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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역국러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6
    방문 : 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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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미역국러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4 23:22:53 0 삭제
    마자요........믿어줬으면 겉으론 괜찮은척 하지만 다들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 커뮤안에서만 폭로하고 고백하고 울고 서로 다독이는일이 왜 일어날까요;_;
    84 아무렇지 않게 섹스를 외치곤 하지만 [새창] 2019-07-14 23:19:09 0 삭제
    맞아요.....성욕이나 섹스와 관련된 관심과 '옛일'은 별개인데 마치 가해자가 모든 인간적 욕구를 다 앗아갔다고 착각해요. 근데 성범죄는 성을 도구로 하는 폭력or권력강요 라는 말이 정답 아닐까요?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어도 성욕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피해자다움이 뭐길래 강요해?싶네요... 그 매너없고 동의없이 한 놈이 문제인거지 분위기좋고 안전하게
    하고싶은 나의 욕구나 욕망은 누구도 뭐라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우울증초기엔 진짜 입맛도 없고 잠도 못자고 성욕은 물론 남을 따뜻하게 보는 인류애조차 없는데 전 치료받으면서 조금씩 달라졌고......걍 '야한건 좋아하는데 너랑은 안해'가 정답인거 같네요.
    제 글에도 공감×10000%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83 산재에 대해 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9-06-12 16:39:18 1 삭제
    1. 혹시 사업장이 cctv가 있는 사업장이었나요?
    만약 cctv에 영상증거가 있다면 의사에게 판단을 맡겨서 작성한 소견서를 직장에 제출하는건 어떤가요?
    급여와 비급여, 요양급여, 산재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고있고 새로 달라진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는건 대학병원 의사입니다(심평원과 대학병원은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라서 최신정보를 다 알고있죠)

    2. 저는 글쓴이님이 어떻게 다치셨는지 모르기 때문에 설명하는데 한계가 많습니다. 그런데 물리'치료'
    를 받고 계신다면 진단명이 나오기전 mri는 찍으신건가요? 산재가 인정될 정도면 보이지않는 부위,기관도 다쳤을 가능성이 있어요. 현재는 물리치료에만 집중하시면서 혹시 다친부위랑 상관없는 다른 부위가 아프진 않은지 눈여겨보세요. (ex:팔다리의 타박상이 나은후 갑자기 시야에 노란 원이 번쩍거리는등)
    그럴때 대학병원에 가서 이전에 다치셨던 일을 설명하고 의료진이 검사로 후유증을 밝혀내면 됩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9 11:04:20 0 삭제
    사실 생명의 전화에 상담한게 처음은 아니에요
    근데 항상 느끼는건 역시 믿음직스럽고 안전한건
    돈을 내야 한다는거예요.... 응급실가면 접수하고 수납하기까지 6시간은 걸리고 돈은 십만원단위로 깨지지만 심각한 자살충동엔 병원밖에 없네요.
    의료적 도움까진 아닐땐 한우채끝을 사다 먹고..
    이번에 친구들이랑 시내에서 돌아다니며 놀던
    날은 한순간도 울적하지 않았어요ㅎㅎ

    정말 기분이 나아지기위해선
    가만히 있어선 안되더라구요ㅠㅠ
    여러가지 의미에서요ㅠ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9 05:58:21 1 삭제
    저의 부모나 전화상담가도 말을 함부로 하는데 이런 어둡고 무거운 글에 신중하고 따뜻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7:37:13 2 삭제
    혀가 살찌는건 경험해봐서 알지만 볼 안쪽살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04:50:25 1 삭제
    농축uranium//오메가는3는 불포화지방산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혈관속 포화지방을 제거하는 역활을 하는데 그런 오메가3를 운동전에 먹으면 심박수와 혈관에 어떤 영향을 끼치지않을까
    ......싶어서 혼자 시도한 실험입니다. 절대 따라하시지말고 의사한테 물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흐느흐느흐느// 전 꼬맹이때 큰수술을 해서 서울대학병원을 꾸준히 다니고있어요. 여러과에서 검사를 계속 해야되는 병이라 신경외과랑 안과,정신과를 다니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피검사는
    기본이고 안압검사도 합니다.
    병원에서 기본적인 검사(혈압재기,피검사)만 해도 많은걸 알수있습니다. 과체중의 원인도 사람마다 달라서 식이와 운동만이 유일한 답이 아닙니다. 집안력,호르몬이상,약부작용,정신건강등 복잡한 원인들이 있을수있으니 다이어트하면서 답이 안보인다싶으면 대학병원 가정의학과를 가보세요. 다른 과에서의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 있을수 있는데 그럴때 한건물내에서 이동할수있으니까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0:18:44 20 삭제
    저는 제 살찌는데 원인이었던 먹고눕기를 고치는게 힘들었어요. 그 외에도 몇가지가 있지만
    개인마다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먹고나면 뭘 하든 바른자세로 앉거나 일어서서 지냈고요, 공부하거나 일할때
    점심먹고 졸릴때면 달지않은
    아메리카노나 다크초콜릿 조금, 차를
    마셨습니다. 탄수화물은 3분의2로 무가당오트밀에 뜨거운물을 부어먹거나 무가당요거트와 함께
    먹었고, 운동은 타바타로 12~14분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메가3캡슐을 운동전에 두 알 먹는거!
    하지만 개인적 경험이니 의사와 상담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전 진짜 쇼파와 침대를 너무 사랑했던 사람인데 식사후 4시간뒤에만 눕기위해 이악물고 버텼어요. 앉아있다 자세를 바꿔 엎드리거나 눕지않으려고......진짜 힘들었어요ㅠㅠ
    사람마다 살이 찐 계기나 원인이
    다양하기때문에 감량을 위해 많은걸 바꿔야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사소하지만 중요한 몇가지만
    신경써도 감량가능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01:06:28 0 삭제
    .........하아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13:17:58 12 삭제
    저게 민사소송건거예요
    형사소송걸면 가해자랑 같이 법정에 설 일이 없어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8:35:59 7 삭제
    남겨주신 댓글은 정말 마음에 새길게요
    정말 스스로가 어리석네요 이전처럼
    남의 사정은 모르지만 내가 뭐라할게
    아니며 제 감량은 사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봐야겠어요
    74 [익명]저는 뭐하면좋을까요? [새창] 2017-01-14 01:15:14 0 삭제
    심리가 바뀌어야 뭔가를 해나갈 힘도 생긴다고
    보는데요, 우선 3개월을 목표로 잡고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땀이 잘 나는 강도로요.
    그렇게 20분만 해도 운동이 주는 긍정적인
    힘은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건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 쉽지않은 일을 딱 3개월 꾸준히 해내보시길
    바래요. 학력이 걱정되신다면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사이버대학처럼 조금만 부지런히
    정보를 모아보면 배울만한곳은 꽤 있으니까요.

    저도 좀 오랬동안 속으로 방황했는데 그걸 티내지않으려고 애쓰느라 겉으론 학력이든 뭐든 해놓은게
    없었어요. 근데 동네 카페다니다 카페에서 하는 원데이클라스를 듣고 사람들 만나면서+운동 꾸준히 하면서 마음먹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동네 지역센터에서 하는 외국어강좌라도 듣고
    보통사람들 많이 만나보시길 바래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1:05:14 57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05:32:24 1 삭제

    클레어랑 닮은데가 있네요 다리근섬유질이.....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05:06:49 1 삭제

    전 파리오페라 발레단 수석무용수
    클레어마리 오스타의 다리근육이 참으로
    친밀하군요

    저 언니는 수석급 발레능력이라도 가졌지 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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