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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잠만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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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겨울왕국 패러디 고등학생들의 입시왕국.avi [새창]	2015-08-07 15:54:20	2	삭제
		어... 어디갔지 내 15분...ㄷㄷㄷ 진짜 명작인데요? 연출 가사 노래 다 굿굿!!
	496	타블로는 진짜 가사가 예술이네요(쇼미더머니3) [새창]	2015-08-06 01:56:50	7	삭제
		난 그래서 타진요들이 개난리를 칠때도 타블로가 분명 거짓말 하지 않았다고 믿었음. 저 글솜씨와 창의성 천재성을 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납득가는 학력인것을!
	495	[BGM] D-100 [새창]	2015-08-04 22:49:28	0	삭제
		수능볼때 링딩동 떠올라서 앗.. 안돼!! 하며 머리를 도리도리 하며 일부러 다른 노래를 떠올려서 중화했다가 그 다른 노래가 계속 떠올라서 망할 뻔함ㅋㅋㅋ
	494	OST여성 시계 쓰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5-08-04 21:30:18	0	삭제
		와! 나 이렇게 오래 살아남았었다니!! 당첨 안됐어도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재밌는 추첨방식인듯~ㅋㅋㅋㅋ
	493	들국화 - 매일 그대와 한 번 듣고가세요 [새창]	2015-08-04 03:24:15	0	삭제
		전 이노래를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류승룡씨가 부르는 걸 듣고 처음 알게 됐어요. 류승룡씨 버전은 좀 슬펐는데 원곡은 사랑스럽네요. 좋은 음악들이 영화 ost로 많이 쓰였으면!!ㅎㅎ
	492	현재 광명사거리 상황입니다 [새창]	2015-08-04 02:23:36	31	삭제
		라면땅ㅇㅇ님이 링크하신 기사의 중요한 부분만 인용해왔습니다. ------------------------------------------------------------ 장애인 단체는 1~6급으로 사람의 장애등급을 나누고 복지서비스를 차등하는 제도가 송씨와 같은 죽음을 불러왔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찾아가서 목욕이나 배변, 집안일이나 외출을 돕는 활동보조서비스는 1·2급 중증장애인들만 받을 수 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등급에 따라 복지서비스를 차등화하지 말고, 이용주체인 장애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확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장연은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애인권리보장법’ 입법청원을 준비하고 있다. 전장연은 성인 장애인 자녀의 부양 의무를 부모에게 계속 지우는 부양의무제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근육병 1급인 중증장애인 오지석씨(32)는 어머니와 산다는 이유로 활동보조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했다. 오씨는 지난해 4월 활동보조인이 퇴근하고 어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호흡기 사고로 숨졌다. 농성장을 3년째 지키고 있는 광화문 공동행동 한명희 집행위원은 “농성이 장기화되면서 처음의 활력은 잃었지만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문제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링크 클릭하기 귀찮으신 분들은 이 부분이라도 읽어주세요..ㅠㅠ
	491	현재 광명사거리 상황입니다 [새창]	2015-08-04 02:17:25	3	삭제
		근데 그때가 6시라 퇴근 시간이었고 광명사거리가 원래 차량이 많은 곳이라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경찰이 나선 거란 점은 이해가 되기도 하고... 암튼 이 일을 계기로 난생 첨으로 "장애인 등급제"에 관심이 생기긴 했어요.
	490	현재 광명사거리 상황입니다 [새창]	2015-08-04 02:12:07	8	삭제
		제가 버스안에서 봤던 상황인데요. (초딩그림이라 죄송) 장애인 분들 수보다 경찰이 3~5배는 더 많았을 거예요. 광명에 경찰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경찰차도 많이 왔고요. 장애인 분들이 길만 막았을 뿐 무력시위를 하진 않았는데 경찰들이 "끌어내!" 느낌으로 빨리 진압하려고만 하는 모습이어서 좀 그랬음.
	489	현재 광명사거리 상황입니다 [새창]	2015-08-04 01:58:19	1	삭제
		어!!! 이거 저 아까 직접 봤어요!! 6시쯤에 버스타고 광명사거리역 지나가는데 버스가 멈춘거예요. 봤더니 휠체어 타신 장애인 분들이 일렬로 차로를 가로막고서 시위하고 계셨음. 약속 있어서 버스 타고 가던 길이라 불편하긴 했는데 전 내려서 지하철 타고 갔음. 저분들도 얼마나 답답하고 들어주지 않으면 나왔을까 싶어서 이해했어요. 근데 저렇게 사람들이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쳐다보면서 욕한 줄은 몰랐네요;; 이 시위가 뉴스나 방송으로 좀 나와서 이슈화 됐으면 좋겠는데..ㅠㅠ
	488	OST여성 시계 쓰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5-08-04 01:40:20	0	삭제
		헐ㅋㅋㅋ 이런 추첨은 처음이야!! 기대중입니다 ㅋㅋㅋㅋ
	487	그림을 계속그리면 어느정도 느는가.[15개월] [새창]	2015-08-03 21:33:42	0	삭제
		맨처음 그리신 그림보고 "헐 잘그렸다" 하고 생각할 정도의 존못은 어떡해야 하나요ㅠㅠ
	486	[익명]제가 죽던지, 엄마를 죽이던지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5-08-03 10:14:17	27	삭제
		고시원이라도 가세요. 지금 그집에서 계속 살다간 글쓴님이 죽습니다. 영혼이 산산조각 나서 죽는다구요. 내가 먼저 살기 위해서 도망치세요. 지금 마음이 보내는 위험신호를 외면하지 마시길.
	485	OST여성 시계 쓰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5-08-03 04:26:47	2	삭제
		팔목만 얇은 오징어 줄서봐요~ [email protected]
	484	통증은 정말 적응이안되는군요 [새창]	2015-08-02 23:05:58	6	삭제
		상해와 통증에 진짜 둔감한 편이라 웬만큼 아픈건 약도 안먹고 참는 편인데 치아미백 하고 난 뒤의 급성치수염(?)으로 참다참다 2시간동안 진통제를 4알 먹고도 너무 순수하게 고통스러워서 울면서 밤샜던.. 각종 모진 고문 당하고도 끝까지 나라를 지킨 독립투사들의 위엄을 느꼈던 밤이었습니다.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22:59:31	14	삭제
		솔직히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저 조건을 다 맞추려면 한국에서 취직은 불가능할듯ㅠㅠ 맞아요 한국인은 다 노예로 살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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