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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4ㅏ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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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4ㅏ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셜록 401 보고나서(후기, 약스포) [새창] 2017-01-03 02:43:17 0 삭제
    액션 저랑 똑같이 본 분이 계셨군요ㅠㅠㅠㅠ큽
    셜록은 고성능 소시오패스, 예술가 성향 또라이라고 전 시즌에서 언급에 언급을 해놓고선
    수영장에서 액션씬 찍으니까 제가 물에 처박힌듯한 느낌...ㅠㅠㅠㅠ하...
    그리고 셜록 액션은 조잡하더라도 메리 과거는 나름 요원이었는데 그렇게 대충 했어야 했나ㅠㅠㅠㅠ넘나 아쉽습니다...ㅠㅠㅠㅠㅠ
    222 셜록 401 보고나서(후기, 약스포) [새창] 2017-01-03 02:37:41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02에선 그래도 뭔가 만족할만한 스토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ㅠㅠㅠ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1:19:03 15 삭제
    강간범 아니었을까요?
    막내아들이 '누나들'이라고 했으니 아마도요
    물론 누나들 중 한명이 강간범이었을 수도 있지만 통념적인? 생각에 따르자면 이럴 것 같네욥!
    220 욕주의)밑집에서 담배피는 거 어떻게 막죠ㅋㅋ...ㅋ... [새창] 2016-08-05 04:15:13 0 삭제
    방송 두어번 더 해보고, 그래도 계속 '너는 떠들어라 나는 필라니까' 이런 태도로 나오면
    엘리베이터에 글 적어서 붙여보려구요ㅠㅠ
    방송에선 그냥 지속적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 각 새대는 주의해 달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니까 자기 말하는 건지 모르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들어서요ㅠㅅㅠ큽..
    219 욕주의)밑집에서 담배피는 거 어떻게 막죠ㅋㅋ...ㅋ... [새창] 2016-08-05 04:11:18 0 삭제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 나신다니 정말 싫으실 거 같아요ㅠㅠㅠㅠ
    아파트는 어쨌든 타인과 생활공간을 일정부분 나누는 공간인데
    잠깐 1층가서 담배피고 오는게 귀찮다고
    베란다에서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건 정말 아닌 거 같아요...
    집에서 정 그렇게 피우고싶음 자기 집 거실에서 피지
    또 자기네 집엔 담배냄새 남기기 싫어서 남한테 피해주는 거잖아요ㅠㅠㅠ 정말 너무 싫어요
    218 욕주의)밑집에서 담배피는 거 어떻게 막죠ㅋㅋ...ㅋ... [새창] 2016-08-05 04:05:50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그ㅅㄲ 담배피면 제가 들으라고 엄청 크게 욕하는데요
    그 동안엔 계속 씹고 그냥 피우더니
    저번엔 자기도 화났는지 욕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걔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싸운 것도 아니고 의견 나눈 것도 아니고 그냥 얼쯤하게 끝나고
    걘 지금도 베란다에서 담배피워요...ㅠㅠㅠ
    다음번엔 욕 말고도 물 한 바가지 준비해야겠어요...
    217 욕주의)밑집에서 담배피는 거 어떻게 막죠ㅋㅋ...ㅋ... [새창] 2016-08-05 03:55:11 0 삭제
    잠시 안 들어오는 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8ㅁ8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저희 아파트에 부녀회장이 있긴 한데 뭘 하는지 회의는 언제하고 돈은 어떻게 쓰는지 아는게 없어서요ㅠㅠ...
    게다가 부녀회장 투표 끝난지 한참인데 누가 당선됐는지 말도 없는 곳이라...
    일단 반상회 언제 있는지 알아보긴 해봐야겠어요8ㅇ8
    216 욕주의)밑집에서 담배피는 거 어떻게 막죠ㅋㅋ...ㅋ... [새창] 2016-08-01 04:14:34 2 삭제
    저희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창문을 다 열어놓는데
    밑집 애가 '저 담배펴요' 알리고 담배피는 것도 아니고
    우선 피기 시작하면 저희집에 담배 연기가 올라오는데
    그 후에는 닫아도 냄새가 배어요

    그리고 깊이 얘기를 나눌 상대도 아닌게
    밑집애가 저랑 동갑인데 자기 부모님 말도 안 들어요
    화장실에 있음 매일 자기 부모님이랑 싸우는 소리 들리거든요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인 제가 좋게 말해봤자 코웃음도 안 칠 거 같고요
    저희 엄마가 좋게 말했을 때도 하루를 못 갔으니까 제가 말하면 3시간도 안 갈 거 같네요
    그리고 소송은 제가 초년생이라 할 생각 없고요...
    215 아빠를 고발한 이유 (멘붕주의) [새창] 2016-07-28 05:46:42 12 삭제
    4과문도 아니고 말하는게...; 목에 거짓부렁하는 주머니라도 달렸나
    214 아멜이 터져서 웃었죠 그랬더니 조들호가 터졌어요 [새창] 2016-07-20 11:50:01 34 삭제
    어떤 의미에서 댓글 남기신 줄 알겠는데요,
    저 티셔츠는 모욕죄로 고소당한 메갈리아를 돕는 '후원'의미의 티셔츠입니다. 문구는 그럴싸 하지만 본질적으로 페미니즘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댓글님 말 의미 자체는 좋은데 이 글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낙인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아직 '무죄'인데 '유죄'인 것 처럼 판정하고 조리돌림하는 거죠.
    그런데 이 글은 그저 한 만화가분의 개인적 생각을 캡쳐한 글이고, 낙인 찍을만한 요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 그만 올리지 마세요:) 할 말이 있음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213 저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16 13:26:01 0 삭제
    저도 애 싫어해요 초등학생때 유치원생이던 친척 동생이 포크로 등 찌른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212 서울대생 개로피기 [새창] 2016-07-14 17:29:32 20 삭제
    ?_?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3:04:42 4 삭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어른제국의 역습으로 알고있어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2:59:41 2 삭제
    문창과생이고 장르소설 쓰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르소설 교육은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문장을 다듬고 스토리 측면에서 좀 더 색다르게 하기위한 피드백적 교육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현재 문창과에 들어오기 위한 그런 입시적 글쓰기는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그런식으로 장르소설에 교육이 이뤄진다면 지금보다 더욱 공장틀에 찍어낸 소설처럼 비슷한게 나올 거예요
    장르소설을 쓰는 사람에게 필요한건 솔직히 독서인 것 같습니다... 똑같은 수준의 장르소설을 읽으니까 발전이 없는 것 같아요
    209 오늘 교보문고갔다가 울적해졌어요. [새창] 2016-05-25 03:15:46 6 삭제
    지나가던 문창과생입니다 장르소설 씁니다 허허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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