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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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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고민입니다 [새창] 2015-05-20 21:38:33 0 삭제
    저는 조리원 2주 가격으로 입주도우미 4주 썼는데 대만족이었어요. 신랑출근시 밥챙겨주는거나 청소나 빨래같은 거 신경안쓰이게 다 해주셔서 같은 돈으로 산후조리 오래 한 것 같았죠. 애기돌보는 거 곁눈질로 많이 배워서 나중에 막막하지 않은 것도 좋았고, 조금씩 실습?도 해보고... 하루종일 말동무가 있는 셈이니 심심하지도 않았고. 다만 도우미는 정말 기복이 있는 편이예요. 안좋은 분 걸리면 조리는 커녕 맘고생할 수도 있고요.
    밤에 전적으로 케어해주시는 만큼 오후에 낮잠시간 두세시간 필요로 하시던데, 보통 애기 재워놓고 들어가시거나 애기랑 같이 주무셔서 그시간동안 많이 힘들진 않았어요. 다만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일요일 오후 4시까지는 안계세요^^;; 저는 시댁이랑 친정에서 번갈아가며 주말마다 와주셨어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6:56:57 6 삭제
    아내분이 운동하려고 해도 막아야 할 시기인 것 같네요. 특히 복부운동은 안됩니다. 안그래도 약해진 근육인데 지금 혹사하면 안돼요. 윗분 말씀대로 못해도 6개월은 지나야지요. 제경우에는 100일 지나니까 산모티가 안나기 시작했고(...서서히 배가 줄더군요) 6개월 지나니까 어느정도는 보통같아졌습니다.1년쯤 되면 출산전으로 몸이 회복되다고들 해요.
    55 제가 이해못하는건가요 ?의견좀부탁드려요 [새창] 2015-05-20 07:59:33 4 삭제
    남편분이 좀 심하시네요. 그맘때는 한창 밤낮없이 피곤하실 때고 산후조리 잘 못했으면 여기저기 아직도 아플때인데... 겜친구가 게임 못하는 건 미안하고 아내가 쉬지도 못하고 몸망가지고 있는 건 괜찮답니까? 게임 정 하고싶으면 애가 잘 때 하라고 하고싶어도 원룸이면 그것도 안좋을 거 같고... 전자파가 애한테 얼마나 안좋은지 찾아보라 그러세요.
    완전 애기때는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고 어색해서 안놀아주다가 기기시작하면서 애가 이뻐서 푹빠지는 경우들도 있긴한데, 혹시 그렇게 되대도 그간의 고생은 어쩌라고...
    54 오늘 딸내미 12개월 영유아검진 받고 왔는데요. 절망적이네요. [새창] 2015-05-20 07:48:28 0 삭제
    아주 귀엽겠네요^^ 쑥쑥 잘크고있네요^^
    53 임신 20주의 아빠입니다. [새창] 2015-05-18 20:28:49 0 삭제
    아기와 대화가 쑥쓰러우시면 노래불러주기도 좋아요^^
    마사지 좋네요... 8개월차 넘어가면 골반부터 시작해서 온몸의 관절이 느슨해지기 시작하는지 여기저기 쑤셔요. 몸 무거우니 발이며 다리도 아파오고... 발마사지도 좋은데, 임신중 하면 안되는 부분도 있으니 거긴 피해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52 초보아빠 질문입니다 200일 지난 아기 재우기 입니다 ㅠㅠ [새창] 2015-05-18 20:23:38 0 삭제
    그냥 자는척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붙잡고 일어나거나 걷거나 달리거나 뭔가 발달단계를 밟아갈수록 더 잘 움직이는듯... 위험한 상황만 아니면 조용히 자는척하고, 그러다 진짜 잠들었다 일어나보면 애가 옆에서 자고있어서 똑바로 눕혀주고 나오거나...
    일단 애가 일어나자마자 다시 눕히면 많이 싫어해서, 좀 돌아다니게 놔두다가 움직임 좀 덜해지거나 손가락빨거나 눕거나 그러면 다시 잠자리로 데려왔어요^^
    잘재우는 분들 계시면 저도 배우고 싶네요.
    51 정말 자식들 성별과 아빠의 성격은 상관이 있는걸까요? [새창] 2015-05-18 20:18:17 0 삭제
    다정다감하고 세심하고 그런 아빠지만 아들이 둘이네요. 딸같은 성격으로 자라주려나..
    50 김씨 여아 외자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5-18 19:40:44 0 삭제
    김란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3:46:51 0 삭제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가족분의 참담한 심정이 가늠이 되질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8 아들 열이 많이나네요.. [새창] 2015-05-15 09:50:03 0 삭제
    혹여 오늘 열이 떨어진대도 그간의 체력보충과 안정이 필요할 텐더... 윗분 말씀대로 가급적 어른들께 양해를 구해보는 게 어떨까요?
    아이가 어서 낫기를 바랍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1:09:49 0 삭제
    음... 낳을 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우리나라가 외모든 뭐든 지적질하는 오지라퍼가 많긴 하죠. 애기가 밝고 건강하고 쾌활하게 자라줄거예요. 자녀분이 커서는 우리나라도 좀 성숙된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요^^
    46 122일 아기 모서리에 머리를 살짝 박았어요.ㅠ [새창] 2015-05-14 21:01:58 0 삭제
    떨어지거나 크게 박은 게 아니라 콩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 걱정되시면 응급실에 일단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45 따님의 새해 다짐 [새창] 2015-05-14 20:58:16 0 삭제
    1,2를 보니 참... 고난의 나날이시군요^^ 6은 마사지 개념이겠... 지요? 아빠등을 밟아주다니..
    그런데 둘째파일에 애이름이 그대로 나오는데 좀 걱정스럽습니다. 수정 가능하시다면 애이름은 지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44 얼마전에 천둥번개 쳤을때 우리집 강아지들 [새창] 2015-05-14 20:54:42 35 삭제
    에구 귀여워라^^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는 빵실한 뒷태들이네요
    43 셋째 나왔습니다 ㅎㅎ [새창] 2015-05-14 20:48:19 0 삭제
    음.. 곧 아들이 둘이 되는 몸인지라, 댓글이 남일같지 않네요 ㅠ 파괴지황쯤....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키워두고나면 든든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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