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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핑_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7
    방문 : 7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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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핑_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아오~이쯤에서 문재인 보면 눈물 난다 [새창] 2015-12-26 11:10:34 2 삭제
    뒤통수 맞았다는거 어떤 일을 말씀하시는건지요?
    210 ★가수엔터스입니다. 노래불러봤습니다.그날을기억하며★ [새창] 2015-12-18 15:34:38 1 삭제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끝까지 못 들었어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슬프고 아픈 기억입니다.
    스님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은 울면서도 끝까지 듣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9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박노자교수의 의견 [새창] 2015-11-05 12:20:11 0 삭제
    전체 글이 있나 찾아봤어요. 원문은 요기인것 같네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57
    208 설레이다 #60 [새창] 2015-10-27 12:17:30 0 삭제
    댓글 다려고 로긴 합니다.
    세 번재 노~란 국화 사진이 정말 곱네요. 감사합니다.
    207 [왕중왕] 아이브로우 [새창] 2015-10-14 16:08:57 3 삭제

    생애 처음 사 본 제품. 에뛰드 눈썹꼬리 키트.
    내장 어플리케이터가 똥 (웁!)
    내장으로 쓰면 그나마 약한 발색이 아예 자취도 없는듯.

    발색이 좀 약한거 같은데 눈썹이 짱구 되는거 보단 나은것도 같고.

    브로우 제품을 처음 써봐서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206 오늘의 배송-이솔(feat.샘ㅋ플ㅋ) [새창] 2015-10-14 14:47:32 0 삭제
    역시 프로폴리스는 약간 흡수가 더디군요.
    그래서 저는 두 세번 덧발라요. 깔깔깔;;;;;

    비피다 앰플은 비피다 60프로에 갈락토와 기타 등등이 섞인거던데요.
    약간 끈덕한 스킨같고 해서 가끔은 닦는 토너 대용으로 솜에 묻혀 쓰고 , 앰플을 덧바르르기도 해요.
    건조하고 각질이 엄청 생기는 타입인데, 이 제품 쓰고 이 계절도 큰 탈없이 지나고 있습니다.
    에스* 로* 갈색병을 만원에 대리 만족하고 있달까. ㅎㅎㅎ
    205 호호바 오일 원래 냄새가 어떤가요?? [새창] 2015-10-14 14:33:19 0 삭제
    호호바 오일 .. 저도요 참기를 비슷한 냄새 나요.
    저는 시드물 냉압착 오일 씁니다.
    204 오늘의 배송-이솔(feat.샘ㅋ플ㅋ) [새창] 2015-10-14 14:07:59 0 삭제
    반가워요, 저도 이솔 ^^
    저는 온고잉 토너로 닦고, 비피다 앰플 - 프로폴리스 크림 써요.

    프로폴리스 크림이 흡수가 조금 더딘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
    보습력은 확실히 좋네요.
    이전에 시드물 크림들에서는 늘 보습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던지라 만족스럽다라구요

    스킨부스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당긴다고 하시니 보류. ^^
    203 (좀긴글주의!)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클렌징이야기! [새창] 2015-10-14 11:41:11 1 삭제
    저는 1차 클렌저로 립&아이를 지우고, 그것으로 다른 부분도 지워요. (어느날은 립&아이 리무버로 어느날은 클렌징 오일로)
    이후로는 수성 세안제 (폼 혹은 비누)를 쓰고요.
    너무 과한 클렌징은 오히려 피부가 괴로워하길래, 조금씩 줄였더니 훨씬 낫네요.

    http://blog.naver.com/cosmen/162552970

    저는 링크 건 블로그의 칼럼이 화장품 기초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새창] 2015-10-14 11:27:25 2 삭제
    1-5번을 모두 뭉뚱그려 말한다면 '들이대기'.

    개인적 성향이겠지만 저는 '거리두지 않고 마구 들이대기' -이거 정말 답 없어요.
    201 강동원 검은 사제들 포스터 공개 미모 미쳤ㄷㄷ(feat.흔한서른다섯) [새창] 2015-09-22 20:45:03 1 삭제
    참치씨는 늘 옳습니다.
    200 내성적인 성격 특징..... [새창] 2015-09-03 12:37:16 1 삭제
    공감 백만개. 좋아요 백만개.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뭔가 그릇된게 아니란 것을 깨닫고
    에너지를 너무 뺏기지 않으면서 관계 맺기를 하니 덜 힘들어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죠.
    199 칼국수집 건너편 볼드모트집 후기(사진많음) [새창] 2015-09-03 12:27:51 0 삭제
    하아.....화면을 핥을 기세로 들여다 봤네요. 다 맛있어 보여요. 흙흙흙.볼드모트님께서 택배 서비스라도 할 일은...없겠죠. 털석.
    198 [집밥백선생] 집으로 들어온 닭 (9화 레서피 정리) -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7-16 15:10:43 0 삭제
    똑같은 요리법인데 저 분이 하면 고급진! 스테이크가 되네요. ㅎ
    저는 그냥 토막닭을 밑간 해 두었다가 코팅된 냄비 (또는 웍)에다가 볶아요.
    기운이 남으면 양념치킨 소스를 곁들여 완성.

    조만간 백선생처럼 살만 발라내 봐야겠어요. 츄릅;;;;침 고여라.
    197 [익명]남자친구를 위해 잠시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7-03 09:41:18 0 삭제
    평화로운 곳에 계실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글쓴님의 행복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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