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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사이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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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사이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9 jtbc 전진배 기자 트윗 .jpg [새창] 2015-07-19 01:32:28 0 삭제
    사람 목숨을 장기말 수준으로 보고 있다는 거지
    958 김어준 총수에게 온 문자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7-19 00:15:48 2 삭제
    근대 트윗 자체에서 말을 틀리게 쓴 건 맞네요.

    김어준 총수에게 문자가 왔다가 아니라, 총수에게서 문자가 왔다 아닌가요.
    957 김어준 총수에게 온 문자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7-19 00:08:13 0 삭제
    "국정원 직원 자살 관련해서" = "국정원 직원이 자살한 최근 사건으로 말미암아 굳이 말해두는데"
    라고 해석하시면 매끄럽게 해석될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라는 접속사를 굉장히 다양한 의미로 쓰기 때문에.
    956 [reddit] 100. 베프가 나사에서 일하는데 메일 하나를 보내고.. [새창] 2015-07-17 22:09:24 1 삭제
    명왕성이 흥하는군...
    955 [BGM] 인간은, 인간을 구성하는 것 이상으로 존재하는가? <가타카> [새창] 2015-07-17 22:07:20 0 삭제
    그 저도 중학교 때 과학 선생님이 틀어주셨는데 진주 사시는분 아니죠??
    954 [브금/긴글주의] 꿈 일기를 쓰게 된 계기 [새창] 2015-07-17 14:39:27 0 삭제
    뭐지 요새 국정원 때문에 다들 불안한데...
    953 귀신쪽에 지식이 많으신분들 도와주세요 살고싶습니다 [새창] 2015-07-17 14:36:31 1 삭제
    잘하셨어요 다음부턴 그러지 마세요
    952 어젯밤 세월호 활동가가 구속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3:10:14 14 삭제
    저기 그러면 비공감 하신 분께서는 판단을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오유 밖에 없는건가요? 오유가 다 떠먹여주지 않으면 직접 분노해야할지 말지 판단할 수 없나요!?
    951 폐가에서 들리던 소리 [새창] 2015-07-17 00:34:45 1 삭제
    사건 발생 시간이랑 뉴스에 뜬 시간 차이로 알았다잖아요...
    950 귀신쪽에 지식이 많으신분들 도와주세요 살고싶습니다 [새창] 2015-07-17 00:01:55 6 삭제
    하....... 그러니까 그런 짓을 왜 합니까..........

    주무세요. 주무시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알고 있지만 일단은 주무시고, 날이 밝고 냉철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길 기다리세요. 우선은 경과를 지켜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잘못은 했지만 그 정도 일 가지고 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가드레일 박고 아직 안 죽었으면 자다가 죽는 일도 없는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949 [저격] 남혐 저격합니다. [새창] 2015-07-16 22:13:50 1 삭제
    모든 남자는 여자를 성적 욕구 해결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라는 관점("바지 내릴거면서" 등)은, 성적 대상이 아닌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존중받고자 하는 페미니즘의 목적과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시노자키 아이 사진을 봐도 그냥 한 사람의 존중받을만한 이웃이라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 남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순간 페미니즘은 그 목적을 잃고 남혐이 되는 겁니다.
    948 [저격] 남혐 저격합니다. [새창] 2015-07-16 22:05:57 6 삭제
    '김여사'는 여시와 무관하게 여혐 용어가 맞습니다. 이외에도 개념녀, 된장녀, 김치녀 등등 수많은 분류체계들이 여성에게만 붙여지고 남성에게는 붙여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이 사회적 약자가 아니었다면 그렇게 많은 분류체계가 왜 필요할까요.
    947 매일 꾸는 잔인한 꿈도 개꿈이겠죠? [새창] 2015-07-16 21:46:03 0 삭제
    윗분 말씀이 맞는 듯 합니다. 백수 생활이란게 몸은 편하지만 심리적으로 쫒기고 있는 상황 그 자체라서 꿈을 통해 표현된다해도 이상할 게 없죠..
    946 사마귀 몸을 뚫고 나오는 연가시 [새창] 2015-07-16 21:41:20 0 삭제
    연가시가 사마귀 조종하는 건 너무 신기하다.... 연가시 나가자마자 죽는 것도....
    945 요즘 가위가 너무눌려요ㅠㅠㅠㅠ [새창] 2015-07-16 21:21:31 0 삭제
    신기한 이야기지만 수능 끝나고 가위 눌리는 사람 많아요. 갑자기 학교 갈 필요도 공부도 안해도 되고 집에만 있으면서 생활 페턴이 바뀌다보니 그런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과정일수도 있어요. 그 동안 체력적으로 힘들였던 걸 수능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억누르고 살았는데 그 압박감이 사라지니 몸이 그동안 나 힘들었다면서 비명을 지르는거죠.

    가위와 동반하는 꿈의 내용으로 봤을 때도 귀신이 씌였다거나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잘 먹고 잘 자면 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낮에 활동하다보면 그런 현상은 줄어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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