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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는어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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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어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6월말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중 어느곳이 좋을까요?? [새창] 2017-05-01 23:18:51 0 삭제
    코타키나발루에선 자유선택관광과 술값(이슬람국가라 술 비싸요ㅠ),일정내
    미포함인 식사비로 25만원 썼었고요.

    보라카이에선 자유여행으로 간지라 액티비티(현지에서 업체안끼고 해서 반정도의 가격)5개정도랑 식사, 술값으로 40정도 쓴것 같아요.
    500 6월말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중 어느곳이 좋을까요?? [새창] 2017-05-01 23:04:45 0 삭제
    두군데 다 가봤는데 전 보라카이 추천이요.

    코타키나발루는 같이 갔던 지인이 풍경사진 올렸더니 댓글에 다들 서해에서 찍어놓고 뻥치는거 아니냐고. . ㅋ. . ㅋ. .저도 노을 사진 하나 남겨두고 다 소장하고 있지도 않아요;;
    패키지로 갔었는데 일정 하나 소화할때마다 1시간가량 이동하는건 기본이라 차에서 좀 지치기도 했고요.
    섬투어하며 액티비티 즐기고, 시내쪽 야시장이나 쇼핑몰등에서 시내관광하긴 괜찮을듯해요.

    반면 보라카이는 들어갈땐 칼리보공항에서 선착장까지 한시간반가량 이동-배타고 10분걸려 섬에 들어가면 워낙 좁은곳이라 다 도보로 이동가능해서 편했어요.
    풍경이야 말할것도 없이 최고. 매일 엽서 사진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좁은 섬이다보니 쇼핑이나 시내관광같은건 없고 예쁜 풍경보면서 신선놀음하며 액티비티즐기기 좋아요. 6월이 우기시작이라고는 하지만 스콜정도로만 지나가는것도 많다더라고요.
    작년초 비성수기에 뱅기예약했을때 왕복20만원 들었고 물가는 한국의 보통 물가와 비슷하게 느꼈었어요.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9:58:48 1 삭제
    같은분 아니에요??
    이분 쓰신글 보면 불법체류자+파견업체글과 더불어 비뇨기과 수술관련글 꽤 많이 보이는데.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9:12:45 10 삭제
    그놈의 업자들 타령.
    본문내용보며 분노했다가 작성자가 결국 하고 싶은 말은 그거였나 싶어서 짜증.
    뭔 원수가 졌길래 매일 불법노동자 범죄 사건 올리고 마지막엔 또 업자들 얘길 하는건지.
    분노해야 할곳은 이 나라의 x같은 외노자 법이고, 안일한 경찰들의 태도입니다.
    본질을 흐리는 쓸데없는 사족 좀 붙이지 마세요.
    497 으핳햫 처음 키즈카페를 가따 [새창] 2017-03-31 09:42:44 0 삭제
    아 베이비카페도 따로 있군요~
    저희 지역 키즈카페 검색해서 분위기 좀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96 저도 아들내미 특유의 귀여운 자세(?) [새창] 2017-03-31 00:06:46 3 삭제
    많이들 하는 자세군요~~
    요즘 자다가 깨서 혼자 앉는거 보면 웃겨죽겠어요~~ㅎㅎ
    눈도 제대로 못뜬채로 앉아있는거 다시 뒤로 스윽 밀어주면 또 자요ㅋㅋ
    495 으핳햫 처음 키즈카페를 가따 [새창] 2017-03-30 21:21:29 0 삭제
    키즈카페!!!
    가보고 싶은데 8개월은 아직 무리겠죠ㅜㅜ
    걷기 시작할때쯤 가면 안치이고 잘 놀수 있나요??
    494 저도 아들내미 특유의 귀여운 자세(?) [새창] 2017-03-30 21:00:48 14 삭제

    미션임파서블이라도 찍으시는듯
    493 마음씨 이쁜 우리 신랑.. [새창] 2017-03-27 21:49:59 14 삭제
    남편분도 글쓴님도 두분다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아기낳고 보면 서로 몸이 힘들다보니 예민해지고 다툴일 생기겠지만 두분은 현명히 잘 대처하실것 같아요~
    무사히 순조로운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1:03:05 0 삭제
    아기가 8개월이라 신랑이랑 애기 둘만 보내고 싶어도 불가능해요.
    신랑은 뭐 말로는 다음에 너 힘들때 나 혼자 애데리고 갔다가 자고 올테니 푹 쉬라고 하는데 8개월짜리 애기 뒷좌석 카시트에 앉히고 신랑은 운전하고 보낼수가 있나요 어디ㅠ
    말도 안되는 소리말고 니가 진정 날 쉬게하고 싶다면 시부모님께 부탁드려 올라오시게 해서 그 차에 시부모님과 애기,신랑 다 타고 내려갔다 주말보내고 다시 올라와 애기랑 신랑 내려주게 하라고 했어요.
    어떻게 그런 얘길하냐고ㅋ 자기 혼자 애 잘데리고 갈수 있다는데 어떤 엄마가 맘편히 갔다오라 합니까.
    방금도 다담주 행사 전날인 토요일 오라하신걸로 저는 행사당일인 일요일에 내려가겠다
    신랑은 이번만 전날 내려가자 해서 의견차가 있었어요.
    친척들 다 있는 그 집에서 난 숨도 못쉰채 이틀이나 있어야 하냐. 이미 약속해놓으신거니 시부모님 체면상 가긴 하겠지만 당일치기다. 난 내 친정일로 너 신경쓰이게 안하는데 넌 왜 알아서 하지 못하고 매일 스트레스 받게 하는지 모르겠다 했고.
    신랑은 이번만 가면 다신 친척들 모일 일은 없을거다. 이번만 전 날가자고 회유하고 미안해하는 입장입니다.
    왜 이런걸로 서로 피곤해야 하는지. . 정말 스트레스네요.
    491 이재명 ‘세월호 배지’ 모순된 언행…“지지자를 ‘안티’로 만드는 지도자” [새창] 2017-03-27 20:37:20 11 삭제
    대선뽕에 이렇게까지 사람이 망가질줄 몰랐어요.
    성남 인근 지역 주민이라 농담처럼 성남으로 이사갈까 말하곤 했는데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질 정도로 바닥을 치는군요.
    그렇게 좋아하는 sns만 봐도 자신이 어떤 이미지가 됐는지 알수있을텐데. . 누구처럼 귀막고 눈이라도 감았는지 아주 정신을 못차리네요.
    자신이 했던 네거티브들이 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좀먹고 있는데도 알아채지 못하고 저리 미쳐 날뛰니. . 경선후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 무척 궁긍하네요.
    490 시흥에 애기 화상사고난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3-27 00:03:50 9 삭제
    저도 오늘 낮에 보고 맘이 너무 안좋았어요.
    아기는 얼마나 아플런지. 그걸 보는 부모들 심정은 어떨런지. 아기 사진 보고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
    아이를 낳고보니 이런 사건들을 보면 우리 아이였다면. 나였다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부터 나요.
    아이의 육체적, 정신적 상처가 부디 제발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ㅜㅜ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21:56:47 4 삭제
    음. .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고 귀여운건 알겠지만 이런 오픈된 곳에서 보기엔 좀 그렇네요.
    이 사진은 그냥 개인소장 하시는게 낫지 않았나 싶은데요.
    488 코타키나발루 먹부림 [새창] 2017-03-15 21:34:12 1 삭제
    전 코타키나발루에서 먹은 음식중 최고가 바로 나시르막이었어요ㅋㅋ
    그것도 첫날 호텔 룸서비스로 먹었던.
    다른 음식들은 죄다 안맞아서 거의 못먹다가 마지막날 다시 나시르막 시켜서 잘 먹었더랬죠.
    여러가지 음식 시켰지만 나시르막만 생각날 정도로 내용물도 푸짐하고 간도 좋고. 참 맛나게 먹었어요~
    487 어느 추운 날 [새창] 2017-03-07 21:16:35 26 삭제
    아이고. . 버스안에 승객들 얼굴 좀 가려주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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