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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kvo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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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kv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2 기가 쎄면 잡귀 정도는 부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09-22 12:07:48 0 삭제
    제발 뭐라도 좋으니 그랬으면 좋겠네요. 오죽하면 잡귀라도 부려볼까 생각하겠습니까

    인간세상에선 힘없고 빽없는 저라 형사처벌도 어렵고 남들에겐 얼마 안되겠지만 엄연히 제겐 큰 돈도 손해보고 환장하겠는데 제가 당한 것만 갚을 수 있으면 무덤 2개라도 파겠습니다
    1711 기가 쎄면 잡귀 정도는 부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09-22 12:02:59 0 삭제
    네 집요하게 비꼬고 약한 정도의 협박멘트를 가끔씩 올려대는데 신고해도 욕설이 심하지 않다고판단되는지 처벌도 안되고 떵떵거리고 잘 살더라구요
    1710 기가 쎄면 잡귀 정도는 부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09-22 11:56:54 0 삭제
    악플러는 근데 벌 안받잖아요 간혹 고소당하는거 빼고 개인적으로 악플 저주는 효과가 미미한듯 합니다.
    1709 기가 쎄면 잡귀 정도는 부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09-22 11:55:09 0 삭제
    이 세상에 기브앤테이크 아닌게 어딨겠어요 ㅋ 인간의 힘으로 복수가 어려우면 초자연의 힘이라도 빌려서 하는 사람들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것 같더군요
    1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0:44:42 0 삭제
    윗 댓글부터 이상했는데 ㅋㅋ 역시나 여혐종자 ㅋㅋ 여자들이랑 어떻게든 말섞고 싶어서 댓글로 어그로 끄나본데 추하네요.
    1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0:42:04 0 삭제
    이정도면 어그로로 신고해야 할 수준 아닌가요?
    1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0:28:47 6 삭제
    이런 글 읽을때마다 이래서 비혼이 답이다싶네요.

    아이가 갓 백일 지나도 저렇게 똥멍청이짓 하는 남편 일화를 보니 단시간에 고쳐질 위인은 아닐 것 깉고 뿌리깊은 애정결핍형 둘째타입이라 아마 앞으로도 이런 문제로 고생 좀 하실겁니다. 애 데리고 친정에 기서 연락두절해버리는 등 배수진치시고 사생결단 내시지않으면요.

    이번에 어영부영 넘어가면 잎으로도 진짜 가족이 아닌 남의 편에 딸린 부속품 같은 기분으로 사실거에요. 그러려고 결혼하신거 아니잖아요 잘 해결되길 바라요.
    1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2:16:38 0 삭제
    남들이면 그딴 놈 소개시키냐고 싸대기 때릴 소개해준 사람 있죠? 그런 놈을 왜 님에게 소개해줘겠어요? 자기 스스로 학대하는 사람은 티가 나거든요. 그리고 님 구남친이 되어야 할 그런 놈이요 님같은 사람 귀신같이 잘 캐치해서 골수에 영혼까지 털어먹어요. 정신 좀 차려요. 정신과 약 잘먹고 의사가 시원찮으면 주치의 바꾸고 본인이 좀 정신차리시라고요. 님은 지금 이 상태를 극복하지 못하면 이 놈이랑 헤어져도 또 이런 놈 만나서 끌려다녀요.
    1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2:13:05 1 삭제
    언제까지 그렇게 사실건가요? 언제까지 과거의 힘듬에 매여 자기를 망칠건가요? 어렸을때 부모의 무심함으로 왕따를 당한건 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수능을 잘 못 본 것도 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좋은 대학만이 목표였을수 있죠. 님 나이 이제 28살이에요 대학 하나에 일희일비하던 18살 아니에요. 언제까지 자기연민레 징징거릴건데요? 그 구남친 되야 할 놈이 모든 사람에게 욕먹어 쌀 나쁜 인간인건 맞는데요 지금 님한테 제일 나쁜 사람은 그 놈 아니고 고작 그런 인간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인생 망치는 본인이에요.
    1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1:09:26 1 삭제
    똥통에서 그만 허우적 거리시길
    1702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1 17:30:26 175 삭제
    이 사람은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네요. 여자분들 꼭 참고하세요
    1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0:12:00 3 삭제
    이쪽 분야 잘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그래도 너무 어린 아이 사주는 보는거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께 아이 사주보러 다니지말라고 단단히 말씀하셔야할듯요
    1700 시댁하구 합가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7 05:21:20 13 삭제
    저 지금 작성자님 예전 글 죽 봤는데요..애 있는 싱황에서 이혼이 말처럼 쉬운거 아니라 어렵고 그래도 애 아빠니까 하는데까지 시도해보시겠단 미음 이해는 가지만...과거 글 보니까 합가한다고 고쳐질 사람으로 안보이고 괜히 시간만 더 버릴것 같네요 시집 스트레스도 있을거 보이고요..정말 그냥 남잏이라 쉽게 말하는거 아니고요 27살이면 아직 창창해요 더이상 시간낭비 감정낭비보단 지금이라도 손절매를 빨리 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여기 조언들 꼭 보시고 현명한 판단 하시길..
    1699 시댁하구 합가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7 05:11:30 17 삭제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합가 진행여부가 핵심이 아니고 이혼하셔야 할 상황같아보이네요. 저정도로 노답인데 합가한다고 나아질 상황도 아닌것 같고요. 애초에 다 자란 성인 아들이 자기 부모랑 다시 합가한다고 정신차릴 멘탈이면 이미 진작에 마음을 다잡죠 아기도 있는 마당에도 정신못차리는 상황이면 합가한다고 남편이 달라질것 같지 않은데...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1698 결혼하신분들.. 조언듣고싶습니다.. 고칠수 있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7-09-15 13:45:43 1 삭제
    제 가족, 친구, 지인이었으면 머리라도 잡고서 정신차리라고 하겠지만 누군지 모르는 분이니까 간곡히 얼른 빠져나오라는 한마디만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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