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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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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서울시, 1인1담당제로 '메르스 의사' 접촉자 관리 [새창] 2015-06-05 09:54:56 0 삭제
    1.... 정말 남은 2년이 18년 같습니다.. 아 18년.. 어찌 견뎌 18년..
    168 서울시, 1인1담당제로 '메르스 의사' 접촉자 관리 [새창] 2015-06-05 09:24:26 1 삭제
    지도자는 이래야 합니다.. 일단 강력한 조치 부터 하고 막는데 주력해야지요... 짝짝짝... 소꼽놀이 하는 아몰랑과는 근본이 다르네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9:22:23 33 삭제
    전.. 의사가 한말.. 웃기더군요.. 오전에 심포지엄 참석해 놓고, 오후에 증상을 자각하고 신고하고 조치했다고 하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궁지에 몰리면,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변명합니다.. 거짓말도 하구요. 그게 의사건 뭐건 상관없는 인간의 속성입니다.

    만약.. 4차 감염자가 나오면,, 그땐 어떻게 할거죠?? 가벼운 증상을 들먹이겠지요..

    진짜 의사라면,, 만의 하나의 경우라도.. 4차 감염이 확산되는걸 염려하고.. 더 강도 높은 격리를 주문해야 맞는 겁니다..

    저는 이 의사말.. 신뢰 안합니다.. 합리적 추론이고 뭐고.. 주장 하는거.. 가장 근본적인 인간의 속성을 빼놓고 하는 말이지요.

    거짓말일 경우.. 4차 감염자가 확 늘어날 가능성은 안보고.. 그저 자신의 합리적 추론을 강변하면.. 위험한 거지요.. 이거..

    뭘 봐야 할지 헷갈리고 있는 거지요...
    166 "아몰랑 정부" [새창] 2015-06-05 09:16:08 0 삭제
    대통령 소꼽장난 하고 있는 거지요.. 지금..
    165 그냥 소설을 써봅니다 [새창] 2015-06-05 09:11:33 0 삭제
    메르스를 감기 정도로 보고 계시네요..

    사우디에서 정확한 숫자는 기억 안납니다. 1060여명?, 감염 사470여명?이 죽은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입니다.

    걸리면, 치료약도 없고.. 겨우 호흡기 관련 종합치료로 완화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치료중 조금만 실수해도 사망하게 되는 겁니다.

    문제는.. 메르스 환자 치료에 드는 전문인력과 장비.. 의료적 지원체계마저 제대로 못갖추고 허둥지둥 하고 있는게 현재 실정입니다.
    자꾸2 ,3차 감염자가 늘어가 점점 감당이 안되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전체 상황을 봐야지요..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미치는데...부분만 보고 논하면,, 정말 위험한 겁니다.
    164 복지부 “긴밀한 접촉 아니므로 격리 적절치 않아” [새창] 2015-06-05 01:18:20 8 삭제
    //또 지난 2일 이미 서울시에 요청했던 집회 참석자 명단을 확보한 뒤, 참석자들에게 메르스 주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변명이 왜 이리 유치해...
    초딩이냐?? 복지부동하고 있는 꼬라지 하고는... 언제 알릴 생각인데?? 메르스 4차 감염나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0:59:30 0 삭제
    3번째.. 치사율 역시 평균의 오류가 숨어 있습니다.

    2012년 6월 부터 발병한 사우디 메르스 경우.. 총1016명 중 사망 447명·완치 562명 인데..

    감염과 사망자가 연령대, 성별, 지역, 매개 동물 감염과 사람을 통한 감염, 병역 등으로 구분했습니다.
    이런 구분에 따라 치사율이 달라집니다.
    [참조 : http://blog.daum.net/spaceandtime/4763]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0:51:22 0 삭제
    2번째.. 상당히 모호합니다...
    기침이 가볍게 나오는 시작하면서 부터.. 메르스 바이러스는 밖으로 나오는 시작하는 거지요.

    이 단계는 대부분 사람이 모릅니다.. 그러다.. 점점 심해져 복합적으로 증상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찾아봐도 없습니다. 초기 증상 부터 중증으로 가는 시간??
    161 35번 환자, "서울시 주장 일부 사실과 달라" [새창] 2015-06-05 00:45:11 4/6 삭제
    서울시 말은..
    /31일에는 기침과 가래, 고열이 발생했고,
    이런 상황에서 오전에 병원 대강당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가 몸이 좋지 않아 귀가했다가 그날 밤 병원에 격리됐습니다./

    메르스 확진환자 의사 말은..
    /증상이 시작된 것도 5월 31일 낮부터이고 자신이 강남구 보건소에 전화해서 검사를 받았다,
    병원과 상담 끝에 5월 31일 밤 9시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 의사.. 웃기네요.. 5/31일 오전에 심포지엄은 참석한게 사실이고.. 자기 말은 낮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네요??
    전에는 증상이 안나왔으니 심포지엄 참석해도 상관없고.. 오후에 나왔으니 괜찮다는 말이지요??? 지금..

    에라이.. 의사라는 ㅅ ㄲ가 메르스가 어떤병인지 자각도 못하고 일반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려 놓고 한다는 변명하는 꼬자지라니.. 확 그냥..
    160 [단독] 메르스 확진 54세女, 명단에 없다… ‘환자수 누락’ 가능성 [새창] 2015-06-05 00:26:18 6 삭제
    질병확산부.. 이런 거짓말이 한둘이 아닙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버스 따고 1시간 30분이나 돌아다녔는데.. 격리이송이니 뭐니 개뻥쳤다.. 나중에 인정했습니다.

    그냥 구멍 숭숭.. 거짓말도 숭숭.. 좀있으면, 싱싱으로 바꿀 태세지요..
    159 메르스 취사율 40%면 진짜 위험하네요 ㄷㄷㄷ [새창] 2015-06-05 00:20: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 그 밥통 버려야지요.. 취사율 40%데.... 염병.. 보건복지부동부도 통째로 버려야 되는데...
    158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5-06-04 23:44:20 0 삭제
    아몰랑 미꾹 가꼬야.. 대통령 소꼽놀이 중이지요.. 지금.. 청와대 똘마니들과..
    157 탄저균으로 죽은 사람을 메르스로 덮은거다? 어휴;;; [새창] 2015-06-04 09:09:39 1 삭제
    저 역시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 좀 한심해 보였습니다.

    주장에 근거와 논리전개가 너무 비약이 심하고 헛점 투성이니.. 워낙 관점과 인식차가 심하니 반박해 봐야 쓸데없는 끝없는 논쟁만 유발하니..
    그러러니 하고 넘깁니다.. 문제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엉뚱한 대책 까지 논하는데 있습니다.

    메르스에 대해 포커스를 집중해야 하는데.. 자기주장 자랑질로 한소리들 거드니.. 확대재생산 되는 지경이지요.. 영..
    156 ───메르스 관련 정보 모음───( 06.03 | 17:54 추가 ) [새창] 2015-06-03 21:39:47 1 삭제
    보건복지부 머저리들이 해야 할일인데.. 이렇게 국민이 답답하니 나서는 거지요..

    무엇보다.. 알찬 정보가 많아..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어 갑니다... 감사.. 감사.. 그리고 많은분들이 보도록 퍼갑니다.
    155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 늦게 참전한 진짜 이유[BGM] [새창] 2015-06-03 21:01:44 1 삭제
    솔직히 대단한 노력과 시간을 들여 사진등 자료를 모으고 정리한 글이라... 맞네 틀리네는 못하겠네요. 양심상..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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