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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e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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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e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이 손목시계가 뭔지 젭알 알려주세요ㅜ [새창] 2017-03-10 06:45:30 2 삭제
    파슬 스마트워치같네요. 모델명은 FTW2112
    247 1946년 한국 고화질 컬러사진.jpg [새창] 2017-02-03 01:02:18 0 삭제
    멀리멀리 탁 트이고 정말 맑다
    246 이 세상의 '착한'사람들에게 [새창] 2017-01-08 12:49:27 1 삭제
    응원합니다!
    245 연게 처음이자 마지막 글로 나의 연애담을 써봄(feat.자존감) [새창] 2017-01-06 02:57:53 13 삭제
    비유가 명쾌해서 이해가 잘 돼요. 자존감이 바닥이면 마땅히 나에게 해주어야 할 것들을 상대에게 헌신한다는 통찰이 넘 짜릿하군요! 현 남편분은 어떻게 만나게 되신건지 궁금합니다
    244 엄마는 항상 제가 잘못하면 cd들 만화책들 인형들 보물들을 부셨었어요 [새창] 2017-01-01 21:11:49 2 삭제
    작성자님 무한 토닥토닥.. 너무 상처가 크시겠어요.
    243 원예고등학교의 봄 [새창] 2016-12-27 22:17:17 0 삭제
    기분좋은 충격이란 표현에 저도 같이 확 몰입되며 사진들을 봤어요 정말 좋으네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08:53:03 3 삭제
    아이가 셋. 사회생활하지 않는 전업주부. 이혼이란 건 선택지에 없겠죠. 남편분에게 '빵'과 육아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연습부터 하세요. 오천원 미만으로 먹을게-가 아니라, 니 새끼 셋이나 키우는데 고거 아깝니? 쏘아붙이고 눈 흘겨줄 수 있는 깡이 있어야죠. 그리고 제일 좋은 거 사드셔야죠. 남편분 그릇이 좀 작아보이는게 코너에 몰리면 앞사람 무는 타입인듯... 참 힘드시겠습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07:46:21 0 삭제
    저 과알못인데요. 저거 사람발 밑에 좀만 바꿔서 장치하면 물 위를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오른발이 가라앉기 전에 왼발토스. 왼발 가라앉기 전에 오른발 토스. 그럼 앞으로 도도도도 나갈것같아요. ㅋ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05:44:30 7 삭제
    저도 글쓴님 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생각할 거리 주어서 고마워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05:42:26 16 삭제
    갉아낸 나무 부스러기도 혼자는 아니예요. 튕겨나온 그 부스러기를 대지가 받치고 있고, 바람이 머물고, 햇살이 닿고, 개미가 타넘고, 새가 와서 쪼아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누군가는 그걸 보고 곁에 아무도 없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많은 것들과 함께 있다고 말해요
    238 신랑과 같이 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7 10:02:28 10 삭제
    다행입니다.. 그리고 아내분도 늘 무뎌짐을 경계하셔야겠네요. 애초에 싹을 자르지 못함이 상대를 더 자극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하죠.. 서로의 결핍부분이 맞물리는 두 분이 만나신 것 같아요. 함께 치료하시면 그만큼 시너지가 있으실듯. 지금 마음 내신 즉시 실행에 옮기시길~
    237 신랑과 같이 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7 08:13:18 17 삭제
    싸우는 와중에 피차 감정조절이 힘든 마당에 어찌 상대를 달랩니까. 애초에 요구조건이 이상하잖아요. 사춘기 자식 키우는 엄마가 되달라는 겁니까. 어디 그런걸 아내한테 요구해요? 같이 헤쳐나갈 동반자예요.
    236 신랑과 같이 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7 08:03:55 11 삭제
    아내분 걱정됩니다. 분노에너지는 전이되거든요. 아내분도 점점 속에 화가 많아지실거고, 그게 어떤식으로든 점점 표출될거예요.. 무력감도 그 징후이구요. 그리고.. 카톡 대화 보면 남편분 결국 요지는 '왜 내가 해달라는 대로 해주지 않냐' 이잖아요. 타인 마음이 자기 맘대로 되지않을 수도 있다는 걸 잘 납득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요. 나를 무조건 지지해라. 가족같이 극가까운 사람에게 더 잘 짜증내고 본인 성에 안차면 폭력적이고 이런건 그런 마음에서 비롯될거예요. 아내분 지적과 대응에 오히려 배신감과 짜증, 억울함을 느낄 것 같군요. 지독한 애정결핍. 인정욕구를 조절 못하는 어른의 모습.. 자존감이 낮은 건 남편쪽일 겁니다. 따로 또 같이 상담 반드시 받으세요. 혼자 책 읽고 그러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일단 분노조절 못하는 남편분 본인도 굉장히 힘들거예요. 칼을 휘두르면 본인이 먼저 상처입고 남도 입히는 거라서.. 세월이 사면 몸의 병으로도 나타납니다. 하루라도 빨리 센터 가시길. 솔직히 이런 관계라면 인연을 마치고 등 돌린다해도 아내분이 이해가요. 행복하자고 사는 삶이니까요. 허나 부부로서 개선하고자 하시는듯하니.. 현실적인 대안은 각자, 또 같이 무조건 상담입니다. 치료.
    235 바람 폈던 전 여친과의 조우 [새창] 2016-12-12 14:06:30 3 삭제
    사필귀정입니다. 남에게 상처주면 언젠가는 비슷하게 반드시 돌려받아요. 조금 살아보니 시간의 문제일 뿐 정말 그러합니다. 그러니 쓰레기냄새로 더는 마음 상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자신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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