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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는어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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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어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밤 늦게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시나요? [새창] 2017-07-10 23:05:43 0 삭제
    돌쟁이 키우는데 아직 아기가 어려서 그런지 밤에
    어딜 데리고 나간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8~9시면 자야하는 애라서 그 시간엔 당연히 부모중 한명은 집에서 애를 재웠거든요.
    좀 더 아이가 커서 자기의견을 제대로 말할때쯤이라면 가끔씩 부모가 함께 밤마실 정도는 하고 싶긴 해요.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5:24:19 7 삭제


    514 음. . 묘하게 불쾌한데요. . [새창] 2017-06-26 11:23:09 1 삭제
    맞아요. 제가 생각했던게 위에 예시로 말하신 그런 거였어요. 좀 부담스럽지만 예쁘게 봐주느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뭔가 잘못됐다는걸 느꼈어요.
    513 음. . 묘하게 불쾌한데요. . [새창] 2017-06-26 08:36:57 9 삭제
    기분나쁜게 당연한거였군요.
    언니를 끊어내는 것도 끊어내는 거지만 신랑한테 너무 잘하니;; 신랑이 보기엔 열폭이라도 하는것처럼 보일까봐 말안할까 했었거든요. 말하다보면 울컥해서 오바할지 모르니 그냥 이 글과 댓글을 신랑 보여줘야 겠어요.

    워낙 이런저런 개인사들을 많이 보고 안좋은 일을 많이 겪은 언니이기에 신랑이나 저나 좀 안쓰러운 마음이 있었거든요. 남신경쓰다 제 머리가 터져 나가겠네요. 그냥 단호하게 인연끊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2:23:15 2 삭제
    이 글 보니 생각나네요.
    2015년 11월. . 결혼식 앞두고 66만원짜니 3회 끊어놓고 2회째 받은뒤 임신해서 1회 남겨놓은거.
    애낳고 다시 와서 받으랬는데. . 곧 2년인데 다시 가도 해줄런지 걱정이네요ㅠ
    2년전 마지막 받은 프락셀이 대략 17회차 정도. .
    내 피부는 글렀어 다음생을 기약하자 싶지만 아까우니 전화문의 해봐야 겠네요ㅜ
    511 울지말고 어서 먹어...(친구의 생일상) [새창] 2017-05-17 23:48:56 0 삭제
    그 마음이, 음식이. . 너무 예쁘네요.
    저도 주부로써 가족들위해 하루에 몇 번이고 밥상차리지만. 우스갯소리로 남이 해준 밥이 먹고 싶다지만. 엄마가 해준 음식이 먹고 싶네요.
    요리 꽤 한다는 지금도 비법을 모르겠는 빨간 양파볶음과 지금은 곧잘 만드는 잡채와 닭도리탕. 내가 해놓고도 맛있다 하면서도 엄마가 해준 맛이 그리워요.
    음식 만들때 옆에서 좀 지켜볼걸.
    도란도란 얘기도 나눌겸 오래 시간 같이 보낼걸. .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4:31:14 1 삭제
    아이 미소도, 배경도 그림같아요~~
    울 애기도 얼른 커서 에버랜드 같이 가고싶네요ㅎㅎ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7:46:54 1 삭제
    광주 근처이신가 봐요.
    저도 광주에 딱 하나 있는 조리원들어가려다 시설이 너무 낙후되고 불편할까 싶어 집에서 도우미 이모님 도움받았는데요.
    정말정말 후회했어요.
    낮은 이모님이 봐준다해도 밤엔 제가 봐야하는데 2-3시간마다 밥먹이고 트름시키고 하면 잠을 못자요. 출산 직후라서 거동도 힘든 상태이니 몸과 마음 다 힘들었어요. 처음 집에 아기를 데려왔을때의 그 막막함과 당황스러움은 말도 못하고요ㅠ
    조리원에서 몸과 마음을 좀 추스릴만한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내가 낳아놓고도 저 조그만 아이를 어찌 만지나 무서웠거든요. 조리원에서 좀 아이한테 익숙해지고 올걸. 정말정말 후회했어요.
    508 세상에서 가장 슬픈 질병 .. [새창] 2017-05-07 08:23:51 0 삭제
    저희 친할머니가 치매앓다 돌아가셨어요.
    요양원 계셨는데 아빠랑 제가 문병가자 제 손을 꼭 잡으시곤 우리 아들 색시냐며. 예쁘다고. 잘 살라고 하시더라고요. 할머니 눈에 비친 아빠는 아직 20대 시절에 머물러있는건지. . 그래도 아빠를 알아보기라도 하시니 다행이다 했었어요.
    웃는듯 울던 아빠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
    507 곧 9개월 딸래미가 잠을 안자요ㅠㅠ [새창] 2017-05-05 23:09:19 1 삭제
    우리 애기도 그랬어요!
    50일부터 통잠자던 아이가 8개월 넘어서면서부터 새벽에 3~4번은 기본으로 울면서 깨고 일찍 일어나고ㅜㅜ 이는 8개월때 이미 8개 나있던 상황이라 이 나느라 깨는건 아닌것 같은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몰라 신랑이나 저나 잠못자 피곤하고 아기걱정되고 그랬는데요.
    9개월 되자마자 영유아 검진가서 물어보니 원래 그렇대요ㅠ 그러다 소아과 접수대에 있는 철분제보고 혹시나 싶어 사서 먹여봤어요.
    그게 2주 전인데 먹인 다음날부터 울면서 깨는 횟
    수가 점차 줄더니 지금은 뒤척이다 혼자 벌떡 앉는거 1번 정도로 확 줄었어요. 그것도 쪽쪽이 다시 물려주면 바로 잠들고요.
    일어나는 시간은 여전히 빠르긴해도 토닥이면 다시 1시간 정도 더 자거나 그냥 일어난다해도 또 혼자 잘놀고 있고 그래요.
    시기상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신랑이나 저는 철분제효과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어요.
    철분제살때 만약 철분이 모자라서 깨는게 아닐지언정 혹시 모르니 먹여봐도 되냐고 의사선생님께 물어봤을때 괜찮다고 확답도 받았고요.
    혹시나 모르니 철분제 한 번 먹여보는 방법 추천드려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29:53 1 삭제
    문후보를 비방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마음상하지 않았습니다. 하도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아서ㅠ
    대화방식에 답답함을 느껴서 강한 어조로 말하긴 했지만 본문의 대화후에 서로 감정이 상하진 않았어요.

    평소 신랑이 정치에 관심을 좀 갖고 나랑 의견도 나누고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어제의 대화로 인해 그 꿈이 한발짝 더 멀어진것 같긴 하네요ㅠ
    말씀해주신대로 긍정적인 말로 자연스레 정치에 관심갖게 만드는게 최고인데 답답함에 몰아부치기만 한것 아닌가 반성하게 되네요.
    앞으론 신랑이 지겨워하지 않는 선에서 틈틈이 얘기하고 대화나눠야 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7:22:42 10 삭제
    제가 언제 비방했나요?

    생각이 다를수 있음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정치에 대한 생각조차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들은 얘기만 듣고 사실인것처럼 누군가에게 얘길하면 안된다는거죠.

    이게 정치얘기였기에 때가 때이니만큼 과열된것 뿐이지 정치얘기가 아닌 다른 주제에 관한 얘기였어도 상대의 저런 대화 태도는 충분히 멘붕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비방이나 비난이 아닌 이런 대화조차도 나누지 못하는 부부도 있나보죠.
    용하지 않은 우리 남편은 제가 책임질테니 걱정마십시오.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7:09:51 12 삭제
    전 문재인이 완벽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누구나 장단점은 있고 그럼에도 전 문재인을 지지하는 입장이고, 신랑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기에 정치에 관한 대화는 잘 나누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정확한 내용도 모른채 남들이 하는 말만 듣곤 그게 사실인것처럼 저한테 말을 했다는 거죠.

    적어도 어떤 부분이 문제라고 정확히 말했다면 거기에 대한 대화가 가능했겠죠.
    팩트체크이건 갑론을박이건 전 대화할 마음이 충분히 있음에도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신랑은 자신이 먼저 말꺼냈으면서도 제가 하는 말이 무슨 얘기인지 듣고 싶지 않고 관심이 없으니까요.
    우리 신랑뿐 아니라 그런 사람이 많을거란 사실이 멘붕이었어요.

    제 글의 요지는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신랑이 답답하고 멘붕이다-가 아니라 정치에 관심은 1도 없으면서 저질 네거티브만 믿으며 이놈이나 저놈이나 같다 라고 말하는 쿨병환자들이 멘붕이란 뜻이었습니다.
    503 정녕 이 머리는 '손이고'입니까ㅠ [새창] 2017-05-03 23:56:41 0 삭제
    아 아래 댓글다는 동안 현직 미용사님 댓글이!
    헤어 컬러는 지금에서 손대지 않고 컬만 원하는데. 사진은 컬러때문에 좀 지저분한 느낌이겠거니 했건만 염색없이 그냥 해도 저같은 똥손은 지저분해 보이려나요ㅜㅜ
    지저분함과 손상을 감수하고라도 일단 파마로 가능은 할까요??
    다른 미용실가서 다시 사진보여주며 물어봐도 될까요. . (쭈글). . ㅠㅠ
    502 정녕 이 머리는 '손이고'입니까ㅠ [새창] 2017-05-03 23:52:35 0 삭제
    아. . . . ㅜㅜ
    미완성일지언정! 도망노비가 될지언정!!
    해보고 후회하며 뚝배기 부여잡고 오열하고 싶은데. .
    (뚝배기=머리입니다)
    파마로는 방법없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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