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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골드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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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靑, '긴급 회의' 결과 "불안해할 필요 없다" [새창] 2015-06-03 19:28:16 0 삭제
    이렇게 하면 불안해 할 필요 없는거임????

    장난하나 지금.. 그래 병원내 감염인데 왜 공개를 안하고.. 계속 환자들이 늘어나고 감염병원 역시 늘어나누???

    대책은 개뿔... 점점 3차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구만.. 이렇게 안일하고 무능은 정부가 말하면 믿어야 하나?? 믿는게 머저리지..
    153 메르스 별거 아니래네요 [새창] 2015-06-03 15:14:36 0 삭제
    한심한 식견이네요.

    전염병이 무서운게 자칫 방심하면, 그야말로 대재앙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유럽에 돌아던 흑사병 같이 무지해서 방역을 소홀히 하면, 하찮은 세균으로도 무수한 사람이 죽을 수 있는게 전염병입니다.

    또한 메르스나 에볼라등 바이러스 전염병은 자칫 변이가 되어 전염성이 높아지거나 치사율이 높아질 수 있는 개연성과..
    그 예방법이나 치료약에 대한 의학적 연구와 임상학적 관찰이 아주 미흡해.. 예방법 조차 명확하게 조치하라고 못하고 통계적으로 이럴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해라 수준입니다.

    나라마다 동일한 메르스가 확진이 되도 그 피해가 천태만상으로 갈리는 이유 또한 봐야지요.

    우리같이 그 심각을 우습게 보고 질관부의 안일한 대처가 어떻게 사태를 끼우고 있는지 못보면,, 그건 저급한 식견입니다.

    겨우 한다는 소리가 메르스가 별거 아니다.. 의학의 음모다.. 염병... 얼마나 후진 안목이기에..
    //자연의 물질과 자연의 이치를 활용해 면역력을 회복시키면 모든 질병은 사라집니다.// 이런 사이비 종교 같은 우매한 소리나 하는지 싸대귀를 날리고 싶네요.
    152 WHO, 한국에 "메르스 공기감염 주의" 권고.gisa [새창] 2015-06-03 00:06:41 2 삭제
    병원 같은 동에서 감염이 일었는데.. 병원 공개도 안하고 있습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9:51:45 0 삭제
    임상실험을 식약처 허락이 있어야 한답니다.

    기존은 낙타 가래와 콧물을 채취 진단키트로 15분만에 감별하는데.. 메르스 경우 93.7%, 아닌 경우는 100% 감별 민감도를 갖고 있답니다.

    저라면, 메르스 환자 콧물 채취해 20여명 을 진단키트로 감별해 몇%가 나오고.. 반대로 일반인 사용해 아닌경우 민감도 %를 찾아..

    나온 결과를 이용해 일단 격리된 사람들 분류 부터 사용하고.. 개발자 송교수는 인체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민감도를 높이는 이중작업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뭐라도 해야지요.. 무엇보다.. 이키트의 장점은 15분만에 감별하는 속도 입니다... 응용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봅니다.
    150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 쓸 필요 없어" [새창] 2015-06-02 17:02:13 0 삭제
    돌겟네.. 최경환이 칭찬하니 뵈는게 없지?? 오늘 각료회의때... 공무원 연금 가지고 지랄하더만..
    149 [메르스 확산]안전처 "300만명 전염돼야 비상사태" [새창] 2015-06-02 16:58:27 1 삭제
    300만.. 그때는 나라 망한 후다.. 머저리 놈아..

    전염병이 뭔지 모르지 등신아.. 300만이면, 가족 의료진 까지 나라 절반이 절단나게 되는 수치야..

    액면 그대로 밖에 해석할 수 없는 대가리들... 이게 지금의 정부를 맡고 있는 머저리들 현실 입니다..
    148 "메르스 아몰랑, 미국 갈거야" 박근혜 유체이탈화법 또 도마 [새창] 2015-06-02 16:56:10 0 삭제
    뉴시스 뉴똘아이들 기사에 젊은이와 대화 라고.. 헤맑게 웃고 있더만..

    속 뒤집어지지요.. 똥 오줌 못가리는 행보를 보면...
    147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메르스 환자 있었던 병원 안 가는건 지나친 우려 [새창] 2015-06-02 15:53:01 1 삭제
    ㅉㅉ 형표야.. 형표야.. 경제통이 뭘 알겠니..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판단이 안서지??? 2차, 3차 감염자가 어디서 나오나 보렴.. 그 병원에서 나오고 있어..

    같은 병동에 까지 환자가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안일하니. 무능하니.. 벌금이니.. 유언비어 색출이니 겁박하고 있으니..
    국민이 안믿고 개 ㅈ ㅗ ㅈ으로 여기는 거지..

    3차 감염자 속출하면... 너도 완구 처럼 깃털같은 주둥이로 니목 내놓겠구나... 염병..
    146 메르스이야기,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2015.6.2 오전 9시 버전 [새창] 2015-06-02 11:41:48 0 삭제
    더해서.. 지금 탓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언론이 정부의 무능을 강하게 질타하고.. 국민 여론이 거세게 압박해야.. 정신들 차리고 그나마 뭐라도 실질적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대첵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질타 역시.. 대책 마련을 하라고 맹비난 해야 합니다..

    메르스 잡고 난후.. 이 문제.. 하나 하나 짚어야 합니다..
    탓해야지요,.. 보건부 조직부터 인적구성.. 무능.. 병원 역시 진료 체계문제 역시.. 완전히 까발려야 합니다.

    그래야.. 진상규명이 되고.. 제도가 개선되고..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에볼라 창권하면 다 죽습니다..

    심각하게 봐야지요.. 정치,경제,문화,스포츠, 외교, 모든 분야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전염병입니다..
    145 메르스이야기,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2015.6.2 오전 9시 버전 [새창] 2015-06-02 11:36:21 1 삭제
    문제의 핵심을 조목 조목 짚었네요..

    더 나가야지요.. 컨트롤 타워을 구축 정부 모든 부처가 나서서 각분야의 협조를 구해야 합니다. 역활분담을 해야지요.

    또한 메르스 진단키트 동물용이라지만, 낙타 가래와 콧물을 사용해 확진 정확도 93.9%.. 아닌경우 100% 의 민감도가 있습니다.

    이거 식약처에 허락이 있어야 사람의 콧물과 가래로 임상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키트는 15분만에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기본적 원리가 있으니..

    환자 25명에 가래와 콧물로 임상실험을 해 얼마나 한 민감도 (정확도)를 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늦어도 2시간이면 나옵니다.
    또한 반대로 일반인 검사해.. 아닌경우의 민감도 역시 잡아낼 수 있습니다.
    단 10%라도 15분만의 진단이면, 현 상황에서는 커다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조한 박사가 인체용으로 할 수 있다 했으니 병행하면 됩니다.

    뭐라도 해야지요. 이렇게 사후약처방식은 안됩니다.

    지금 상황은 너무 뻔하게 앞으로 메르스 환자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대처입니다..

    빠른 상황판단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144 환자 이송체계나 내원체계도 개판입니다 [새창] 2015-06-02 11:03:27 0 삭제
    더 기가 막힌건 3차병원.. 이미 3곳을 다녀도 원인을 몰라 더큰 3차병원으로 갔는데.. 의료진이 메르스 의심해 질관부에 검사의뢰하니..
    12가지 바이러스 하라고 1차 거절하고.
    2차 요청하니.. 안들어 먹어.. 결국 환자가족이 인맥질로 공갈 협박하니 겨우 하면서.. 아니면 병원에서 책임질줄 알라고 협박했다는 겁니다.

    결국 이틀 시간지체.. 이미 2차 감염자는 24명으로 늘어나고 더 늘어나고 있는 상태지요..

    끔찍 합니다.. 2차 요청도 공갈 협박이 안먹혔으면,, 4차 병원에서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나머지 병원에서는??

    이런데도.. 질관부는 공포확산만 걱정하고, 역학조사후 격리조치란 사후약방전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벌어질 일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넘은 눈뜬 장님 모냥 우왕좌왕하고 있는 거지요..

    지금 대응으로는 답 없습니다.. 보건부 혼자 능력으로는 쥐뿔도 해결 못합니다.. 이미 시간과의 싸움에서 졌습니다..

    지금이라도.. 컨트롤 타월을 구축하고.. 각분야별 역활분담으로 조직적 대응을 해야 합니다.. 이래도 될까? 말까지요..?
    143 오늘 메르스 환자 현황 [새창] 2015-06-02 09:25:01 47 삭제
    뭐가 중요한게 빠졌네요.

    그래프 첫부분.. 핵심이 빠져 있네요. 이렇게 전염이 확산된 이유!!!

    첫환자가 평택병원-수원병원-서울외곽병원-서울여의도위치 병원으로 메르스 환자상태로 옮겨 다녔습니다.

    이게 빠지면,, 2차감염 경로가 결과로만 보게 됩니다..

    언론 역시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 찔러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왜?? 아직도 감염을 유발하는 병원을 숨기는지... 따져야지요.
    질관부의 역학조사후 격리조치 대처가 온통 헛점 투성입니다.. 투입인원과 조직.. 전문성 부재.. 질타해야지요.

    이대로 상황보고식 기사만 쓰려면 차라리 없는게 낫습니다.. SNS로 보면 되니..
    142 '세월호 집회 충돌' 그날 주변 cctv 정지 왜? [새창] 2015-04-23 03:30:15 0 삭제
    폭력시위로 날조하고 조작해야 위해서 이지요..

    뻔뻔한 거짓말.. 이젠 역겹기 까지...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02:12:23 0 삭제
    경찰이 제대로 법만 지키면 됩니다..

    경찰이 초법적으로 행동하면, 그건 이미 경찰이 아닙니다. 정치깡패지요..
    140 경찰 때리지마세요 [새창] 2015-04-20 02:04:29 0 삭제
    경찰... 법 좀 지켜라.. 쓰벌..

    소화용 물 도둑질 뭐냐?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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