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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02:38:32	172	삭제
		16살 청소년이 8살 어린이를 살해하고 토막. ? 내눈을 의심했네요 죽은 아이 불쌍해서 어째요 ㅜ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3:25:52	117	삭제
		전 꿈에서 남편 낯선여자 이렇게 셋이 스팸넣고 라면을 끓여먹었는데요 아 글쎄 스팸을 건져서 그여자한테만 주는거예요. 어찌나 서럽던지.. 아침에 일어나서 자는 신랑깨워서 막 머라했어요, 그 여자는 누구길래 스팸 주냐고 .. 신랑은 잘자다 봉변ㅋㅋ 몇년전인데도 생각나네요 ㅋㅋ
	135	따님이 사운드북 무한반복으로 누르고 있어요... [새창]	2017-03-20 01:38:23	2	삭제
		여기는 구 러닝홈에서 나오는 일등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를 계속 눌러대서 일등일등일등일등하고 있어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2:32:33	3	삭제
		분유먹여도 되요. 엄마가 그정도로 스트레스받으면서 고집안부려도 되요.요즘 분유 잘나오고 분유먹는 아가들 잘만커요. 모유수유는 필수가 아니고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모유만먹인다고 좋은 엄마일까요? 분유 먹여도 많이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아기랑 있는시간이 행복하면 되요. 넘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맘 편히가지세요 몸조리 잘하시고 행복한육아 하시길..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02:10:35	0	삭제
		저희집에도 돌쟁이 아가 / 야옹이 한마리 있는데욤.. 첨엔 저도 야옹이가 넘 아가를 무시해서 걱정했는데 아가가 클수록 나아지더라구요.. 기기 시작했을때 근처만와도 피했었는데 지금은 아침마다 아가가 해주는 모닝뽀뽀를 받아줍니다... 아가는 제일 좋아하는장난감이 쥐돌이막대구요 맨날 그거들고야옹이 한테 흔드는더 조절잘못해서 얼굴맞고 그래도 참아주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결국 시간이 약인듯해요ㅜ 그래두 두놈이 같이 있는모습이 넘 흐뭇해요. 화이팅입니다!
	132	공갈젖꼭지와의 이별 첫날 [새창]	2017-02-13 02:03:05	14	삭제
		전 오늘 단유첫날인데 난리났었네요ㅜ 모유던 쪽쪽이던 아가들이 넘 힘들어하지않고 잘 이별해주길..
	131	고양이의 질투??(애완동물 아기 공동육아) [새창]	2017-01-20 02:38:18	2	삭제
		즈이냥이는 피해다녀요.신생아때부터 분리안하고같이 키웠는데요.. 아가가 이제 11개월인데 눈만 마주치면 막 웃고 소리지르면서 따라서 기어가고 가까이 있음 만질라고 하는데 힘조절을 못하니 싫은가봐요 ㅋ.피해다니다 구석에 몰리면 오지말란식으로 가끔 앞발로 툭툭치고요. 넘 피해만 다녀서 못친해지는거 아닌가 걱정도 했었는데 아기가 대성통곡하고 울면 신기하게 자다가도 뛰어나와서 걱정스런 눈으로 안절부절 발밑을 왔다갔다 비비대고 난리가 나더라구요. 울 아가는 동물그림 있는 책을 조아해서 읽어달란식으로 들이미는데 첨에는 그냥 듣고있더니 몇번 본뒤에는 고양이 그림있는 페이지나오면 으! 하는 정체불명의 외침과 함께 손가락으로 고양이그림을 꾹 눌러본뒤 두리번두리번 냥이를 찾아요.ㅋㅋ 아직은 아가가 넘 어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두놈이 친구처럼 잘 지내리라 생각해요. 요즘 레이져포인터 흔들면 둘다 달려들어서 놀아주기 애용중입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2:01:43	0	삭제
		유도분만 실패하구 다음날바로수술해달래서 수술했는데 후회안해요. 저 임신했을때 밀가루며 커피며 먹고싶은 거 다 먹었는데 아기 건강하고요. 시댁식구들이 그냥 다 엄마탓 핑계대는거네요 안아프면 좋겠지만 키우다보면 아플수도 있고 그런건데 다 엄마탓 엄마탓.. 이제ㅈ고만 참고 눈 딱감고 하고픈말 질러버리세요 그 한번이 어렵지 한번하면 그담부턴 좀 쉬워요. 점점 더할거같으니 지금이라도 참지마셔요..
	129	저희 아들 발 볼때마다 웃음나요ㅋ [새창]	2016-08-19 01:57:37	0	삭제
		영상통화하자 ㅋㅋ ㄴㅏ연이가 기다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
	128	여러분 인생게임 한번씩 말해봅시다. [새창]	2016-06-24 01:36:06	0	삭제
		저도 다옥요 ㅎ
	127	이런거 어떻게 해야하나 [새창]	2016-03-01 15:06:16	0	삭제
		메일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
	126	이런거 어떻게 해야하나 [새창]	2016-03-01 02:02:44	0	삭제
		23일된 딸 키우는 초보엄마여요! 착불로 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인증글도 올릴께요! [email protected] 서비스로 울 딸 사진이여요!
	125	둘째 나왔어요 [새창]	2016-02-02 14:05:05	0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예정일인데 소식이 없네요 ㅎㅎ
	124	다이소 재료로 셀프 캣타워 만들었어요 [새창]	2016-01-31 15:24:33	1	삭제
		메일 보냈어요. 주소는 삭제하셔도 될거같아요~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
	123	다이소 재료로 셀프 캣타워 만들었어요 [새창]	2016-01-29 16:08:18	7	삭제
		생각해보시고 괜찮으심 메일주소 남겨주세요.제가 만삭이라 시간이 별로 읎어요! 허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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