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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멀머던궁써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07
    방문 : 1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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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머던궁써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5 한샘 성폭행 사건 관련하여. [새창] 2017-11-06 16:21:19 28 삭제
    무죄 추정의 원칙 어디갔죠?
    가해자일지도 모르는 시점에서
    남자는 인생이 거의 망가졌는데,
    나중에 가해자가 아니라고 밝혀진다면
    미안한 마음은 조금도 안 드실까요?
    피해자 분이 다른 가해자들에게 당한 건 안쓰러운 일이 맞지만,
    이 가해자일지도 모르는 사람이 정말 저질렀는지
    현재 정황상으로는 확실하지가 않은데
    이렇게 빈정거리실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7:59:50 2 삭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22:08:10 2 삭제
    남자가 아니라서 추천은 안드립...
    752 다렉 어크 오리진 시디키 등록 되시나요? [새창] 2017-10-25 06:43:47 3 삭제
    혹시 스팀에서 등록하셨나요?
    다이렉트지는 유플레이 건데요...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4:49:17 20 삭제
    그랬군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저는 이런 접근을 당해본 적 없지만 제 친구는 여자한테 비슷한 일을 당한 적이 있어서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잘 압니다.
    여자라서 때릴수도 없고 주위에서도 특히나 이해해주는 사람이 더 없어서요.
    처음부터 커피를 마시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그 시점에서는 저 사람이 그럴 사람으로는 안 보이셨겠죠...
    힘내세요.

    그리고 부디 단호하게 떼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20:54:55 11 삭제
    제가 본문 글이 이상하다고 윗 댓글에 썼지만 작성자분을 오해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성자분 글과 과거 글도 자세히 읽고나서 생각해 봤습니다.

    일한지 9개월쯤 되었다고 했는데, 처음 수영강사가 들이댔을 때 남자친구가 없다고 했으니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no=21591&s_no=1308265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58744
    1월 31일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발생한 일인듯 싶군요.

    본문 글에 '남자친구랑 다시 사귄 뒤'라는 부분을 보면 이 때 헤어졌던 남자친구와 다시 만났던 것 같고,
    7월 7일에 오래 만났던 이 남자친구가 정말 예뻐보인다는 글을 올리셨구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no=31816&s_no=1362007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58744

    그리고 10월 13일에 헤어지셨군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no=37053&s_no=1385758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58744

    도중에 설명이 부족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수영강사가 들이대던 사이에
    남자친구가 없던 기간, 도중에 남자친구가 있던 기간, 그리고 최근들어 남자친구가 없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글쓴 분의 설명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2017년 동안 만나셨던 남자친구는 동일인물이라는 점인데요.
    이 남자친구분이랑 서로 프사를 올리지 않기로 해서 프사를 쓰지 않으신 것 같은데,
    본문 글에서는 프사로 남자친구가 있음을 보면서도 들이댔다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동일인물인데 그 전에는 프사 올리는 것에 별 생각이 없다가
    다시 만난 뒤에는 프사를 쓰지 않기로 이야기가 되신 건가요?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9:29:09 52 삭제
    나이도 처음에는 31-2살 강사랑 열살 정도 차이난다고 했으면서 나중에는 20대 초반으로 보는건지... 라면서 20대 초반이 아닌 것처럼 말한다거나, 남자친구가 있다가 없다가 하는 것을 보면 작성자 스스로에 대한 설명도 일관되지가 않아요.
    저도 본문 글에 대해 딱히 신용이 가질 않네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8:16:04 10 삭제
    글이 굉장이 맛깔나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747 크롬 쓰시는 분들 필독! [새창] 2017-10-24 18:12:58 0 삭제
    .
    746 특전사 마저 남녀 체력검정 기준이 달라... [새창] 2017-10-24 06:55:30 12 삭제
    폭렬김선생 / 일단 미국도 성별과 나이에 따라서 일반 군인의 체력검정 기준은 다릅니다.
    하지만 전문전투집단인 네이비씰이나 레인저 같은 곳은 애초에 여자를 안받습니다.

    http://people.com/celebrity/female-rangers-were-given-special-treatment-sources-say/
    그런데 레인저 같은 경우 두 명의 여성이 훈련 프로그램을 통과했지만,
    아직까지 여성을 위한 레인저 부대는 운용되고 있지 않아서 정식으로 합류하지는 못한 것 같군요.
    중요한 건 이 여성들은 남성 레인저 후보생들과 같은 기준으로 시험을 치뤘다는 겁니다.
    뭐... 뒷이야기로는 여성들에게 좀 특별한 대우를 해주긴 했네요.
    훈련을 한 번에 통과하지 못하면 남자는 얄짤없이 Fail인데 여자는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던지 하는 식으로요.
    https://globalnews.ca/news/3665210/female-navy-seal-candidate-drops-out/
    네이비 씰에서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여자 입소생을 받았다고는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관둔 것 같군요.
    아마도 여자라고 기준을 낮추지 않아서가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만, 그거야 확실히 언급을 안했으니 모르겠습니다.
    745 남녀 임금차별 및 유리천장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0-19 18:07:08 4 삭제
    가만히 보니까 지금 여성계에서 주장하는 여성 할당제가 어떤 느낌이냐면,
    물 호스 중간에 구멍이 뚫려서 (경력단절. 육아 및 출산으로 인한.) 호스 끝에서 나오는 물이 적으면
    그 구멍을 막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경력단절로 인한 고용저하/재취업에 불이익)
    그냥 물이 빠진 만큼 더 물을 세게 넣고 있는 것 같군요. 그러면 그 구멍이 더 커질 뿐이겠죠.

    예를 들어보자면 이런 거죠.
    어떤 직장에서 5명이 필요해서 구인광고를 냈고, 남성 10, 여성 5명이 지원했는데 여성할당제로 남성 3명, 여성 2명을 뽑았다고 해보죠.
    그런데 이 여성 한 명이 생각하지도 못한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해 입사 7개월만에 출산 휴가를 냈고,
    당장 필요한 사람 한 명의 손이 모자라게 된 회사 입장에서는 이 여성에게 꼬박꼬박 월급을 지급하면서
    다른 한 사람을 더 고용하던가 아니면 나머지 네 사람에게 1.25인분씩의 일을 맡길 수 밖에 없게 돼요.
    그 와중에 힘들어진 사람이 나가거나 다른 여성이 출산휴가를 받아서 쉬어버리면?
    혹은 결혼했다면서 그냥 퇴사해버리면?
    여기가 자본의 여유가 많은 기업이라면 모를까,
    기업에서는 연속적으로 필요한 사람 수보다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해야만 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여성할당제 때문에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출산으로 인한 휴가 및 가족을 위한 시간은 보장되어야 맞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이런 부분을 정책으로 보완하던가 해야 여성을 고용하는 데 있어서 고용주의 거부감이 줄어들텐데,
    강제적으로 여성할당제를 밀어붙인다는 것은 고용주들이 짐 다 떠안아라밖에 더 되나요.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0:40:26 2 삭제
    저는 포항에서 일할 때, 서울 출장 갔다가 새벽 첫 차 타고 돌아가려고 택시 타고 버스터미널까지 간 적이 있었어요.
    출장 올 때 표는 카드로 산데다 출장 오기 전에 돈이 똑 떨어져서 10만원을 5만원 + 1만원권 다섯 장으로 뽑아뒀었고,
    출장 와서는 저녁이나 숙소는 대학원생이라고 얻어먹어서 돈 쓸 일이 없었거든요.

    근데 도착해서 한 7~8000원쯤 택시비가 나와서 만원을 드리고 잔돈을 기다리고 있는데,
    기사: '왜 돈 더 안줘요?'
    나: '? 만원 드렸잖아요? 잔돈 주셔야죠.'
    기사: '제가 받은 건 천원인데요?'
    하면서 나한테 천원 한 장을 흔드는 겁니다.
    내가 지갑에 딱 십만원 있었고 천원짜리 한 장 없었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해도
    막무가내로 돈을 더 달라는 거에요.

    싸우기 싫어서 만원 더 주고 계산해서 내린 다음부턴,
    서울에서 택시 타면 절대로 카드만 쓰거나 아니면 아예 버스/지하철만 타고 다닙니다.
    743 [오우예아] 스팀 세일을 훑어보다 흠칫..... [새창] 2017-10-13 23:49:00 1 삭제
    ..... 아니 스팀 구매 페이지 동영상 눌러보면 노래 나와요 ㅠ_ㅠ
    안샀어요 안샀다고 이사람들아 ㅠ_ㅠ
    742 [오우예아] 스팀 세일을 훑어보다 흠칫..... [새창] 2017-10-13 20:28:29 2 삭제
    이거 주제가가 묘하게 중독성이 있죠...
    게임은 안샀는데 노래는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741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2 [새창] 2017-10-12 22:09:05 1 삭제
    글쓴 분의 글을 주욱 읽어보면 여성 징병에 대한 반대 근거가 딸 있는 부모에 대한 감정적인 공감 뿐이군요.
    그거야말로 편협한 근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신가요?
    반대로 아들만 셋 있는 부모 입장에서 보면 왜 우리 자식은 셋이 연달아서 군대를 다녀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텐데요?
    글쓴분의 주장은 지금까지 군게에서 들어온 근거인
    1) 인구절벽으로 인한 병역자원 감소, 2) 군 첨단화로 해결되지 않는 최소 병사 인원 문제, 3)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국방의 의무
    이것들에 비하면 거의 근거가 없다고 해도 무방해요.

    차라리 여성징병으로 인해 발생할 부차적인 사회의 기회비용이 남성한정징병 및 남성에 대한 보상 강화에 대한 사회의 비용보다 높으니
    효용성이 없다 정도로 주장하시고 그 근거를 보강하셨다면 이렇게 박제당하고 차단당할 일이 있었을까 싶네요.
    군게 사람들이 궤변을 늘어놓는게 아니라,
    애초에 글쓴분은 자기가 여성 징병에 심정적으로 공감할 수 없으니 그에 대한 반대 의견만 냈을 뿐이에요.
    눈 비비고 본인이 쓴 글 다시 읽어보세요.
    '딸 가진 부모의 마음' 말고 든 근거가 뭐가 있는지요.
    여성징병이 어째서 떼쓰기이고 너도 한 번 당해봐라인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득할만한 근거를 대지 않는 이상
    글쓴분이 늘어놓고 있는게 궤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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