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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10 16:12:33	2	삭제
		ㅋㅋㅋㅋㅋㅋ맘충 쓰지 말랬다고 선동유발자ㅋㅋㅋㅋㅋㅋ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5:50:04	13	삭제
		저는 개념이 주관적이라고 생각해요. 법이 아닌이상 다들 주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님이 적어 놓은 예시에서 1,2번이 맘충에 해당 없다고 그러는데 아닌데요? 맘충글에 댓글만 봐도 1,2번에 해당한다고 맘충이라고 하는 사람 있던데요. 지나가는데 맘충 소리 한다고 따지라고요? 님은 애 데리고 다니면서 기분 나쁜일 있다고 애 앞에서 따지고 싸우고 가능할 것 같으세요? 뒤틀린 어미라는 단어가 아이에게 고통이라면서 애 델고 그 자리에서 따지고 싸우는건 아이한테 얼마나 고통이 될지 생각은 해보고 글 쓰셨나요? 일부 막 쓰는 사람들 때문에 써본 적도 없는 사람에게 마저 쓰지 말라고 하며 단어사용을 제한하냐고 하시는데 써본적도 없으신 분은 계속 안쓰실거라 생각하구요 쓰셨던 분은 차라리 다른 말을 써달라고요.
	177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3:32:49	18	삭제
		님 논리면 애 기저귀도 11개월에 뗄 수 있겠네요.
	176	맘충이란 단어에 불편하신 분에게 질문 하나 [새창]	2017-08-10 13:02:16	0	삭제
		아이고 오타가;;;
	175	맘충이란 단어에 불편하신 분에게 질문 하나 [새창]	2017-08-10 13:01:59	4	삭제
		그냥 지나가는데 애엠마 지나간다랑 맘충지나반다랑 기분이 같을꺼라고 보시는거예요 지금?
	174	시어머니가 산후조리 해주시겠대요... [새창]	2017-08-10 12:35:20	0	삭제
		몸무게랑 성향은 아이 얘깁니다ㅎㅎ
	173	시어머니가 산후조리 해주시겠대요... [새창]	2017-08-10 12:34:26	0	삭제
		저는 애 둘다 수술로 낳고 친정 엄마가 조리 도와주셨어요. 무지 힘들고 부딪힙니다.ㅠㅠ 삼주도 안되게 계시다 갔고 그 안에도 제가 할 수 있는것들 빨래 돌리고 널고 큰애 씻기고 작은애 목욕 다 제가 했어요. 음식이랑 설거지를 못하겠어서 그건 친정엄마한테 맡겼는데 남편이 도와주면 할 만 하긴 했어요. 하지만 상황이 어떠냐(몸무게, 성향, 내 컨디션 등)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죠... 부모님이 도와주신데도 친정이든 시댁이든 감사의 표시는 해야하고 지출은 있어요. 생각 해 보시고 잘 결정하시길 바래요.^^ 시어머님이 계시면 남편은 좀 편하겠지요.
	171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1:19:44	0	삭제
		1 아니 그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라구요? 맘충들이 자정작용 하면 맘충 단어를 안쓸꺼라고 하더니 본인들이 단어 자제해서 애꿎은 피해자를 줄이는건 엄청 어렵나봐요. 애앞에서 막말하는 사람이랑 싸우라는 얘기도 아니고. 적어도 오유에서 혐오단어로 지정하고 나쁜말이다 라고 하면 사람들 인식이 달라질껀데 그걸 그렇게 굳이 쓰고싶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170	교보문고 근황 [새창]	2017-08-10 05:02:09	1	삭제
		지켜보고 서서 일일이 잡아 낼 수도 없고 진짜 그런 사람들은 어케든 잡아내야해요. 진상짓은 좀 고만하고 다녔음 좋게네요. 새 책은 산거라도 한장 한장 볼때마다 조심스러운데 저게 뭐래요.
	169	우표 디자이너가 문빠 [새창]	2017-08-10 04:45:28	2	삭제
		그럼 더 좋은거 아닌가요? 좋은건 공유해야죠!!!!
	168	우표 디자이너가 문빠 [새창]	2017-08-10 03:49:38	10	삭제
		이것도 넣어주시지ㅠㅠ
	167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10 02:23:53	1	삭제
		본문이고 댓글이고 글에 이해도가 없는데다가 예의도 없으시니 뭐 저도 소모전은 그만 할랍니다. 남 비하할 줄만 아시나 아주 온갖 혐오발언은 다 하고 사시네요. ㅎㅎ 의미 변질이 심하고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아이들에 대한 나쁜 편견이 점점 늘어나니 자제 해 달라고 하는겁니다. 라고 저~ 위에도 댓글 달았는데 얘기 해줘도 모르고 맘충 못잃어~ 빼애애액 하시면 뭐 님 많이 쓰고 사세요.
	166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10 02:04:14	0	삭제
		누가 억지 부리는지도 모르고 난 맘충 소리 들을일 없다며 비공이 달려도 내가 맞다고 박박 우기며 다시 생각 할 줄 모르고 혐오표현 계속 할거라는 님보다는 더 잘 크고 있고 잘 키우고 있어요.ㅎ 적어도 남이 피해 받고 있다고 할때는 제대로 보고 듣고 생각해서 행동하는 현명하고 멋진 아이거든요.^^ 남걱정 마시고 님이나 걱정하세요. 제가 보기엔 9살보다 못한 님이 걱정이네요.ㅎㅎ
	165	이기주의 쩌는 맘충(feat.전화번호) [새창]	2017-08-09 19:07:31	8	삭제
		1 이렇게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니 피해망상이라고ㅋㅋㅋㅋㅋ 댓글을 보고도 못본 척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지는 안그런다고 왜 안써야하냐고. 아 하다하다 안되겠어서 많이 쓰랬어요. 저도 첫애때만 해도 안그랬는데 요즘보니 진짜 살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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