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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해야하는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5
    방문 : 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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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해야하는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차게가 생겨서 가입해뜸니다! [새창] 2015-11-24 10:13:44 0 삭제
    오오오 중국차...!!!

    요즘 입문해서 철관음 같은 청차를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쟈스민차도 얻었네요.

    시작한지 몇 달 밖에 안되었는데 한 번 마시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다른 음료와 달리, 일상 속에서 계속 물 마시듯 함께 지낼 수 있다는게 큰 매력인 것 같네요. 뭔가 신세계라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재가 선물받은 중국차가 몇 개 있는데... 중국어를 잘 몰라서 조만간 사진 찍어서 이게 뭔지 무슨 특성이고 어찌 마시는게 좋은지 여쭤볼 것 같네요. 잘 부탁드려요~
    169 커피재배에 대해 올려두 되나요 ? [새창] 2015-11-24 10:05:31 0 삭제
    우와 커피재배라니!!! 궁금하네요!!! 두근두근!!
    168 밀크티, 어렵지 않아요~ 초간단 밀크티 만드는 법 [새창] 2015-11-24 09:49:59 0 삭제
    다시백은 진리죠!!

    밀크티엔 아쌈!!

    이 글 때문에 괜히 밀크티가 먹고 싶어졌으니 조금만 더 뒹굴다가 만들어야겠네요.

    그건 그렇고 우유에 그냥 홍차를 내리는 방식도 있었군요. 다음에 시도해볼까....
    167 핸드드립 추출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11-24 09:32:23 1 삭제
    그리고 곱게 갈아서 만드는 푸어오버 방식은.... 타인의 커피생활에 가급적 관여하지 않는 주의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잡미가 지나치게 나와서 좋게 나올 수가 없어요. 비슷한 방식의 프렌치 프레스나 클레버, 밸런스드 사이펀 등을 봐도 그렇게 만드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건 하시려면 전용 도구로 하심이 좋아요. 클레버도 곱게가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반 드립처럼 쌀알보다 조금 작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좀 일반적이지 않은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 좀 난감한 글이네요.
    166 핸드드립 추출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11-24 09:23:04 1 삭제
    저 영상의 드리퍼는 칼리타이고, 드립 방법은 좀 연식이 많이 지난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하리오는 일단 물을 붓고 나서 멈출 필요가 없어요. 드리퍼 모양도 원형이고...
    165 잎차를 편하게 우려마시는 방법.business [새창] 2015-11-24 01:08:24 0 삭제
    홍차 드시는 분들께 강력추천 할만한 물건입니다. 저도 상당히 애용했죠.

    다만 처음 티필터를 사러 갔을 때 가격을 보고 잠시 멘탈이 아득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다시백도 어차피 같은 모양새니, 가격이 걱정되신다면 그 쪽도 추천해요.
    164 커피 대신 할거 찾아요 [새창] 2015-11-24 00:49:38 1 삭제
    블랙커피도 좋습니다. 인스턴트 커피가 나쁜건 설탕과 프림이지 커피 지체가 아니에요.

    개인적으론 중국 청차 계열이나 쟈스민차도 추천합니다. 한 번 세팅하면 하루종일 뜨거운 물만 리필해서 주구장창 마실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물 대신 드시기에도 적합하죠.

    제가 요즘 일 하면서 그렇게 마셔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0:44:24 3 삭제
    티백은 보관과 음용을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 나온 것인데요

    통상 3분 이상 시간이 걸리는 과정을 1분~ 1분 30초에 끝내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그만큼 맛이 빨리 우러나기 때문에 쓸데없는 성분도 그만큼 빠르게 나옵니다. 티백에 하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행동이

    - 티백 위에 물 붓기
    - 티백 으로 휘젓기
    - 티백 짜내기 등입니다

    글이 길어졌는데요. 결론적으로 티백 메이커가 원하는 맛을 내기 위해선 오래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하지만 드시기에 괜찮았다면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이죠.
    162 핸드드립 추출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11-24 00:27:57 2 삭제
    무슨 전문가가 되실거 아니면, 본인 입에 맞는 커피가 제일 맛있는 커피입니다.

    통상적으로 권장하는 88~92도 사이에서 시작하는 드립은 추출이 끝나고 나면 75~80도까지 떨어지는데요, 이러고 나면 보통 뜨끈한 온도라기 보다는 따끈한 수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굳이 해설을 첨언하자면...

    일단 굳이 저렇게 살살 내리는 것이 어떤 장점을 가지는가를 알려드리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핸드드립은 커피를 '여과'하는 과정인데요. 맛있는 성분은 추출하고, 맛없는 성분을 필터 안에 가둬두는 것이 목표입니다.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핸드드립의 요령이라고 말하는게 모두 이것을 위한 행동들이에요.

    온도를 90도에 맞추면 쓸데없는 맛이 덜 나오고...

    살살 붓는것도 그렇고... 드립 필터 안에 물이 남아있을 때 거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면 쓸데없는 맛이 덜 나오고... 덜 나오고... 덜 나옵니다.

    뜸을 들여야 나올 맛이 잘 나오고, 물이 닿고 1분 30초 이내에 뽑아내야 나쁜 맛이 덜 나오고... 끄아아.... 그 외에도 별 해괴한 조건들이 넘쳐납니다. 독하게 가면 로스팅 포인트와 그 날의 습도, 기압까지 신경쓰는 지경까지 갈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그냥 님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적당히 내려 마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끗.
    161 동네에 커피집이 새로 생겼는데 상태가??? [새창] 2015-11-23 22:36:39 1 삭제
    써놓고 보니 근본원인만 적었네요 ; 길어지니 요약해서 정리하자면

    감히 제가 소설을 쓰건데

    우유메뉴를 위해 준비한 고소하고 쓰게 로스팅된 커피원두를 그냥 아메리카노로 추출하면 너무 써서 맛이 없으니 물을 더 많이 넣어서 드린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160 동네에 커피집이 새로 생겼는데 상태가??? [새창] 2015-11-23 22:30:23 3 삭제
    사실은.... 커피 결과물에 적합한 로스팅 포인트가 모두 다릅니다.

    드립에 최적화된 로스팅 포인트
    더치에 최적화된 로스팅 포인트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에 최적화된 로스팅 포인트
    우유 등의 다른 바리에이션이 들어간 커피에 최적화된 로스팅 포인트

    위에서 아래 순서대로 더 오래 볶아야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그런데 일반 커피전문점에는 저렇게 다양한 원두를 들여놓기가 부담스럽죠. 그래서 보통은 가장 아래쪽에 포인트를 잡습니다. 아무래도 단가가 가장 새기도 하고 니즈가 많은 메뉴잖아요.

    이게 꼭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 고객층을 위한 원두를 준비하는건 가게로서 당연한 일이잖아요. 그리고 이런 문제를 블랜딩으오 극복하거나 2종류 이상의 원두를 준비해서 해결하는 곳도 적지 않아요.

    아무튼 뭐 그러합니다 ^^;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0:47:54 0 삭제
    아니 커알못이 어딨나요 ;;;

    뭔가 제가 말씀을 잘못드린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 일단 사과드립니다 ;;;;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18:38:56 1 삭제
    지극히 옳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에 설탕을 넣어 마시면 커피 애호가가 아니다" 라던지

    "홍차도 커피도 따뜻한 것이 원류이니 아이스를 좋아하는 것은 일반인의 저렴한 취향이다" 라던지

    "아라비카 원두커피가 아니라 인스턴트 커피를 좋아하는 것을 보니 입맛이 싸구려구나" 등등... COE 랭킹이 절대진리인줄 아는 치들도 있고...

    암튼, 이쪽에 있으면 어처구니를 하늘로 날려버리는 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만 차를 마시는 것도 이런 탓이 크죠. 요즘엔 많이 줄어든 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요.
    157 커피 중독자에게 커피 대신 추천해 주실 차 있을까요? [새창] 2015-11-23 17:15:53 0 삭제
    진한 홍차와 커피는 어느 정도 연결되어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수한 아쌈 홍차로 만든 바리에이션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나 세븐오클락, 아니면 크리스마스티(이건 가향 계열) 같은 것들이요.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브랜드도 많지만 처음 시작하실 때는 중저가 브랜드로 시작하셔도 충분할 것입니다. (다질리언이나 트와이닝 정도?)

    CTC(동글동글 말려진 찻잎 모양)로 만들어진 차는 잘 우러나니까 너무 많이 우리지 않도록 조심하고요. 아쌈으로 만든 중저가 블랜드는 통잎 대신 CTC로 만들어진 것이 많더군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CTC가 특별히 맛 없거나 한 것은 아니에요.

    홍차는

    1. 다구 예열
    2. 정량과 온도(온도는 98도니까 그냥 팔팔 끓이고 약간 한 김 쉬어주면 OK!)

    이것만 지켜줘도 맛있게 나옵니다.

    홍차는 딱히 몸에 좋은 측면도 없지만, 딱히 나쁜 측면도 없어서 좋습니다(!?)

    강력 추천드리고 싶네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17:06:01 0 삭제
    으아... 정화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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