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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호빗에서 피터 잭슨 감독의 클리셰 (약스포) [새창]	2014-12-25 16:15:43	0	삭제
		공감가네요 약간 실망스런 부분도 있지만 전 재미있게 봤어요 이제 돌킨작은 안맡는다고 하던데 반지부터 호빗 마지막까지 솔직히 의무적으로 본 것도 있었는데 마지막이라고 하니 섭섭하네요
	123	좀있다 4시 55분에 국제시장보러가는데 [새창]	2014-12-25 15:41:42	0	삭제
		그리고 욕이라니요. 싸이코패쓰라니 아는 사이도 아닌데 그런글을 적는 당신은 뭡니까? 일단 화면 캡쳐해놨으니 신고쪽으로 갈께요 별제지가 있을것 같진 않지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욕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122	좀있다 4시 55분에 국제시장보러가는데 [새창]	2014-12-25 15:39:05	0	삭제
		그리고 닉네임의 뜻은 우화중의 벌거숭이 임금님을 지칭한 것입니다. 예전에 MB문제로 토론회를 했을때 우화와 연관지어서 토론한적이 있어거든요. 과연 임금은 자신이 나체인줄 몰랐을까? 특정당들은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다 등 뭐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나온 별칭입니다. 뭐 웹에서는 닉에 맞게 댓글도 달기도 하지만 닉 만큼은 뇌있는 사람끼리 놀다 나온겁니다
	121	좀있다 4시 55분에 국제시장보러가는데 [새창]	2014-12-25 15:32:59	0	삭제
		제 부모님도 님이 먼저 언급한 개같은 시대를 사신 부모님입니다. 하지만 그 고생스럼움을 저에게 요구하지도 알아봐주기를 바라지도 않으십니다. '영화의 황정민처럼 바보스런 희생이 내 부모님과 닮았다' 그래서 좋게 봤을련지도 모르죠.
	120	좀있다 4시 55분에 국제시장보러가는데 [새창]	2014-12-25 15:32:18	0	삭제
		고생한 시절을 재미로 본다라... 님은 남의 고생을 재미로 보시나요? 그누가 남의 고생을 재미로 보겠습니까? 님과 제가 영화를 보는 시선이 다른건 어찌보면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119	좀있다 4시 55분에 국제시장보러가는데 [새창]	2014-12-25 15:18:05	0	삭제
		이거 이렇게 닉을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윗분이 먼저 언급하시는 저도 언급합니다. 삼양라면사무소님? 네 맞습니다. 개같은 시대를 사는 부모를 둔 이란건 당신 댓글을 보고 쓴거예요 밑에 글에 댓글로 그렇게 쓰셨잖아요 개같은 시대라고, 그래서 그렇게 썻는데 뭐가 잘못됬나요? 님이 '개같은 시대를 산 부모'라고 하셨는데요? 밑에 댓글은 지우셨더라고요. 본인 생각하기에도 좀 아닌것 같아서 지우셨나봐요?
	118	좀있다 4시 55분에 국제시장보러가는데 [새창]	2014-12-25 14:44:09	1/6	삭제
		아뇨 재밌습니다. 적극추천 드립니다. 보신분들은 다 재밌다고 합니다 아니 물론 소위 말하는 '개같은 시대'를 사셨던 부모님을 두신 분들은 재미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가족단위라면 적극추천합니다. 걱정마세요.
	117	뭣 때문에 국제시장 얘기만 올라오면 닥반이죠? [새창]	2014-12-25 14:13:54	2	삭제
		'허허... 그땐 참 힘들었지...' '네? 뭐라구요? 우리는 편한 줄 아세요? 우리도 힘들거든요? 취업난 아세요? 취업난! 어? 박정희 얘기는 없다고 하네? 베트남전도 문제점은 얘기 안해준다고? 그럼 안되지 시대를 아우르는 영화가 그럼 쓰나, 포레스트 검프를 봐봐 옛다 반대!' '아니 난 그런게 아니라...'
	116	영화 <국제시장> 2번 본 후기! (스포약간 있음) [새창]	2014-12-25 14:01:13	1	삭제
		국제시장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지금 국제시장 재밌다고 추천했다가는 알바소리 들을 분위기네요. 군데군데 감독 특유(?) 작위적인 대사가 있지만 배우들이 잘 커버해줘서 괜찮았던 거 같아요. 영화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나왔구요. 황정민도 좋았지만 이제는 믿고 보는 오달수 ㅋㅋㅋ
	115	설정 정말 치밀하네요. [새창]	2014-12-23 15:50:52	0	삭제
		제작진:후후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군.
	114	진정한 리더란 ..... (브금) [새창]	2014-12-22 20:02:08	1	삭제
		그래도 위에 보스는 제대로 된 방향을 가리키고 있네요.
	113	(스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봤어요 [새창]	2014-12-21 20:25:01	0	삭제
		도온 타치 마이 로비 보이!
	112	[미생]안영이 고등학생 시절과 마지막 촬영 사진들.JPG [새창]	2014-12-18 19:48:10	3	삭제
		하대리가 뻘쭘하게 옆에서 웃고 서있으니 안영이가 손 잡아 끌어서 어깨에 올린것 같음 그거에 하대리는 ^A^ 빵!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23:14:39	15	삭제
		우~~와~우~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22:32:37	1	삭제
		의외로(?) 괜찮은 영화인것 같아요 첫 피난 스케일에 잉? 6.25네 그리고 독일 현지 촬영에 나름 돈 좀 들인것 같아 재밌게 봤어요 내용도 괜찮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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