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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예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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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작가별 소설 문체.txt [새창]	2015-08-14 03:18:06	0	삭제
		이상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339	오늘자 조들호 명대사 [새창]	2015-08-13 01:57:43	0	삭제
		정확히는 지난 주 차지만 저도 저 대사 보고 한동안 멍했네요.
	338	오덕오덕한 노래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2015-08-13 01:14:19	0	삭제
		정신 없는 노래하니 러키스타 op 딱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딱 정신 없는 노래 그리고 토라도라 op도 정신 없죠 ㅋㅋㅋ
	337	브금, 영화추천) 극장 밖에서 시작되는 영화들 [새창]	2015-08-12 21:02:51	0	삭제
		스크랩해갑니다 좋은 영화 추천 고맙습니당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1:05:27	0	삭제
		만화가 멋있어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01:06:46	9	삭제
		뚝딱이가 버전이 두 개라는 거 처음 앎;;;
	334	동생이랑 서울에서 덕질하는 만화 [새창]	2015-08-10 01:04:13	0	삭제
		훈훈해! 귀여워!
	333	비트는 지팔이 훨나은데 실력은 미노보단 릴보이네요 [새창]	2015-08-08 01:10:53	0	삭제
		저는 비트도 랩도 에오엠지가 더 좋았어용 2222
	332	요즘 핫한 빙수들 [새창]	2015-08-07 19:55:04	23	삭제
		간장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1	저도 마마보이 한 번 만나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06 00:05:59	0	삭제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충격적이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30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5 04:23:12	0	삭제
		생각보다 비공이 적네여 그래도 이 댓글까지 비공받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해 모~~~~~든 댓글이 다 여자 씨발년 개잡년, 뭐 이렇게 욕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인지.
	329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4 01:15:49	7	삭제
		그리고 글 속에 여자도 남편이 대체 이걸 왜 이해 못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ㅡㅡ 뭐 이런 것도 아니고 자기가 천벌받는 것 같다, 내가 잘못 생각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말이죠. 뭐 지금 태도가 뭐가 중요하냐 저년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가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328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4 01:06:18	7	삭제
		그... 물론 여자가 진짜 개쓰레기고 노답에다가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년인 건 맞는데 댓글들이 너무 날카로운 것 같아요. 여태까지 오유 하면서 이 글의 댓글이 제일 그렇네요. 여시충 아니고요. 저 여자 이해 한다는 것도 전혀 아니고요. 다만 댓글들에 으이그,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왜 그렇게 비공을 많이 주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 위에 분도 그런 말씀 하셨는데, 저 여자 마음을 한 톨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다, 라는 말이 저 여자는 그래도 된다. 우리도 그래도 된다. 남편이 이해 좀 해줘야지 ㅉㅉ 이래서 남편들은 ㅉㅉㅉ 이런 말이 아니잖아요. 모든 댓글이 다 하나같이 여자 개새끼 씨발년이네, 뭐 이렇게 욕을 해야 하나요? 당연히 저 여자 잘못한 건 알고 있어요. 그러게 마음을 좀 곱게 먹지, 이제 와서 후회해봐야 뭐하나.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그리 죽을 죄를 진 건가요? 이 글도 비공 폭탄 받을까봐 무섭네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5:38:39	0	삭제
		어우 필력 좋으시네여 머릿속으로 장면이 상상됨
	326	누가 진짜 엄마일까? [새창]	2015-08-03 15:29:23	0	삭제
		댓글 재밌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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