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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는어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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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어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경기도 광주 근처 사시는 예비엄마or 신생아 엄마 계신가요 [새창] 2016-11-03 21:28:08 0 삭제
    저랑 비슷한때 출산하셨네요~
    저희 아가도 107일째거든요.
    출산간격이 더 차이났다면 드릴것이 많을텐데 같은 시기다 보니 안타깝네요ㅜㅜ
    455 바디로션 뭐 쓰시나요? [새창] 2016-11-01 16:36:28 2 삭제
    전 피지오겔 ai 로션으로 온 몸 발라주고 크림으로 얼굴 발라줘요. 다른 제품 쓰다가 지루성 피부염 생겨서 바꿨더니 이틀만에 뽀송뽀송하게 다 잡아주네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23:08:53 0 삭제
    전 백젤 아이라이너 안번져서 잘쓰고 있는데 제 친구는 엄청 번지더라구요.
    화장해달래서 백젤로 그려주는데 눈감으면 아래쪽에 번져있고 눈뜨면 윗부분에 아치형으로 뙇 번져있고 ㅠ 면봉 반통은 쓴듯한데 하다하다 포기하고 아이섀도로 덮어버렸어요. 진짜 닝바닝인듯.
    저한텐 안번져서 잘 사용은 한다지만 진짜 잘굳어요. 위에 평평한 부분 다 쓰고나면 남은 부분은 냉장고속 찬밥처럼 급속도로 굳어서 반이상 사용해본적이 없어요.
    453 뷰게지만 경기도 광주 살면 좋을까요? 홀리카도 있겠죠 [새창] 2016-10-30 23:02:48 1 삭제
    경기도 광주인이에요.
    미샤.스킨푸드.토니모리.에뛰드. 네이쳐리퍼블릭.올리브영 이렇게 있네요ㅎㅎ
    홀리카.어퓨 매장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요ㅠ
    452 기저귀 사재기를 했네요 [새창] 2016-10-26 00:25:49 0 삭제
    저희 아기 백일되가는데 기저귀 2번 바꾸고 세번째되서야 정착했어요.
    다른 아이들한텐 잘 맞더라도 내 아이한테는 안맞을수 있어요. 다행히 저희 아기는 발진은 한번도 없었지만 처음 기저귀 사용했을땐 몰랐다가 다른 제품들 써보면서 아이가 얼마나 불편했을지 제가 느끼겠더라고요. 환불 가능할때 환불하시고 아이태어나면 실제로 써보신 후에 더 구매하셔요.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은(기저귀, 분유, 워시, 로션 등) 아이한테 사용해보기 전에는 아이와 맞는지 안맞는지 몰라요. 저도 아이 태어나기 전에 사놨던 워시와 로션을 사용하다가 다른 제품으로 바꿔야 했어요. 절대 미리 사재기하지 마시고 꼭 사용해보신후 추가 구매하셔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3:14:48 1 삭제
    저희도 그랬어요.
    저는 나가서 돌아다니고 싶고 남편은 집에 있고 싶어했고요.
    결혼 초반 계속 혼자 나가는 것도 미안하고, 안좋아하는걸 아니까 같이 나가자고 하는 것도 잘 안하게되고.. 남편은 집에서 혼자 즐기는법을 알았지만 전 알지 못했기에 많이 우울했어요. 결혼한걸 후회도 많이 했구요. 그러다 3개월만에 임신하고 아이낳고 하다보니 더더욱 나가기가 힘들어지는데 아이 예쁜거랑 열흘에 한번정도 아이 자고난후 외출하는 재미로 살아요.
    저같은 경우는 아이를 낳고난뒤 주양육자가 됐기에 아이보며 스스로 마음다잡고 다독이며 참고 있어요. 아이아니었다면 트러블 많았을것 같아요.
    450 아기침대 어떤게 더 나을까요?? [새창] 2016-10-12 22:27:52 0 삭제
    범퍼침대는 포기하고 매트와 아기침구류 주문했어요~ 어차피 사야할 것들이니 그렇게 일단 써봐야겠어요~
    449 근데 정말 궁금한데 [새창] 2016-10-11 16:13:30 23 삭제
    이 글을 쓰기 위해 가입까지 하셨네요.
    정성에 비해 어그로가 약합니다. 분발하세요~^^
    448 3개월 아기 분유량 [새창] 2016-10-07 23:15:54 0 삭제
    늘로 80일째되는 남아키우는데요.
    병원퇴원때 이미120먹고 두달쯤부터 180먹였는데 3시간마다 무조건 밥달라고 찡찡댔어요. 요즘은 그것도 부족한것 같아서 200주니 남길때도 있고 모자라하기도 하는데 분유텀은 4시간으로 늘었고 보통 5번 정도 먹어요.
    아침에 일어났을때나(평균9시간 통잠) 자기전엔 220주는데 그것도 15분안에 다 먹구요.
    잘먹으니 좋긴한데 넘 많이 먹는건 아닌지 걱정돼요ㅜㅜ
    지난주말에 몸무게쟀을땐 6.8이었어요.
    446 본삭금이안눌려요ㅠㅠ) 코타키나발루 다녀와보신분 잇나요? [새창] 2016-10-03 23:51:51 0 삭제
    덧붙여. . 보라카이처럼 이동이 쉽지 않아요. 패키지로 갔음에도 어디 한번 관광가려면 한시간 기본으로 이동했으니. 교통편 잘 알아보셔요.
    저는 보라카이가 그리워서 내년에 또 가려구요.아직 제게는 보라카이만한 풍경이 없더라고요.
    445 본삭금이안눌려요ㅠㅠ) 코타키나발루 다녀와보신분 잇나요? [새창] 2016-10-03 23:47:56 0 삭제
    코타키나발루랑 보라카이 다녀왔는데요. .
    보라카이같은 풍경 절대 아니에요.
    같이간 친구들끼리 서해 놀러온것 같다며ㅜㅜ
    그 유명하다는 석양도 필터 이빠이 껴야 사진에서 보던 풍경 나오더라구요.
    현지사시는 가이드분조차 왜 석양이 유명한지 모르겠다며 의문;; 카메라 앞에 선글라스대고 사진찍으면 그나마 예뻐보인다고 조언해주시고ㅠ
    절대절대 사진 믿지 마세요. 간척사업으로 이루어진 흙탕물 바다만 보시거나 무인도라 쓰고 중국관광객으로 가득한 섬만 보게 되실지도. .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7:42:45 9 삭제
    아기한테까지 반복될까봐요?
    이미 그 어린애가 뺨을 맞고 밀쳐지고 물속에 담겨있었는데요??
    그 어린애기를 정신이 온전치못한 사람에게 맡기면서 뭘 바라시는건지원
    저도 어린아기 키우는 엄마입장이다보니 글읽을수록 남편이란 인간보다 글쓴님이 더 싫고 소름끼치네요.
    님이 선택한거니 님이나 맞으시고요.
    혼자 맞기 억울해서 애도 같이 맞길 원하시면 그렇게 쭉 사시고요. 나중에 애 잘못되도 남편원망 마세요. 그럴 자격없으시니까요.
    443 아이 냄새 [새창] 2016-09-26 00:42:16 2 삭제
    저도 땀내, 침내, 짠내나는 손가락이 너무 좋아요.
    하품할땐 아이 입근처에 얼굴대고서 입냄새 맡는데 우유비린내, 단내 나는게 그렇게 좋고 사랑스럽더라고요.
    똥냄새 고약하기로 소문난 분유 먹이다보니 방구냄새, 똥냄새는 너무 괴로워요.
    아이가 똥싸고나면 방에 환기 필수ㅜㅜ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0:31:29 121 삭제
    그냥 화가 나요.
    새벽에 칭얼대는 아이안고 혼자 울고 있어도 처음 한두번은 눈물도 닦아주고 신경써주더니 그 다음부턴 한 번 쓱 보고 이불뒤집어 써버리고.
    너무 힘들어 아이 좀 안으라하면 잠깐 안고 있다 팔아프다 징징대고 아이가 불편해한다며 엄마한테 가고 싶대 하며 떠넘겨버리고.
    아이가 새로 하는 모든 행동과 표정들이 마냥 이쁘고 신기해 퇴근하고 온 신랑에게 조잘대도 핸드폰에서 눈도 떼지 않은채 대답하거나 그 대답조차도 돌아오지 않을때도 많았고.
    골반이 아파 절뚝거리며 아이안고 있어도.
    허리가 아파 복대차고 아이를 안고 있어도.
    힘들지 라는 한마디로 내 힘듬과 고통을 넘겨버리고.
    외롭다고. 지금의 난 행복하지 않다고 해도 그래도 어쩌겠냐고 아이한테는 니가 필요하고 나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한번의 포옹으로 위로해주고.
    그 포옹 한번으로도 힘이 나고 힘들지 라는 말에 위안받던 내가 멍청하고 싫어질 정도로.
    출산후 당연히 해야 한다 생각해 동동거리며 모든 집안일을 왜 혼자 하려 했는지 스스로가 멍청하고.
    그걸 또 당연스레 생각하는 신랑도 싫고.
    다 힘들고 싫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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