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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는어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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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어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 남자애라 그런가.. [새창] 2017-03-05 21:22:17 1 삭제
    저랑 비슷하게 출산하셨나봐요.
    오늘로 229일째 아들이 너무 활발해서 저도 힘들어요ㅜㅜ
    얼마전부터 물건잡고 일어나더니 이젠 벽에 손갖다대더니 어느샌가 서있고. 아무 물건이나 잡고 일어나려 힘주니 넘어지기 일쑤.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밤잠은 잘자던 아이였는데 200일경 부터는 잠든지2-3시간만 깊은잠 자고 그후론 한시간마다 뒤척이다 깨요.
    벌써 이가 6개째 나고 있는데 그것때문인지 낮에 너무 나부대느라 밤에 다리가 아파 그런건지. 아기에게 묻고싶은거 투성이에요ㅜㅜ
    485 핵해물찜 볶음밥을 만들어 봅니다. [새창] 2017-03-01 00:15:40 1 삭제
    맵지도 않고 간도 싱거워서 와사비김에 싸먹었더랬어요.
    매운걸 좋아하지만 막상 매운건 잘 못느끼는지라 어떤 매운 음식도 승에 안차서 슬픈1인ㅜㅜ
    484 핵해물찜 볶음밥을 만들어 봅니다. [새창] 2017-02-28 10:27:28 5 삭제

    졸려하는 아들내미 재우고 나오니 딱 알맞게 식어있네요.
    맛있게 냠냠
    483 핵해물찜 볶음밥을 만들어 봅니다. [새창] 2017-02-28 10:08:25 2 삭제

    밥넣고 굴소스넣고 후추가루 넣고 쉐킷쉐킷
    482 핵해물찜 볶음밥을 만들어 봅니다. [새창] 2017-02-28 10:02:27 2 삭제

    아쉬우니 고추가루도
    481 핵해물찜 볶음밥을 만들어 봅니다. [새창] 2017-02-28 09:59:36 2 삭제

    해물찜도 넣어주고
    480 핵해물찜 볶음밥을 만들어 봅니다. [새창] 2017-02-28 09:58:01 4 삭제

    요즘 청양고추가 그리 맵지 않으니 핵불닭볶음면을 꺼내 액상스프만 넣어 줍니다
    479 김영철 하차에 대해 토론해보자 [새창] 2017-02-09 22:34:00 24 삭제
    가수.운동인.개그맨의 조합인데 젤 안웃김.
    같은 얘길해도 안웃기는 재주가 있음.근데 개그맨이야. . . ㅠ 맨날 이수근한테 빌붙어. .ㅠ
    믿고 거르는데 그게 캐릭이 되버림.
    누군간 그걸 보고 웃겠지만.일단 난 아님.
    뭐 하차하건 아니건 관심은 없는데.
    김영철 떡밥만 주는것 같아서 언능 (매회 게스트건 뭐건. 관심도 없는데. 하차는 안할듯하여)정리나 해줬으면.
    478 이규연의 낚시라이트였네요 [새창] 2017-02-05 22:53:59 0 삭제
    아 좀. . 많이 화나네요
    477 JTBC스포트라이트 오늘 방송에 대해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새창] 2017-02-05 22:48:01 0 삭제
    애재우고, 신랑한테 다 설명해가며. 오늘 드디어 다 밝혀진다고 설레면서 봤는데 복원중이래요.
    그럼 애초에 예고편에서 하드디스크 얘기는 왜 꺼낸거죠. 다 밝혀질것처럼 예고했지만 결국 프로그램 마지막에 경찰의 말처럼 아무 근거없기에 재수사 못한다네요.
    낚시당한 기분이라 좀 실망스럽긴 하네요. 화나요
    476 치명적인 뒤태 [새창] 2017-02-03 13:36:47 1 삭제
    작년 7월생이에요. 발육이. .좀 좋죠? ㅎㅎ
    6개월때 9kg찍었다죠ㅎㅎ
    475 [푸념글] 잠 좀 자자 [새창] 2017-01-31 10:09:59 1 삭제
    우리 신랑인가 흠칫했네요.
    작년7월 출산에 오늘 새벽4시부터 깨서 징징거린것도 같고. 50일 되기 전부터 통잠자더니 100일되니 새벽마다 깨서 신랑이나 저나 죽겠네요ㅜㅜ
    임신해서부터 지금까지. 편히 잠드는 날이 없어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맘편히 자보는게 소원이네요ㅜㅜ
    육아하시는 엄마 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ㅠ
    474 밤기저귀 고민이네요 [새창] 2017-01-31 00:08:00 2 삭제
    전 하기스매직기저귀 쓰는데 지금까지 썼던 제품중엔 제일 만족스러워요.
    아직까진 소변이 샌적 없었고 보통의 대변도 벨트부분에 막혀서 위로 더 올라오진 않더라고요.
    얼마전까지 설사로 고생하며 날마다 2-3번씩 옷을 빨아야 했지만 그 정도 설사는 어떤 기저귀도 막지 못할듯하여. . 문제생기지 않는한은 이 제품으로 쓸까해요.
    473 치명적인 뒤태 [새창] 2017-01-30 23:38:35 25 삭제

    저두요ㅎㅎ
    472 나는 쓰레기를 먹어도 상관없는데 [새창] 2017-01-30 23:10:17 0 삭제
    아이가 설사를 일주일간해서 아이나 저나 힘들어하고 있는데 감이 설사를 멎게 해준다면서 계속 먹이자고 하시더라고요.
    이번 설사도 이유식에 처음으로 단호박을 쓴뒤로 생긴거라 안그래도 음식 주의하면서 먹이는데 한번도 안먹여본 감을 굳이. 꼭. 먹이셔야 겠다고 시부모님 두분이 우기시는데 몇 번 좋게 말씀드리다 그냥 정색하고 하지말라 했어요.
    제발 아무거나 좀 안먹이셨음 좋겠어요. 저없을때 아기가 먹고싶어하며 보챈다고 생강차 먹이시고. 뭐 먹을때마다 너도 한입먹을래 하며 아이 입에 장난으로 수저갖다대시는데 아주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저라고 맛있는 음식 아이한테 안먹이고 싶을까요. 지금 당장 아이 이쁘다고 먹이시는 것들이 나중에 아이한테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는건 왜 모르실까요.
    본인이 아이 둘 그렇게 잘 키웠다고 모든 아이가 다 똑같은건 아닌데. 왜 이렇게 유별난 엄마 취급하시는지. 피곤해요 정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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