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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9:42:07 0 삭제
    그 분이 아니고 그 분이 종현씨 담당한 전문의 저격글을 올렸어요
    353 호주이민 3년반만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풀스토리 (혼란정화) [새창] 2017-12-19 23:09:09 3 삭제
    이야 대단하시네요 정말 쉬운길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352 호주 워홀에 대해서 [새창] 2017-12-14 05:59:52 1 삭제
    오피스 일은 구하기 어려운게 호주 여자들이 엄청 선호하는 일이라 구하기 힘들어요
    Hospitality쪽이 제일 그나마 만만하죠
    혼자서 무슨일을 했든 자립해서 생활해보시다가 대학 들어가는게 좋을거같네요
    351 미혼의 삶보다 기혼의 삶이 행복한 이유.manhwa [새창] 2017-12-14 05:54:56 45 삭제
    미혼 vs 기혼이라기보단
    싱글 vs 애없는 커플 아닐까요ㅋㅋ
    350 싱가포르는 어떤가요? [새창] 2017-12-12 10:25:42 0 삭제
    호주도 미디어에서 듣는거처럼 인종차별 심하고 그러지 않아요. 호주가 세계에서 제일 multi culture 한 나란데요. 사람 적게 사는 도시로 가면 그런경우도 있지만 시드니나 멜번 이런데 가시면 백인보다 아시안이 더 많아보일거에요 그만큼 다른 서양 나라보다 동양인에 대한 acceptance가 더 높구요.
    349 완벽한 평등은 절대로 오지 않을듯 [새창] 2017-12-11 07:58:52 3 삭제
    여기 오유에서만 봐도 우리나라사람들이 차별 얼마나 심한지 알수있죠 뭐..ㅋㅋ
    348 싱가포르는 어떤가요? [새창] 2017-12-11 07:54:58 0 삭제
    싱가폴은 일하는 분위기가 한국이랑 많이 비슷하대요. 호주에서 일하다가 싱가폴로 발령되서 거기서 일하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요.
    일하는건 좀더 힘들어도 사람들이 같은 동양사람 그리고 한국인에 대해 호감도가 있어서 호주에서 서양인들 사이에서 일하는것보다 마음이 편하다는 말이 있다네요 호주에서 어렸을때부터 산 친구들인데도 말이에요..
    347 박수진의 특혜는 단순한 특혜가 아니라 두명의 아기의 생명을 위태롭게 [새창] 2017-12-01 16:05:38 4/30 삭제
    박수진 아기가 NICU에 머물은게 다른 아이 죽은거랑은 전혀 별다른 문제지요. 그 죽은 아이가 어떤 이유로 인해서 죽은지 알고 계세요? 보통 NICU에 머무는 상태 안좋은 애기들은 엄청 가까이서 모니터 해요. 절대 관계 없는 일이라고 저는 확신할수있습니다.
    그 논란이 된 글 올린 어머니분은 병원 시스템에 잘 이해를 못하시고 그냥 감정적으로 글을 쓴거같던데 거기에 첫 애기 30주 조산한 박수진한테 이런 말도 안되는 논란을 키울라고 하시나요. 가끔 오유나 다른 인터넷 댓글들 보면 그냥 남을 깔라고만 사는사람 많은거같네요
    346 해외에서 배낭여행 온 학생에게 소소한 멘붕썰.. [새창] 2017-11-29 15:42:43 2 삭제
    저도 이런 경우 종종 있는데 보통 이렇게 생판 첨보는 남한테 잘해주는거는 작성자님도 그럴태고 저도 그렇고 뭐 큰걸 바라는게 아니라 Appreciation 이거 딱 하나만 바라고 도와주죠. 상대방이 내가 친절배푼거에 진심으로 고마워해주면 도와준사람들도 기분 좋잖아요?
    저도 한국사람 별로 없는데 살아서 학생들 도와주는 경우 꽤 잇는데 처음 딱 봣을때 도와주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그런다 싶으면 그냥 거기서말아요 ㅎㅎ
    345 (본삭금) 욕먹을 각오하고 이민 조언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11-29 08:00:27 1 삭제
    기본 자금이 없으시다면 워홀밖에 답이 없어요. 워홀에 안좋은 감정이 있으신거같은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워홀로 최대한 빡세게 돈 모아서 그 돈으로 영주권따는데 도움되는 그리고 글쓴분이 원하시는 대학과정을 듣고 (전문직 추천 그리고 학교 다니면서도 알바 꾸준히 해야됨) 졸업후 영주권 신청을 하는 방법이 제일 가능성 높고 할만한 길이죠.
    344 [새창] 2017-11-29 07:55:03 0 삭제
    본문 글 쓰신게 Fact라기 보다는 글쓴분의 시점에서 봤을때의 친척분들 상황을 쓴거같아보여요
    성인으로써 외국 나가면 친척분들 상황이 어떻게 됬든 적어도 자기 기본적으로 생활비는 벌라고 노력하는게 당연한거같구요
    자가 있고 먹고 살만큼 버는게 잘사는거에요 ㅋㅋ 친척분들이 캐나다 나가서 산지 20년이 넘었고 애을 키웠는데 기본 생활영어 이상이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요.. 그냥 친척분들이 자기들 영어 잘 못한다고 하는걸 글쓴분이 그렇게 이해하신거 아닐까요?

    여튼 친척분 상황보다 중요한건 글쓴분의 마음가짐이에요..
    정말 꿈꿔오고 너무 하고싶어서 외국 나간 사람들도 고생하는 사람들 많은데 등떠밀려 가듯 가게되면 쉽지 않겟죠?
    343 호주 독립기술 이민 - 저밀도 인구 가산점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11-29 07:43:55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학교랑 주거지가 Rural 지역에 있으면 가능한걸로 알고잇습니다
    근데 왠만하면 있는데 계세요 ㅋㅋ 호주 시골지역 여러군데 살아봤는데 다 거기서 거기에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7:40:02 25 삭제
    코페어런팅은 솔직히 애들한테도 안좋을거라곤 생각 안드네요
    항상 지지고 볶고 싸우는 부모 vs 평화롭고 갈등 없는 코페어런팅 부모
    뭐가 더 날까요?
    근데 부모중 한명이 일자리를 잃거나 병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코페어런팅 조건중 하나가 탑클라스 보험드는건가?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07:20:21 0 삭제
    블록체인 기술 그리고 비트코인에 대해 이해력 1도 안되는 사람들이 게임코인이니 뭐니 하면서 비교하는게 웃기네요 ㅋㅋ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02:37:07 1 삭제
    ㅋㅋㅋ 오유는 무조건 물길 타야되요 안타면 반대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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