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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해야하는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5
    방문 : 5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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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해야하는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2:01:56 3/9 삭제
    놀라운 비유입니다. 게임이랑 사람목숨으로 장난친 것이랑 같이 보는군요.

    그리고 데차의 경우엔 유저들이 징징대면 듣기는 듣죠. 큰일이 터진 다음에 유저의견 완전히 무시한 케이스가 있긴 한가요. 유저 의견을 100% 들어줘야 유저에게 귀기울이는 운영입니까.

    누가 보면 데차 하는 사람들은 운영진한테 한 마디도 안하고 순종하는 것 처럼 보이겠군요. 뭐 이딴 인신공격이 다 있나요. 캐시백이나 리버스 포인트 변경 등은 그냥 조삼모사인거군요? 유저들이 한 마디도 안했다면, 운영진이 유저말 다 씹었다면 이런 결과가 있었을까요?

    제일 황당한 것은, 데차 게이머들이 본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피해망상입니다.

    당신 취향에 맞는 게임이 아닌 곳에 사람이 몰려서 당신 취향의 게임이 나오질 않는걸 왜 데차 플레이어들에게 욕을 합니까. 좋아하는 게임을 해야지 왜 멀쩡히 다른 게임 플레이어에게 욕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1:31:28 3/16 삭제
    재미있네요.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데차 안하면 개돼지'라고 한 적이 없는데, 데차 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다가 개돼지 취급을 받은거 아닌지요.

    김여사는 멀쩡히 잘 운전하는 분들께 큰 피해를 준건데, 대체 데차 플레이어는 무슨 잘못을 한 겁니까. 전혀 비유가 되질 않습니다.

    무슨 설득이 필요한겁니까. 제가 데차를 플레이하는걸 당신이 설득하시겠다는겁니까.

    무슨 권리와 논리적 정당성으로 그렇게 계몽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당신에게 데차 하라고 설득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말이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1:09:47 8/11 삭제
    무슨 지금 분위기가

    데차를 하는 사람 = 계몽이 필요한 사람

    뭐 이런 상황이군요.

    잘 생각해 보세요.

    누군가가 당신에게 법적으로 피해를 끼치지 않음에도 그 사람을 계몽하려 드는 행위가 과연 올바른지 아닌지 말이죠.

    욕을 하려면 데차를 욕하시죠.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1:03:11 10/13 삭제
    데차 게임이나 운영진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칭찬받을 수도 있고 욕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당신들에게 무슨 피해를 줬길래 개돼지소리를 듣고 조롱받아야 하나요.

    리니지가 처음 대중에게 선보였을 때, 사람들은 냉소적이었습니다. 지금도 다들 냉소적이죠. 그런데 그걸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욕을 먹어야 하나요? 지금도 그쪽은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죠.

    플레이스토어 상위 게임 10위에 들어가는 것들 중, 당신들이 생각하는 갓겜이 하나라도 있나요?

    대체 어떻게 만들어줘야 사람들이 욕을 안할지 모르곘네요. 당신들이 생각하는 모바일 게임의 롤모델이라는게 실존하기나 하는겁니까.

    뭐 그런게 실존하든 안하든 상관 없습니다만

    왜 그냥 멀쩡히 플레이하는 유저들까지 싸잡아서 조롱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흉기차는 목숨이 위험하니까 그렇다 치는데, 데차를 하면 목숨이 위험한겁니까? 확률조작은 데차 이상으로 심하게 했던 게임이 널렸고 조삼모사이긴 합니다만 데차만큼 보상해준 게임이 드문데 말이죠.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8:16:06 0 삭제
    뜬금포지만 평등따위 어떤 사회에서도 제대로 이뤄진 적 없다고 봅니다. 자유와 짝지어져야 하는 더 중요한 가치는 책임이죠.

    누구든 자기 행동에 맞는 동등한 책임을 지게 된다면 평등이라는 이상에 한 발 내딛을 수 있게 될겁니다. 이 나라는 범죄자새끼들이 책임을 안져도 되니까 이렇게 헬이 된 것이고요....
    270 이래서 실질적 문맹이란것이 무서운거에요 [새창] 2016-09-08 00:35:45 6 삭제
    보관과 전시가 어떤 차이를 가지는지도 모른다면 그건 글로 먹고사는 사람이 아니죠.

    2년간 사무실 벽시계 밑에 붙여놓고 보관이라 기만하는건 그냥 독자를 바보로 안다는 뜻 아닐까요. 아니면 정말 두 단어의 차이를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지능에 이상이 생긴거죠.
    269 시사인 트위터 관리자님 지우실 사진 하나 더 추가요. [새창] 2016-09-07 20:00:06 0 삭제
    이건 뭐 일베로고도 아니고 찾으면 줄줄히 나오는군요. 신기할 지경입니다. 이쯤되면 슬슬 현실감이 떨어질 지경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진짜 맞는거죠? ~_~
    268 지금 시사인 쉴드치는 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새창] 2016-09-07 19:54:30 9 삭제
    저게 꼬투리면 해명하면 될 일입니다. 왜 자신들이 해명할 의지도 없는 문제에 대한 비판을 우리가 알아서 검열해야 합니까.
    267 시사인 왜 감싸주지 [새창] 2016-09-07 11:02:48 1 삭제
    왜 편집장도 안하는 의미부여를 독자분이 마음대로 하십니까. 그 분들을 곡해하는거죠 이건.
    266 시사인 왜 감싸주지 [새창] 2016-09-07 11:01:36 2 삭제
    진영논리에 매몰된 집단이라는 사실을 전 잘 몰랐습니다. 그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더라면 시사인이 지금까지 가져온 이미지가 형성될 리 없었겠죠. 왜 삼성한테 두들겨맞을때 독자들이 지켜주겠다 했을까요. 진영논리밖에 모르는 집단인 줄 다들 알았더라면 그러지 않았겠죠.

    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과거에 잘못 전해졌던 시사인의 이미지를 바로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솔직히 글쓰는걸 보면 저보다 님이 더 시사인을 강하게 비판하고 계세요.

    사람들이 원래 보편적으로 좋다고 느꼈던것에 배신감을 느낀 상태에서 묘한 증거도 나오고 해명도 이상합니다. 사실 이런 장작에 불이 붙지 않을리 없고, 당연히 논란이 되어야죠. 이게 왜 바람직하지 않은가에 대한 이유는 없고 계속 확대재생산이 좋지 않단 말만 반복하시는데 근거라도 좀 듣고 싶군요.
    265 시사인 왜 감싸주지 [새창] 2016-09-07 08:46:05 6 삭제
    메갈 사건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그들이 양성평등을 지지할 줄 알았고 일베나 다름없는 매갈옹호를 할 이유도 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 사건은 우리가 잘 알고있을줄로만 알았던 시사인이라는 매체를 전혀 모르는 이상한 집단으로 만들었죠.

    일베를 배척하던 시사인이 메갈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그들이 확실하게 친일을 배척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일까요.

    물론 아무것도 없는데 의심하면 그냥 음모론이고 의심병자죠. 그런데 이런 식으로 이상한 증거가 나오고 해명도 이상하고 사과도 않는데, 그걸 믿고 있자는게 상식적인 사고방식입니까?
    264 시사인 왜 감싸주지 [새창] 2016-09-07 08:28:31 11 삭제
    꼬투리 잡은거라 하시는 분들, 그럼 저 분들의 진의가 뭐길래 우리가 오해를 하고 있는 건지 상식적인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다른방식 말고 시사인 스타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ㅈㅅ일보 사무실 큰시계 밑에 전범기가 2년간 걸려있었더라도 저런 정황이라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요.

    설마 이것도 셀프로 생각하라고 하진 않겠죠?
    263 시사인 왜 감싸주지 [새창] 2016-09-07 08:23:44 7 삭제
    재미있습니다. 나치를 비판하는 언론이라면 사무실 벽시계 밑에 2년간 철십자기를 걸어두고 아무 말 없이 지내다가 걸려도 아무 논란 없어야 하는겁니까.

    심지어 어떻게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해명만 하고 사과 한 마디 없는데도요?
    262 좌파에서 문제 생기면 돌리는 행복회로 3가지 유형 정리.txt [새창] 2016-09-07 08:15:21 0 삭제
    스파이가 분탕치는거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ㅈㅇ당 사건이나 ㅅㅅㅇ전범기 사건은 일개 스파이가 할 수 있는 스케일이 아니라서 저 논리가 통할수 없죠. 그냥 그 집단이 썩은거
    261 시사인 왜 감싸주지 [새창] 2016-09-07 08:10:48 7 삭제
    이게 왜 이상한 논란인지 모르겠군요. 이 정황이 상식적으로 어떻게 설명될 수 있길래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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