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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는어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8
    방문 : 18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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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어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카알못. 카고자. 카무식쟁이가 아기사진 찍을 카메라 사려해요! [새창] 2016-07-12 09:11:20 0 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추천해주신 기종들 잘적어서 매장가서 손에 쥐어봐야 겠네요~
    425 카알못. 카고자. 카무식쟁이가 아기사진 찍을 카메라 사려해요! [새창] 2016-07-11 20:01:53 0 삭제
    바로 아래쪽에 비슷한 글이 있었네요~
    그 글도 참고하겠습니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9:05:04 5 삭제
    그럼요~~취향이지요~
    저도 쉐딩에 빠져 붓질하느라 아플정도로 열심히 하거든요ㅎㅎ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세요! 제 취향을 말씀드려본거라 생각해주세용~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8:59:03 5 삭제
    눈매도 모델포스 팍팍 풍기시고 매력적이신데 코 하이라이트를 조금만 짧게 그리시면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요.
    굳이 콧망울까지 그리지 않고 그 위에서 끊어주시거나 눈화장이나 립이 쎄니까 쉐딩정도만 하고 코 하이라이트를 살짝 죽이거나 하면 어떨까 싶어서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8:55:51 1 삭제
    눈화장 고급지게 예쁘네요~~
    자연스런 블렌딩~~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7:54:59 0 삭제
    저도 입덧할때 고기집 앞만 지나가도 헛구역질했어요. 속이 안좋으니 가볍고 좀 상큼한것들을 찾게 되고 그래서 야채나 과일종류로 그나마 먹게 됐는데. . 그거보고 다들 딸이라고 하셔서 딸인갑다~~행복했는데 아들이었죠 하하ㅠ
    38주인데 삼겹살은 아직도 못먹고 목살이나 갈매기살같은건 그나마 좀 들어가네요.
    전엔 삼겹살 귀신이었는데ㅠㅠ 임신하고 소고기는 원없이 먹었어요. 돼지고기 누린내보다는 소고기가 그나마 낫더라구요.
    420 친구나 부모가 배우자보다 더 중요하다면 [새창] 2016-07-08 15:44:21 26 삭제
    님 댓글 목록들보니 님도 많~~이 문제네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3:00:27 173 삭제
    오유에서 글보다가. .처음으로 정말 쌍욕나올뻔 했네요.
    제목은 도와달라고 해놓고.
    문제가 뭔지. 답이 뭔지 다 알면서도 그저 놀고 싶어서 몇시간 후에 결국 라오스간다며요?
    취소할맘 있었음 벌써 취소했겠지 이렇게 당일까지 끌고 오지도 않았을거고. 출국까지 몇시간밖에 안남은 상황에서야 아내 마음 풀어줄 방법없을까 고민하는척 글쓰다니. 이기심 오지구요. 아내분 오만정 다 떨어졌겠네요. 당연한 결과이고 꼬숩네요.
    어차피 라오스 가시면 다 잊고 그토록 놀고싶어했으니 겁나 재밌게 노실테고.
    한국에 돌아왔을땐 많은 변화가 있었으면 하네요.
    글쓴님 심경이나 반성 그따위것이 아니라.
    아내분의 거취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요.
    임신하고 나쁜마음. 나쁜말 안하려고 노력했는데 욕을 안할수가 없네요 진짜ㅎ
    418 이번에 혼자 코타키나발루가려하는데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6-07-07 20:28:04 0 삭제
    덧붙여서. . 여행사 패키지 들어가서 일정을 보면 가는곳은 거의 비슷해요. 몇년전에 갔다오셨다던 분과 제가 다녀온 코스가 거의 똑같았었거든요.
    여행사 패키지 상품들 살펴보시면 대략 할만한 것들이 추려지지 않을까 싶어요.
    417 이번에 혼자 코타키나발루가려하는데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6-07-07 20:23:38 0 삭제
    이미 결정하셨다니 어쩔수 없지만 두군데 다 가본결과 혼자 다니시기엔 보라카이가 훨씬 나을거란 말씀드리고 싶어요.
    코타키나발루같은 경우는 패키지로 갔었는데 패키지 아니면 엄두도 못낼 정도로 뭐 하나 하러 갈때마다 이동거리가 좀 됩니다. 그리고 경치를 보면서 감탄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구요.
    그에반해 보라카이는 섬 자체가 작다보니 웬만한건 다 비치 내에서 해결가능했고 바이크투어나 다른것들 할 때도 금방 이동이 가능해서 편했거든요.
    풍경도 보라카이가 훨씬 좋았구요.
    도움되는 댓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다시 간다면 보라카이를 꼭 다시 가보고픈 마음에 글 남겨보아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0:01:59 1 삭제
    ??
    그렇게 결게에 배틀 or 말싸움을 붙이고 싶으시단 건가요??
    415 회사일도 내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6-07-07 10:00:37 9 삭제
    어디, 누가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주위에서 본 몇 명을 가지고 일반화시켜서 여기서 이러진 마세요.
    집안일 문제로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니 반박글이라도 쓰고 싶으셨나본데 너무 뜬금없고 황당해요ㅎ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07:37:29 1 삭제
    결혼1년차.
    1,2번 다 겪고 있는 중인데요.상당히 공감합니다.
    결혼전에는 주말엔 자기가 요리하겠다느니 평일 설거지는 자기가 해주겠다느니 큰소리 뻥뻥치더니 결혼하더니 모르쇠~하던 남편.
    처음엔 그냥 참고 혼자 다 하다가 저도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고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내가 지금 뭘 하는건지 우울하기까지 해서 그냥 하나하나 시키기 시작했어요.
    시키면 또 곧잘 하긴 하는데 나처럼 잘 도와주는 남편이 어딨어~~라며ㅎㅎ
    일 잘하는거에 대해선 칭찬해주되 이건 도와주는게 아니라 우리의 살림을 함께 하는거고 당연히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세뇌시켰더니 이젠 곧잘 하고 있어요~
    그러다 제가 임신하고서는 더더욱 적극적으로 같이 살림하고 (저보다 신랑이 더 많이 한듯) 임신 막달되고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게 되면서부터는 힘쓰는 일 아니면 거의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일찍 출근하던 습관때문에 7시정도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지라 신랑 출근길엔 꼭 일어나 배웅해주고 외식도 3주 동안 거의 안했고 끼니마다 신랑 좋아하는걸로 잘 챙겨주려 해요.
    연애때부터 점심을 같이 먹어왔던지라 지금도 점심은 집에 와서 먹는데 하루 두끼 챙겨주는거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구요(요리하는걸 좋아하기도 하지만요~)
    애낳고는 맞벌이 할때보다 더 못챙겨줄것 같아서 집에서 혼자 있는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챙겨주려구요.
    아이가 태어나면 또 많이 도와줄께~라고 말하는 예쁜 남편이지만 도와줄께가 아니라 당연히 함께 해야 하는 거라고 또 세뇌중이에요.
    지금까지 잘해온 남편이기에 앞으로도 잘해줄거라 믿기에 앞으로 닥쳐올 육아가 무섭고 두렵지만 신랑믿고 잘 해나가봐야죠~^^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1:42:25 0 삭제
    전 35주까지 직장다니다 집에서 쉰지 3주째인데 심심해 미쳐버리겠어요. 몸이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계획보다 일찍 쉬게 된터라 어디 돌아다니는건 생각도 못하겠고. 그냥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 인터넷하거나 티비에서 하는 먹방프로, 무도 재방만 넋놓고 보고 있어요.
    너무 지루하고 몸이 힘드니 빨리 아이가 나오기만을 바라면서 얼른 나오라고 설득중?입니다ㅜㅜ
    412 어머니 때문에 실시간 멘붕 중... [새창] 2016-07-04 13:36:34 8 삭제
    지금 어머니께서는 글쓴님과 아내분이 찾아가서 용서구하길 바라고 계실듯요.
    헌데 이 상황에서 글쓴님과 아내분이 잘못한게 있으신가요?
    어머니 심기 불편하신것만 생각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한걸음 물러나서 상황을 지켜보세요.
    글쓴님만 믿고 시집와서 시어머니의 저런 행동과, 어찌할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남편을 지켜볼 아내분의 마음도요.

    어머니 마음 상하신게 그리 걱정되시면 찾아가서 마음 풀어드리세요.
    단, 아내분은 잘못한게 없으니 같이 갈 이유도 사과할 이유도 없고, 이 문제에선 완전히 배제시키신후 어머니의 마음 상하신건 어머님 말씀듣지 않은 글쓴님이 문제라고 확실히 밝히시고요.
    앞으로도 계속 어머니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상하실땐 글쓴님이 모두 뒤집어쓰고 용서빌고 마음 풀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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