요...
    2285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7-06-16 00:31:02 21 삭제
    그쵸ㅠㅠ 무슨 말씀인지 저도 한때 고민을 했다 포기했던 사람이라 이해가 가요
    신랑도 살짝 혹하긴 해도 만에 하나 잘못 되는게 두려워 반대하는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자기만족 하기엔 선을 넘어서ㅋㅋㅋ
    자기합리화 기제가 작동하는 것 같아요ㅜ
    그리 많이들 한다는 양악도 코수술도 지방흡입도.. 심지어는 출산도
    사망사고가 0에 수렴하지 않으니까?!
    전신마취 수술에 어느 정도 위험부담은 당연한것 아닌가? 하구요.
    원래 공중목욕탕 가는게 취미였는데 거기서도 이런 몸매를 못봐선지 겨우 짬이 나도 가기가..ㅠ
    거울 볼 때마다 옷을 갈아 입을 때마다 스킨쉽이 들어올 때마다.
    신랑이랑 즐겁게 예능 보는데 신랑이 연예인 누구가슴이 어쩌고저쩌고 할 때마다 ...
    일상속 사소한 많은 것들이 신경쓰이고 위축되네요ㅠ
    2284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7-06-15 23:58:34 88 삭제
    정답인 듯 합니다!
    근데 오늘 다시 물어보니 또 이혼이라는...하ㅠ
    2283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7-06-15 23:55:41 18 삭제
    알고있는데ㅠ 반대로 향후 10년간 느낄
    수치심(?)과 불편감을 생각하면 감수하고픈 생각이 드네요..
    2282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7-06-15 15:48:03 28 삭제
    ㅠㅠ 애도 낳았았는데 그 정신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2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5:21:12 1 삭제
    출산 후 몇달에서 길게는 몇년까지 애엄마는 몸도 멘탈은 쿠크다스죠.. 감정도 극단적이고 우울감에도 취약하구요.
    그렇다 하더라도 나중엔 선을 넘으셨던 것 같구요
    남편분도 이런 부분에 이해나 배려가 없어보이네요
    근데 이젠 누가 문제인지 따지기엔 서로 주고 받은 상처가 너무 큰 것 같아요

    아기도 어려 서로 감정의 여유도 없으실텐데
    이정도로 관계가 비틀어졌으면 두분만의 노력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는건 어려울 것 같아요
    정말 아기 위해서 서로 반성하고 잘 살아보고 싶다는 일말의 여지가 있다면..
    우선 모유수유를 끊으시고 아기는 잠시간이라도 친정이나 시댁에 부탁해서 두분이서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약물치료도 병행하시면 좋구요
    글을 보니 우울이 많이 쌓이신 것 같아요
    그래도 두분만을 의지해서 태어난 아기를 보시고..
    아기를 위해서라고 생각하시고 꼭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2278 다들 부부싸움하시죠...저희 시어머니의 위로 [새창] 2017-06-06 23:26:01 57 삭제
    저희 시어머니는 싸우는건 괜찮다고.. 안맞으면 싸울 수 있고 그러면서 부부는 맞춰가는거라고 하세요
    대신 말은 주워담을 수 없으니 조심해야한다고.
    저희 시어머니지만 참 털털하고 좋은 분이세요ㅎ
    2277 아기세탁기와 산후조리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7-06-06 10:20:08 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4336

    오유 애기아빠분이 쓰신 신생아의 포스입니다
    신생아 케어가 어느정도로 힘든지 감이 안잡히시면 한번 읽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경험상 산모와 아기의 개인차에 따라 몇배로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2276 작명 어려움ㅜㅜ [새창] 2017-06-05 22:56:10 0 삭제
    정하람?
    전 낳고도 거진 한달만에 정했네요ㅋㅋ
    2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02:50:04 18 삭제
    글쓴님 아픔을 먼저 토닥여 드립니다..
    전 어쩌다 분위기가 되어 지나가듯 이야기 했습니다
    음. 아버지는 기억도 못하셨습니다.ㅎㅎ
    하지만 다행히 부정하지도 않으셨고요.
    왜 그런 행동을 했을지 왜 감정의 여유가 없었는지.. 본인의 성격 등등 나름의 변으로 몰랐던 그 시절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건에 대해선 그저 합리화 같았지만.. 한편으론 답이 되었고 사과도 받았습니다.
    신기한게 그 뒤 툭하면 떠올라 선명한 공포와 아픔으로 날 괴롭히던 기억이 아무렇지 않게 변했습니다
    사과를 받았기 때문도 있겠지만, 뭣보다
    왜? 어째서? 라고 끊임없이 되풀이되던 질문이 일단락 됐기 때문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글쓴님도 아마 오랜 시간 그 시절의 기억에 머물러 계셨을 것 같아요.. 저처럼.
    더이상 사로잡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용기를 내어 그 질문에 직면해보시는건 어떨지.. 감히 조언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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