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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4	중2 들의 만남 [새창]	2024-02-03 23:08:29	0	삭제
		쇼를 하더라도 좀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진정성이 없음
	3593	20307080 과 이야기 해보면서 느낀점 [새창]	2024-02-03 21:45:33	0	삭제
		실제 돈을 벌어봐야 진보가 됨 매일 야근하고 쥐꼬리 같은 봉급 받아가면서 매일 버스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살아야 사람됨 그전에는 몰라 20대 애들이 사회물 먹어본적이 없으니 부화뇌동 해서 지들이 뭘하고 있는지 모름 당해보고 눈물 흘려보고 돈 벌면 지들도 재벌 욕하고 국힘 욕함 직장다니면 대부분 진보로 넘아옴
	3591	사막에서 차가 고장난 프랑스인의 선택.jpg [새창]	2024-01-28 11:06:32	0	삭제
		평지에서 걷는것과 사막을 걷는 것 자체가 에너지를 쓰는 게 다름. 그냥 쉬운 예로 여름날 땡볕에 걷는것과 여름날 저녁 6시 이후에 걷는 것하고 차이가 나듯이. 게다가 짐까지 있고 위험하고 그러면 저렇게 행동하는게 합리적임. 도와줄 사람이 없는데 생체에너지가 0 이 되거나 혹은 다치면 그걸로 바로 황천길 직행임. 위험도를 낮추는게 정상임.
	3590	민비의 가족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날뛰지 못한 이유 [새창]	2024-01-25 14:48:29	15	삭제
		고종 역시 우리나라 민중에 의해서 타도 되었어야 한 인물임 임오군란과 동학혁명의 계기를 만든 사람이 고종임 고종이 민비를 내세우고 민씨 일가를 등용한것 까지는 정치적 의사 결정이었다고 해도 군인 급료를 안주고 농민들을 얼마나 쥐어짜냄 게다가 임오군란을 해결하려고 자국 군대를 외국군대를 동원하여 진압하고 너무나 부패가 심하여 일어난 농민군을 외국군대를 진압하려고 하다가 청일전쟁을 만들어냄 고종은 우리나라 민중들에 의해 타도당해야 한 인물이 맞음 일본놈들 손에 말고 ..
	3589	민비의 가족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날뛰지 못한 이유 [새창]	2024-01-25 13:52:46	37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민비라고 불렀음 정확히 말하면 고종이 황제가 되기전에 죽었고 민비라는 호칭은 격하가 아님 황제가 된 후에 명성황후라고 올려줌 그리고 태조 이성계 태종이방원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괜찮고 그리고 왜놈손에 죽어서 안타까운 인물이 된거지 우리나라 민중들에 의해 죽어야 했던 인물임 진령군 검색해 보면 얼마나 민비의 악행이 많은지 알수 있음
	3588	우리나라에 수입 되면 안되는 미국 문화 [새창]	2024-01-23 20:53:26	39	삭제
		우리나라 실정법에 위배됩니다. 우리나라는 봉사료가 음식값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약 팁을 강요한다면 우리나라는 실정법 위반이에요. 미국은 미국법대로 한국은 한국법대로 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뭐 대통령 부터 법을 안지키니까 외식업처럼 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민감한 나라에서 팁 달라고 하면 바로 아웃일걸요. 벌써 배민도 망해가는데 ...
	3587	미국에서 은행털이 성공해봤자 쓸모가 없는 이유. [새창]	2024-01-23 16:54:00	8	삭제
		왜 회계사랑 세무사가 존재함 아주 생각 나는것도 여러가지 인데 유령회사 하나 세우고 매출 만들고 서서히 자금세탁하면 됨 그것도 여러 유령회사 끼리 거래 하는 것처럼 이것도 되고 비트코인 사고 깨끗한 돈도 되고 이외에도 깨끗한 돈 만들기 수십 수백가지다
	3586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새창]	2024-01-21 17:30:36	6	삭제
		개신교가 망하고 있는 이유 아주 간단함 돈과 권력에 집중하고 자기 희생이 사라짐 고 옥한흠 목사 시절의 사랑의 교회는 자기 희생에 집중함 근데 후계자 선정을 잘못함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가 되면서 교회의 본질이 사라짐 옥한흠 목사가 잘못한 건 교회분립 하지 않고 삯꾼을 교회의 지도자로 세웠기 때문 우리나라 최대 교회는 순복음교회 지만 예수의 삶을 따라갔던 인물은 옥목사 였다고 봄 그런데 자기가 평생을 시무하고 섬겼던 교회를 삯꾼에게 넘겼고 이게 우리나라 교회 비극이라고 봄 왜 교회에 나가지 않는가 딱 하나임 사랑이 머물러야 할 공간에 돈과 권력이 자리잡음 이찬수 목사가 교회분립운동 하는거 보고 아 저 사람은 진짜구나 희망이 보인다 라고봄 교회에 돈과 권력이 몰리고 나면 그 교회는 끝난거고 분립해서 돈과 권력을 나누고 사랑에 집중하고 자기희생하면 부흥하게 되어있음
	3585	동창회 갔다가 바람난 아내 [새창]	2024-01-21 13:29:32	13	삭제
		성서를 보면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간통했었음. 다윗이 우리야를 전쟁터의 한복판에 넣어서 죽여버리고 밧세바는 아이를 낳았음. 그런데 아이가 아파서 죽을 위기에 처해있었고 다윗은 기도를 열심히 함. 제발 살려달라고. 그러나 신은 아이를 저 세상으로 보내버림. 그리고 나서도 다윗의 집안은 영영 칼이 떠나지 않음. 다윗이 울며불며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고 신은 그 용서를 해줬지만 그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반드시 내렸음. 내가 어렸을때는 아이의 입장에서 나는 잘못도 없는데 왜 죽어야 만 했는가 라고 성서를 볼때마다 괴로웠지만 현재는 그게 이해가 됨. 범죄로 인한 싹이었고 그 싹은 애초부터 잘못된 거였음. 아이은 잘못이 없지. 그러나 부모의 재산 명성 그런 것은 대물림 되더라. 죄는 당대에만 미치는 게 하나님의 법이지만 실제로는 대대손손으로 돈과 명예 권력이 부모를 통해 이전함. 그러니 그 싹을 짤라야 했었음. 죄에 대한 대가는 오로지 피로만 가능했었던 거고 구약시대의 피는 사람의 피로만 가능했던 거고 신약시대는 예수의 보혈만 가능했었음. 그걸 보면서 정말 어떤식으로 든 대가를 치루어야 범죄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다는 거임. 그 이후에 다윗은 그런 짓을 절대로 하지 않음. 아이는 죄가 없지. 하지만 부모의 죄를 아이가 받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는거. 그리고 그걸 결정하는 건 피해당사자의 결정이고 그 결정에 대해서 누구도 비난하지 못한다. 그 입장에서 선 사람만 알고 그 사람은 이미 지옥에 있다는 거만 알아둬.. 이미 지옥에 살고 있는 피해당사자의 결정에 누구도 비난하지 못한다. 자기가 그입장에 서 있으면 칼들고 가는 사람이 정상이다.
	3584	도박의 무서움 [새창]	2024-01-17 17:12:54	3	삭제
		희망고문이 제일 무서워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건 아는 맛입니다. 자기가 돈을 벌면 최고의 환희 순간이고 그걸 잊지 못하는 겁니다. 털고 일어나는 사람과 털지 못하는 사람이죠. 만약 털었으면 다른 인생을 살수 있는데 털지 못하면 저렇게 되는 겁니다. 인생의 모든 영역이 그렇죠.
	3583	헬스 10년차 몸매 평가좀 [새창]	2024-01-12 16:52:01	2	삭제
		비 시즌기에는 저런 모습인데 맘 먹고 체중 조절하면 본 모습 나옴. 살을 찌워서 불린다음 나중에 체지방 걷어내면 근육만 남음 그러면서 너도 5개월 만에 이런 몸 될수 있어 광고하는건데 박재범 처럼 몸 만들려면 식단하고 매일 4시간 정도 하면 한 2년 걸림. 보통 돼랑이 과로 지내다가 컷팅하고 쫙 나타남. 팔 보면 바로 알수 있는데 전완근 삼두 이쪽은 전형적인 운동한 몸임. 저런 몸은 평소 운동 하고 식단은 많이 먹어서 벌크업 한뒤에 식단관리 하고 살 쭉 빼고 근육만 남기는 과정을 컷팅이라고 함. 그 과정을 몇번씩 거치면서 근육이 커짐. 이게 보통 정석과정이고 10년이면 근육이 잘 빠지질 않음 문제는 그렇게 10년 한 근육과 1년동안 약빨면서 만든 근육을 비교하면 약빨면서 만든 근육들이 더 잘나온다는게 함정이다.
	3582	의자가 사라진 지하철 4호선 근황 [새창]	2024-01-11 19:21:06	2	삭제
		아주 병x같은 정책이다.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볼수 밖에 없는 거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 100명이 들어갈 자리가 있으면 우리나라는 120명을 집어 넣는다. 특히 공적 분야에서 그렇다.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을 집어넣는다. 다시 콩나물 시루가 된다. 차라리 열차를 증편해서 자주 오는게 더 나은 선택이다. 저건 질적 양적 모두 하락을 뜻한다. 소수는 앉아 갈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건 그나마 논란이 될 지언정 언제가는 노력해서 모두 앉을수 있는 세상이 될 기회라고 있는데 저건 아예 싹을 짜르겠다. 라는 소리다. 그러면서 자기는 편안한 고급 자동차 뒷자석에 앉아서 세금으로 기사를 부리면서 가겠지.
	3581	한동훈 "우리가 이길 것 같지 않나… 개딸 전체주의 발 붙일 수 없어야" [새창]	2024-01-05 15:41:27	7	삭제
		한동훈은 말 그대로 저게 맥스임. 왜냐하면 선거철에는 보통 고개를 숙이고 다니면서 불쌍한 척을 하고 다녀야 하거든. 그걸 너무 잘하던 당이었는데 선거철 되면 무릎꿇고 잘하겠습니다. 쇼했다. 근데 그 쇼가 통하는데 재들은 불쌍한 척하고 쇼를 하고 다녀야 하는데 고개를 너무 쳐들어. 그래서 일이 안될거 뻔한거. 지금 남 걱정 할때냐 지들이 죽게 생겼는데....
	3580	일하는데 궁극적인 목표는 자부심이다vs돈이다...jpg [새창]	2024-01-02 21:26:44	2	삭제
		대한민국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고 현대 사회에서 동기는 돈임. 돈 되면 다 하고 돈 안되면 안함. 심지어는 수익성이 높은 곳은 자동화 하지만 수익성이 낮은 곳은 사람 돌림. 왜냐 사람 값이 기계 돌리는 거 보다 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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