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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1:45:27	1	삭제
		동물들도 주변 환경이 생존에 위협을 줄 정도로 악화되면 번식을 자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43	단군왕검 신화에 대해서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6-08-03 13:48:20	0	삭제
		단재 신채호 선생이 쓴 '조선상고사'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조선에 대한 기록은 우리나라 역사서 뿐만 아니라 중국 등 외국의 역사 기록에도 빈번히 등장하고 지금의 중국 일부 지역 및 한반도 일부 지역에서 유적 및 유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비파형 동검 등 청동기 유물)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3:11:54	13	삭제
		저희 부부는 딩크가 아닌 싱크입니다.(외벌이 노키드 부부) 대부분의 분들은 '아이가 있어야 한다.' 를 전제로 이야기 합니다. 1. 아이가 있어야 하는데, 아이가 있으면 경제적으로 힘들고 궁핍해진다. 2. 아이가 있어야 하는데, 아이가 있어도 아껴 쓰고 노력하면 충분히 즐기며 살 수 있다. 하지만 1, 2 외에 3도 있을 수 있습니다. 3. 아이가 왜 있어야 하나? 필요를 못 느낀다. 저희 부부는 3에 해당합니다. 아이가 있어서 집안 대를 이어야 한다던가 하는 유교적 관념은 정말 싫어하고.. 아이가 없음으로 해서 말년에 외로울까봐 걱정되지도 않고.. 주변인들의 아이 키우는 기쁨이 그다지 부럽지도 않습니다.(물론 저희도 예쁜 아이들을 보면 귀엽고 기특한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출산과 육아에 노력을 기울리며 힘들게 살고 싶지도 않고 이 부조리한 세상에 던져져 어쩌면 힘든 삶을 살아가야할지도 모르는 또 한명의 생명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 부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부부들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아이는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인생의 여러 다양한 선택 요소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배가 고픈 사람은 옆에 있는 바나나를 먹어야 하겠지만 이미 배가 부른 사람은 아무리 맛있는 바나나가 옆에 있어도 먹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죠.
	341	美 가정집 - 전기 요금 .jpg [새창]	2016-08-01 17:57:26	2	삭제
		산업용 전기요금 올리고 가정용 누진세 폐지하라~
	340	1박 2일 부산 관광객 모드로 먹은 음식들 [새창]	2016-08-01 10:13:42	0	삭제
		부평동 '세정'의 한치모밀국수는 정말 끝내주지요. 평일에도 줄을 서야 먹을 수 있음..
	339	이화여대 교수, "학생은 학교 주인 아니야" [새창]	2016-08-01 10:00:51	1	삭제
		대학의 주인이 재단이라고 하는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대학 운영 재정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등록금은 어디서 나옵니까? 재단 이사장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겁니까 아니면 재단 이사장 딸랑이 짓거리하는 보직 교수들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겁니까.. 학생들 한명 한명이 내는 등록금으로 운영되는 대학인데 학생이 대학의 주인이 아니면 대체 누가 주인이란 말입니까!!!
	338	나향욱 파면 민원 넣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0:15:27	5	삭제
		반드시 파면되어야 합니다.
	337	대한민국에 신분제 도입 합시다. [새창]	2016-07-11 10:14:22	1	삭제
		저 자는 반드시 파면되어야 합니다. 저런 인간에게 내가 낸 세금으로 연금을 줄 순 없습니다.
	336	요즘 문학잡지를 누가 읽나... [새창]	2016-07-07 14:45:57	1	삭제
		축하드려요~ 줄 서 봅니다. [email protected]
	335	김부겸씨...그게 당신의 정치입니까? [새창]	2016-07-06 11:18:04	3	삭제
		김부겸 의원, 실망스럽군요.
	334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7-01 09:58:55	0	삭제
		최근 본 댓글 중에 가장 황당한 글이네요.
	333	스타벅스 근황 [새창]	2016-06-24 16:12:29	1	삭제
		한심한 것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332	김해 공항 확장에 부산 지역 뉴스 반응 [새창]	2016-06-24 10:49:05	1	삭제
		부산이 박정희가 만든 도시라니.. 이 무슨 황당한 소리입니까?
	331	다 큰 성인이 무엇을 봐야 하는지 국가가 정해주는 나라 [새창]	2016-06-15 15:58:17	0	삭제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330	곡성같은 영화 어디 없나?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엄선5 [새창]	2016-06-14 11:42:47	2	삭제
		오컬트하면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Rosemary's Baby' 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한국에서는 '악마의 씨'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죠. '오멘', '엑소시스트' 등과 함께 오컬트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데, 오멘은 76년작, 엑소시트는 73년작이니, 68년작인 악마의 씨가 단연 오컬트의 효시라 할 수 있겠네요. 옛날 영화라 최근의 영화들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맛은 없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특수효과 없이 음산한 분위기 연출만으로도 충분한 긴장과 공포를 주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 제작 다음해에 로만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샤론 테이트)이 살인마 찰스맨슨에게 잔인하게 살해되었죠. 그것도 임신8개월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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