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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_25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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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2 11:48:14	0	삭제
		이 영화 진짜 볼 때 마다 오열하는 영화라 엄청 추천하고 다녀요!!! ㅠㅠㅠㅠㅠ 급 반가움 ㅠㅠㅠㅠㅠㅠ
	91	베오베간 `헬스장 PT강요`를 읽고.. [새창]	2017-10-27 22:57:43	0	삭제
		필라테스도 1:1 있어요 근데 PT만큼 비싸더라고요 기본 10만원... 저는 PT 1회 10만원 하는데에서 받았었는데 의사출신 아니고서야 라는말에 슬퍼지네요.... 물론 다회 등록해서 회당 10만원까지는 아니었지만 결국 다 못채우고 끝나버려서... 요즘 다시 살이 올라서 운동을 시작하려는데 헬스는 너무 재미가 없고 요가나 필라테스쪽으로 알아보는데 이쪽도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1:다 수업을 친구가 듣는데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안되니 그것도 답답해하고.... 좋은 요가나 필라테스 혹은 트레이너 선생님 만났으면 싶은데 추천받은곳들은 위치가 애매하기도하고... 좋은 선생님 만나서 잘 치료하시길 바래요!
	90	[익명]같이 밥먹고 결제 할 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새창]	2017-10-26 13:05:58	0	삭제
		매 달 돌아가며 결제하고 한달에 한 번 정산해서 보내주는 식으로 합니다. 보통 월급날 정산, 이체가 이루어지고요. 순번 정해서 카드결제 하고 월정산으로 제안해보신 후 싫다고 하면 밥먹을 때 현금 만원씩만(천원, 오천원 섞어서) 들고다니세요.
	89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7-10-23 13:24:51	2	삭제
		티켓발권은 본인이 왔을 때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해외여행인데 9시 45분 비행기에 9시 도착이면 무리일 것 같아요.. 수하물을 A님 편에 두개 다 보낸다면 추가비용도 발생하고, 출국심사 끝내고 게이트 찾아가는것도 시간이 걸릴텐데요... 45분 출발이면 문을 45분까지 열어놓는게 아니니 항공사나 공항에 확인해보신 후 비행기 시간을 조정하시던가 반차를 쓰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88	정장 단추 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새창]	2017-10-23 12:45:32	8	삭제
		어렵다기보다 정말 같은모양의 단추가 6개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달랑달랑한 단추 세탁소에 다시 달아달라 말하는거 깜박했는데 짱짱하게 다시 달아주셨었거든요~ 그러니 너무 맘상해하지 마시고 구매한곳에 단추수선 문의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보통 그런경우엔 기존에 달려있던것과 똑같은모양의 단추가 없으면 전부 제거하고 새로 달아주기도 하더라고요~
	87	김형중 안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7-10-20 14:19:15	0	삭제
		예매사이트 들어가보니 소극장 콘서트 정말 갈만하겠네요!! 이렇게 아담한 콘서트장이라니... ㅠㅠㅠ
	86	김형중 안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7-10-20 14:10:36	1	삭제
		소극장콘서트 좋으셨겠어요 ㅎㅎ 제 가수님은 소극장 한다 말만하고 소식이 없네요......... ㅠㅠㅠ
	85	왜 이리 주변에 컴맹이 많은건지 답답해요 [새창]	2017-10-18 13:38:50	111	삭제
		↑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직접 찾기 귀찮은 티 말고 알려줘서 고맙다거나 본인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노력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알려주는 사람도 뿌듯하고 보람있고 그럴텐데.. 남의 시간과 노력을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듯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제 주변에 도 많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게되는 경우가 있고요.
	84	스포) 킹스맨2 후기 [새창]	2017-09-29 11:51:31	0	삭제
		저도 알파젤도, 갑자기 위스키를 쏜것도, 해리 기억 돌아오고 술집에서 액션씬도 그렇고 너무 억지스러운 느낌을 받아서 실망을 많이했어요 1편에서도 나왔던 술집 액션씬은 그래도 납득한만한거였는데, 너무 갑자기 얘기끝나자마자 시비거는 불량배들..... 1은 너무 재미있어서 영화관에서만 두번 봤는데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이겠죠 ㅠㅠ
	83	(노스포) 킹스맨 골든서클을 보실분을위한 팁 [새창]	2017-09-28 20:21:40	0	삭제
		지금 빈속에 혼자보러왔는데.... 옆자리 커플 여자분 애교쩌네요 하하하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5:53:19	1	삭제
		앗! 저 OLDV 며칠전에 유료로 받았어요!! 아직 쓸일이 없어서 받아놓고 테스트만 해봤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어보여요 ㅋㅋ 4tomatic도 방금 받았는데 잘 사용할께요! 감사합니다! ^^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0:50:11	2	삭제
		주말에 심야로 보고왔는데 감독판 재개봉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본건 인터네셔널이었네요. 물론 심야에 혼자가서 본지라 북미판이었다면 집에 오는길이 더 무서웠겠지만 당연히 감독판이라 생각하고 본 영화가 한국판 편집본이었다니... 영화보는내내 매너없는 커플(인지 부부인지)때문에 불쾌했는데 안보는게 나을뻔했던 영화였나봐요 ㅠㅠ
	80	주근깨 고민... [새창]	2017-09-21 07:32:34	0	삭제
		네네 제경우에는 그랬어요!! 점빼듯 주근깨를 다 뺐죠. 그래서 보통은 점빼면 습윤밴드 작게 네모모양으로 잘라서 얼굴에 붙여주시는데 전 자르기 전 그 큰거를 볼 한쪽씩 양쪽에 붙이고 일주일동안 딱지 떨어질 때 까지 세수도 못하고 집에서 안나왔었어요 ㅋㅋㅋ
	79	주근깨 고민... [새창]	2017-09-20 09:13:33	0	삭제
		저도 어렸을 때 주근깨 많았는데 고등학교때 피부과에서 점빼는 레이저 얼굴 전체에 하고 그 후로 주근깨와 안녕했어요. 작성자님도 걍 여기저기 찔끔찔끔 돈 쓰시는것보다 그 돈 모아 피부과 가셔서 점을 싹 빼시는건 어떨지요? 제생각에 저는 점 뿌리들을 뽑아서 다시 안올라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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