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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미국 이민이 좋은 다섯가지 이유 [새창]	2016-03-04 15:44:31	2	삭제
		트럼프가 유력 대선후보로 떠오른 이후, 미국인들의 캐나다 이민 문의가 폭증했다고 하더군요.
	298	능력과 함께 인물의 도덕성을 보고 투표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6-03-03 11:35:45	0	삭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인에게 첫번째로 요구되는 자질은 바로 높은 도덕성입니다. 최고의 무공을 가진 무림고수가 양심이나 정의감 따위에는 관심조차 없다면 중원에는 무자비한 학살의 피바람만 몰아치겠죠.
	297	부자인데 바쁜 부모님 VS 가난하지만 가정적인 부모님 [새창]	2016-03-02 16:34:45	0	삭제
		이러니 우리나라 출산율이 갈수록 낮아지는 겁니다.
	296	필리버스터 국민은 무지했고 언론은 진짜 쓰레기다 [새창]	2016-02-29 10:50:12	2	삭제
		우리나라의 이 썩어빠진 정국에 가장 책임이 있는 것들이 바로 언론이라 생각합니다.
	295	영화 귀향 100만돌파 현재극장가 초토화시킴 [새창]	2016-02-29 10:19:38	1	삭제
		지난 금요일에 아내와 함께 보고 왔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좀 길지만 끝까지 보시길 권합니다. 펀딩에 참여했다는 7만명이 넘는 시민들 명단이 계속 올라오면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직접 그리신 그림들이 소개되는데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293	영화'변호인'모티브 - 의사 강용주(트라우마센터장) 이야기 [새창]	2016-02-05 11:18:26	2	삭제
		영화 ''변호인'의 이야기는 부림사건이 맞습니다. 부림사건의 검찰측 책임자는 당시 부산지검 공안 책임자였던 최병국(한나라당 3선 의원)이었고, 수사 검사는 고영주 였습니다. 최병국 전 의원은 다들 잘 아실테고, 고영주는 현재 MBC를 주무르고 있는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이고요, 현재까지도 부림사건 당시의 피고인 및 변호인을 빨갱이였다고 주장하고 있죠.
	292	노동자 분신자살 [새창]	2016-01-27 15:08:10	0	삭제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분노합니다.
	291	새누리당 이혜훈 "하나님 나라 한 순간에 무너뜨릴 차별금지법 막아야" [새창]	2016-01-21 10:36:38	0	삭제
		에라이 한심한..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0:38:28	1	삭제
		우리 아래층 집은,, 꼬마 아이가 살고 있는데 밤만 되면 아이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릅니다. 비명에 가까운 고함을 제법 오랫동안 계속 질러요. 거의 매일요. 처음엔 아동학대인가 싶어 관심을 갖고 살폈는데 알고 보니 아이가 성격이 더러워서 걍 떼쓰는 거였어요. 아이 엄마는 제지할 생각이 전혀 없네요.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
	289	[응팔] 영화 친구 보셨나요? [새창]	2016-01-13 10:09:24	0	삭제
		저는 현재의 남편(김주혁 분)이 등자하는 장면들을 보면서 택이가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백수같았거든요.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낮시간에 가사일을 할 정도로 자유로운 백수.. 정환이는 공사 출신이니까 직업 군인이 되었거나 전역 후 직장생활을 할 법하니 좀 그렇고 택이는 바둑기사이니 대국이 없을 때는 낮시간에 집에 있을 수 있으니까요.
	288	(본삭금) 님들아 스웨터류 어떻게 세탁하시나요(특히 하얀색) [새창]	2016-01-05 15:24:30	1	삭제
		저희집은 홈드라이 합니다. 매번 세탁소에 맡기는 건 비용이 너무.. 마트에 가면 홈드라이 제품 팔아요.. 대야에 용액 희석시키고,, 걍 그물에 일정시간 담궜다가 꺼내면 세탁 끝.
	287	"제 자식들이 목숨을 걸고 동참한다 해도 결코 막지 않을 것입니다." [새창]	2016-01-04 10:17:50	4	삭제
		정정하시네요. 오래 오래 사시길..
	286	홍준표의 내부자들 감상 후기.jpg [새창]	2015-12-31 09:24:11	0	삭제
		뻔뻔하기는..
	285	노동자 지옥 생탁.jpg [새창]	2015-12-30 16:59:24	2	삭제
		얼마전에 부산시청 앞에서 고공 농성하던 노동자 2명이 253일만에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부산 지역 방송) 서병수 부산 시장이 농성을 풀도록 설득했다는 내용인데.. ㅅㅂ 한명은 택시 노조 조합원이었고, 또 한명이 생탁 노조 조합원이라더군요. 울먹이며 경찰에 연행되던 2명의 얼굴이 잊혀지질 않는군요. 경찰은 건조물 침입,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저 두사람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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