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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3	이 글을 읽고 끈다면 그 순간 당신의 저주는 시작됩니다 Rj dkfjwi [새창]	2023-06-11 20:02:59	0	삭제
		음 무슨무슨 좌표계 고정?
	1072	(역대급)다리 짧은 냥이가 빡쳐서 다른 냥이를 공격하는 방법 [새창]	2023-06-03 01:16:57	3	삭제
		고양이도 코기가 있나요?
	1071	자율권을 주어도 되는 사람 안되는 사람 [새창]	2023-06-02 21:39:19	0	삭제
		꾸준히 글을 올리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쓰신다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출판을 목적으로 하신다니 더 신기하고요. 생계를 목적으로 한 출판이라고 하시니 좋은 결과가 나오셨음 합니다. 저는 철학이나 IT쪽에 문외한입니다. 댓글을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한 번 실행에 옮겨봅니다. 지적질로 생각되실 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좋은 책 좋은 작가라면 독자의 의문에 명확한 답을 하지 않을까, 또 그래야 출판까지 이어지고 잘 팔리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감히 여쭙니다. 제목은 '자율권을 주어도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인데 내용은 소시오패스의 글이 주입니다. 그리고 인재를 어떻게 써야하는지의 질문이라고 쓰여 있는데 정작 어떻게 써야 한다는 내용이 안보입니다. 내용이 맞고 틀림을 떠나서 글만 보면 제목은 ‘소시오패스는 자율권을 주어서는 안된다’가 맞지 않을까요? 자율권에 대한 내용도 독자 입장에서는 조금 문맥 이해가 힘듭니다. 자율권으로 인한 최악을 가정해야 한다고 쓰셨지만 최악을 가정한 내용이 없어서 아래 문장과 이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뒤에 더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짤린 느낌입니다. 또 자율권이 성과를 높여준다 하셨지만 오히려 방향성을 잃고 낮은 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조직의 규모와 직급에 따라서 자율권의 필요 여부가 달라질 것입니다. 개발자님의 눈높이가 어디이신지 또는 규모와 직급별로 조금 더 구체화한다면 더 이해하기 쉬운 글이 되지 않을까요? 개발자님이 생각하는 자율권의 의미와 장단점을 미리 알려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사이코패스는 드러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소시오패스의 거짓말에 의한 거짓보고가 명확한 잘못이며 처벌도 가능한데, 직장의 현실은 거짓보고가 난무한다면 직장에 소시오패스가 많다는 뜻인가요? 거짓보고가 난무한다는 사실관계를 증명하긴 힘드실텐데, 차라리 개발자님의 경험을 사례로 들면 어떨까요? 근거나 사례도 없이 쓰여지는 글은 독자 입장에서는 공감이 어렵습니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예시를 든 부분입니다. 사실 댓글을 적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소시오패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사례를 든 것은 굉장히 오해를 살만한 내용이고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사표를 수리한 것인지 해고한 것인지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거나 그것이 어려우시다면 사례를 지우시는 편이 어떨지 싶습니다. 마지막 문단은 글 내용과 전혀 무관해보입니다. 개발자님의 글을 읽는 독자의 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를 응원합니다.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01 10:24:37	1	삭제
		저는 할머니 영향으로 배추를 배차로 알고 자랐슴!
	1069	내성발톱때문에 미치겠네요 ㅠ [새창]	2023-05-31 20:03:32	0	삭제
		저도 내성발톱이었는데 발톱 가운데를 v자로 깎아주니깐 괜찮아져서 지금은 거의 완치됐어요
	1068	무의식과 의식의 초기값 [새창]	2023-05-26 17:40:05	0	삭제
		흠... 그럼 유인원이나 까마귀가 도구를 사용하는 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게 아닌가보네요
	1067	애시당초 레이 커즈와일이 인간의 두뇌를 역분석 했습니다 [새창]	2023-05-24 22:30:01	2	삭제
		그 분 말씀하시는거군요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4 18:09:09	0	삭제
		책을 한 50권 정도 사드리면 어떨까요? 지인분들에게 홍보겸 선물도 해주시고
	1065	[익명]그만 살고싶다 [새창]	2023-05-05 22:42:25	1	삭제
		후후 아직 결혼은 안해본 것 같군요
	1064	중국집 볶음밥의 퇴화 과정 [새창]	2023-05-02 11:38:30	2	삭제
		하 진짜 성의없다
	1063	재미로 해보는 폐활량 테스트.jpg [새창]	2023-04-25 20:46:14	0	삭제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4 17:43:47	2	삭제
		ㅎㅎ 나는 이것만 빼고 살라고
	1061	죽은자도 살린다는 신비한 연못 [새창]	2023-04-10 20:56:13	1	삭제
		할아버지 당황하셨을 듯... 말이 그렇다는 거지;;;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07 11:04:02	4	삭제
		왜요 ㅋ
	1059	남자들끼리 하는 고무줄 게임.mp4 [새창]	2023-04-03 22:49:25	3	삭제
		ㅋㅋㅋㅋㅋ 최근에 본 것 중에 젤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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