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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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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오프너 없이 와인 따는법 [새창]	2016-02-07 01:47:59	0	삭제
		구두 로 따면 되는데 여자분들이라 단화가 없으셨나?? ㅎㅎ
	260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알면 아재.PNG [새창]	2016-02-04 10:48:44	0	삭제
		나는 토큰 썼는데 ...
	259	여성유저와 남성유저가 도움을 외칠때.jpg [새창]	2016-02-02 19:31:18	11	삭제
		넘 재밌어요 어제 꺼도 안불쾌 했는데 ... 재미로 보는거지 요즘 혈액형을 누가 믿나 ?? 그런거 재미 삼아 좋아 하는 사람도 있어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응원 할게요 더 힘내서 좋은 만화 많이 그려 주셈
	258	뭔가 위화감이 드는 딸을 바라보는 아빠 표정.jpg [새창]	2016-01-22 16:25:06	1	삭제
		내딸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3:56:49	3/8	삭제
		그 어린 아기가 뭘 알고 한 행동이 아닐텐데 그런 순수한 아기의 행동을 성추행이라 비하 하는 저 여자가 정상인건가 ?? 아기 를 뭘로 보고 ??? 그 더러운 상상력이 정신 나간거 아닌가 ?? 여기 댓글들 은 왜 이래 또 당신들 수준엔 3살 아기 도 성추행의 대상이 된다는 건가 ? 순수한게 뭔지 를 모르니 기분 더럽겠지 어이가 없네 왜 가게 가서 물건 집어 돈 대신 도도리 내려 놓는 아이 들 감방 쳐 넣을 기세 들일쎄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3:56:39	5/6	삭제
		그 어린 아기가 뭘 알고 한 행동이 아닐텐데 그런 순수한 아기의 행동을 성추행이라 비하 하는 저 여자가 정상인건가 ?? 아기 를 뭘로 보고 ??? 그 더러운 상상력이 정신 나간거 아닌가 ?? 여기 댓글들 은 왜 이래 또 당신들 수준엔 3살 아기 도 성추행의 대상이 된다는 건가 ? 순수한게 뭔지 를 모르니 기분 더럽겠지 어이가 없네 왜 가게 가서 물건 집어 돈 대신 도도리 내려 놓는 아이 들 감방 쳐 넣을 기세 들일쎄
	255	아빠가 딸에게 하는 것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13 00:02:46	1	삭제
		사랑하는 우리딸 힘내렴 모두가 너를 사랑한단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6:57:27	0	삭제
		2주전부터 대게 먹고싶다고 하던 와이프 생각에 어제 수산시장가서 17만원짜리 킹크랩 질렀습니다 카드결재 했는데 할부안해서 취소하고 3개월로 다시 끊고 결재하기까지 한참 망설였습니다 먹고싶어하는데 사가자 하고 질렀고 껍질까느라 제대로 먹진못했지만 정말 맛있게 먹는 와이프와 딸을보니 너무흐믓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엄마 생각이나서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저라면 내용돈 아껴 집사람 우리딸 맛있는거 한번 더사주고싶을듯 하네요
	253	울산시의 철자틀리기!! [새창]	2016-01-08 15:28:15	0	삭제
		하 ANG 문 NO
	252	19)여징어들이여, 기능성 노와이어 브라를 입어본적이 있나...(눔) [새창]	2016-01-06 15:54:50	1	삭제
		28개월 울 아기 장남감으로 정말 좋을꺼같네요 줄서봅니다
	251	안녕? [새창]	2016-01-04 14:45:11	0	삭제
		' ㆄ '
	250	오래된 떡밥이지만 아직 모르는 사람있음 [새창]	2016-01-04 14:39:35	0	삭제
		거짓말하지마!!!
	249	성형을 하려는 여학생에게... [새창]	2015-12-29 22:05:26	0	삭제
		마눌 쌍꺼풀있고 나없음 우리딸 없음 나중에 아빠땜에 쌍꺼풀 없다고 성형한다 할꺼같아서 내가 지금 쌍꺼풀수술 하고 나중에 아기크면 넌 누구닮라서 쌍꺼풀도없니 시전 할꺼임
	248	남자랑 불륜하고 있다고 오해받는 30대 남자 직장인 입니다. [새창]	2015-12-18 13:50:07	0	삭제
		남자 목소리 라서 오해받으신거 같은데 여자사람 친구나 여직원 에게 부탁해서 대신 받아 달라고 해보세요 오해가 풀릴꺼에요
	247	욕주의)시라노 찌찌조작단 [새창]	2015-12-11 17:16:04	0	삭제
		이거 볼때마다 왜케 귀엽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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