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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7	코스트코 추천 상품! [새창]	2017-08-09 09:53:12	3	삭제
		아 그리고 진짜 잘샀다고 생각하는거 또 있는데.. 스테이크 시즈닝!! 후추,소금,마늘후레이크 등이 올인원으로 들은 허브솔트같은건데요. 고기 구워먹을때 만능이에요. 스테이크, 삼겹살, 앞다리살, 양갈비도 이거 뿌려서 구우면 꿀맛!! 어니언 사워크림 맛 포테토칩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흰색&파란색 포장지ㅇ에요..7천원대인데 혜자로운 양과 맛을 지녔어요. 음식은 아니지만 퍽puck 라이트!! 아이스하키 공처럼 생겨서 이름이 puck 인듯.. 암튼 건전지로 작동하고 접착식으로 암데나 붙여서 쓰는 조명기구인데, 손으로 똑딱 눌러서 점멸할 수 있고요, 진짜 쩌는건 리모컨이 있어서 원격으로 점멸 및 빛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거에요! 화장대가 어두워서 화장대 거울에 붙여놓으니 간단하게 조명달린 화장대 완성! 더이상 색조떡칠은 없다..ㅎㅎ 어두워서 물건이 잘 안보이는 벽장 안에도 하나 붙여서 물건찾을때 쓰고요, 고양이 화장실 위에도 하나 붙여서 오밤중에 고양이가 쉬야하면 퍽라이트 불빛에 의지해서 주워담아요.
	936	코스트코 추천 상품! [새창]	2017-08-09 09:35:36	3	삭제
		코스트코 베이커리중에선 크로아상 추천! 완전 가성비 갑이에요!! 미니크로아상 말고 손바닥보다 큰 크로아상이요. 그거 한 팩 사다 냉동시켜놓고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서 먹으면 아주아주 훌륭합니다. 요즘 우리가족이 꽂힌건 장어예요(양념 안된거) . 굵직한 장어 3마리~5마리 들은 한 팩이 4만원대인데 그거 하나면 4인가족 배불리먹어요. 펜션 놀러갈때 사가서 숯불에 구워먹었더니 삼겹살엔 젓가락이 안가더라는....
	935	[뜨거운 사이다] 알쓸신잡 평가 [새창]	2017-08-06 09:19:44	10	삭제
		본인의 '트라우마'가 넘모 심해서 회사부장님 연령대의 남성들이 자기들끼리 썰푸는 예능만봐도 그 때의 공포가 되살아나 부들거리게된다는..본인의 병증에 대한 자기고백입니다. 가엾고 딱한 자로다(아프면 병원가...)
	934	메로나 신제품,jpg [새창]	2017-08-02 22:19:10	20	삭제
		캔디바도 하늘색+흰색 조합이 예뻐서 이런거하면 인기끌것같은데.. 요즘 실물 캔디바도 못본지 오래된것같아요
	933	제가 만든음식 절대 안먹는 저희 친정엄마 [새창]	2017-08-02 13:58:02	6	삭제
		소름끼치도록 우리 집이랑 똑같네요... 남이야기 할 때도 온통 후려치기뿐 누굴 칭찬하는걸 본 적이 없어요ㅋ 제발 잘한건 좀 잘했다고 하는 모습이 보고싶은데 마음에 요만큼의 여유도 없으신가봐요. 가족을 대할때도 습관적으로 툭툭 후려치고 자존감 깎아먹는말이 나오는데 본인은 전혀 자각이 없고.. 그러면서도 누가 본인에게 한마디 돌직구라도 던지면 세상 억울해하시죠. 갑자기 막 성토해서 죄송합니다. 넘 공감되어서ㅜㅜ
	932	“까칠한 토리, 대통령 품에 안기니 온순해졌어요” [새창]	2017-07-26 22:32:15	8	삭제
		둘이 입매 눈매 표정도 닮았어요ㅋㅋ
	931	원세훈 “언론 쥐어패는 게 국가 정보원 할 일” [새창]	2017-07-25 15:46:16	0	삭제
		언론이 뭔지 기본적으로 모르는 사람이네 민주주의 국가에서 땀빼지 말고 북한으로 가라고 좀..ㅠㅠ 알아서 척척 손발이 잘맞을 조선중앙통신? 그 늬우스랑 쎄쎄쎄하고 놀라고...
	930	전설의 패턴 히어로.jpg [새창]	2017-07-25 15:34:41	44	삭제
		지나가다 옆에꺼 스치면 다시해야 돼...
	929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4 00:39:18	17	삭제
		남친있는거 알면서 추근댄거에 덧붙여서 또 화가 나는건 고백이라 하면서도 전혀 진지한 태도도 아니라는거... 뭔 무협지같은 말투도 비상식적이고 되면 좋고 말면 마는거라는 식의 가벼운 접근 정말 짜증나네요
	928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 [새창]	2017-07-21 15:45:03	38	삭제
		수해입은 사람에게 이미 이렇게 된거 마음을 좋게먹으라던 맹뿌씨가 생각나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속편한 소리나 하던
	927	몽블랑칩이라는 과자를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7-07-21 14:43:02	0	삭제
		요즘 프링글스 맛이 되게 다양해진것같네요 얼마전 할라피뇨맛 먹었는데 엄청 맛났어요
	926	혼란한와중에 착샷을.. [새창]	2017-07-19 10:22:10	0	삭제
		머리색깔 과즙터지네요~
	925	폭파병 출신 문재인 대통령의 타이밍.jpg [새창]	2017-07-14 20:02:18	4	삭제
		엌ㅋㅋㅋㅋㅋ 적폐노 뚝배기와 물렁데스네ㅋㅋㅋㅋㅋ
	924	문재인대통령님을 너무나 사랑한 중랑구의 한 곱창집사장님 [새창]	2017-07-14 19:56:27	17	삭제
		문재인만세랑 박근혜추방 배달해주세요! 하고 텅장되고 싶다....
	923	이걸 엘지가? [새창]	2017-07-14 19:40:24	7	삭제
		우왕...웹툰 신과함께를 보고나서 들었던 생각이 다시 떠오르네요. "착하게 살아야겠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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