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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착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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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제발..양보하지 마세요..제시카가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이 되어 주세요. [새창]	2015-12-12 07:38:48	2	삭제
		그 딱딱하게 정리된, 고다등에서 흔히 쓰고 있다는 양식의 내용에 반감을 가지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246	캣맘님들 부탁좀드립니다 ㅜㅜ [새창]	2015-12-11 18:33:24	1	삭제
		근데 시동만 거는데 고양이가 죽을수 있나요? 어차피 차가 움직이려면 내려오셔서 차에 타시는거 아닌가요?
	245	인천시가 빚을 갚는 방법 [새창]	2015-12-06 16:59:44	7	삭제
		인천에서 나이 좀 있으신 분들하고 대화도 많이 해봤는데 안상수가 한 짓이 마음에 안드는 분들도 송영길이 정부의 지원을 못 받으니 할수 없이 유정복 뽑았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인천을 정상화 시키라고 송영길 뽑았는데 예산을 못 받아오더라...' 라구요...
	244	‘동물농장’ 734회, 다리 마비된 새끼고양이 슈퍼맨의 재활, 휠체어 [새창]	2015-11-26 22:28:57	0	삭제
		사진도 보고싶당... 헤헤
	243	캣초딩 질문드려요 [새창]	2015-11-23 23:04:07	1	삭제
		윗분 말씀대로 너무 어릴 때 와서 자기가 무는게 아픈건지 뭔지 교육을 못받고 왔네요. 같이 아프게 물어서 알려주는 방법들도 많이 쓰시는것 같은데 우리가 어느 정도로 물어야 아픈지, 또는 재미있어 하는지 알길이 없으니 잘 안되죠... 작성자님의 여건이 어떤지 모르지만 한마리 더 들여서 서로 놀면서 배우게 하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저희 아이는 3개월 때 와서 많이 물었었는데, 보름만에 8개월령 오빠가 들어오고 나서 물면 아픈걸 배웠는지 전혀 안 물어요. 오빠냥이는 제가 만져줄 때 좋아서 앙~ 하고 물 때도 있는데 동생냥이는 절대 안 물어요. 아무래도 큰 아이가 살짝 물어도 많이 아플테니 무는건 무조건 아픈거라고 배운거 같아요.
	242	시위현장에서 쿨한 최루탄 대처법 [새창]	2015-11-16 22:30:09	1	삭제
		11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어를 쓰는데(스페인어도 같이 쓴다고 하지만 어쨌든)ronaldo가 포르투갈식, 브라질식 발음이 따로 있나요? 호나우두와 호날두 중간쯤 발음이었던것 같은데,, 참고로 우리나라 신문 등에서는 호날두도 호나우두라고 표기했었습니다. 앞에 c. 붙여서요. 근데 호돈신과 헷갈린다고 기자 등이 합의하에 호날두라고 표기하기로 했다고 공지하는 내용을 예전 스포츠신문에서 읽었습니다.
	241	그럼 어디 레퍼런스로 붙어봅시다. [새창]	2015-10-26 23:49:55	0	삭제
		으로 비공감 한번 누르고 갈께요. (⬆실수로 등록되서 이어서 썼어요.)
	240	그럼 어디 레퍼런스로 붙어봅시다. [새창]	2015-10-26 23:48:21	0	삭제
		이번 논쟁에 큰 관심은 없어서 관련글은 대충 읽으며 넘어갔는데요... 나름대로 관련자료 찾아서 출처 알리고, 주장하는 내용에 관한 사례도 제시하고... 다 좋아요.. 그냥 막무가내로 우기는 사람이 아니라는건 잘 알겠어요.. 주장하는 내용의 논리는 훌륭합니다. 그런데 그 논리를 표현하는 방식에 좀 문제가 있어보여요. 이 글의 초반에 '게시글에 반대 처먹어본건 동게가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그저 '감히 내 글에 반대를 해?!?!' 하고 반대를 줬다는 사실 자체에 화가 나서 싸우려는것처럼 보여요. 반대를 받을 수도 있지 처먹긴 뭘 처먹습니까? 오유 오래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냥 그런 말투에 닥반주는 애들 한두번 보신거 아니잖아요? 왜 그 훌륭한 논리들을 그런 표현으로 퇴색시키십니까? 제 글에도 흥분하실지 모르지만 게시글에 추천이나 반대같은거 관심 없는 사람인데 아까 언급한 표현 때문에 님 글에 처음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09:14:24	0	삭제
		연재 되나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07:37:58	0	삭제
		길냥이가 그정도 돌아다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는곳을 통제하고 싶으시면 집으로 들이셔야죠.
	237	밥주는길냥이가 너무많아져버렸습니다 [새창]	2015-09-22 10:38:23	0	삭제
		맗→많
	236	밥주는길냥이가 너무많아져버렸습니다 [새창]	2015-09-22 10:37:22	0	삭제
		그 비닐하우스에 키우신다는 분처럼 가둬놓고 키우시지 않는다면 그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병들어서 죽고 로드킬 당하고 뭐 잘못 먹어서 죽고... 맗이들 죽어요...
	235	[동영상 주의, 응아쉬야주의] 아니 덮으라는 모래는 안덮고ㅋㅋㅋㅋㅋ [새창]	2015-09-07 12:46:18	0	삭제
		우리 냥이는 덮고 나서 앞발에 묻은 모래를 터느라고 저렇게 벽을 긁더라구요.
	234	고양이 하악질ㅠ 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5-09-05 18:05:09	0	삭제
		약냄새등 낯선 냄새가 나서 그럴거예요. 좀 있으면 괜찮아지더라구요.
	233	저기 죄송한데 인천에 중성화시키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ㅠ(가격저렴) [새창]	2015-08-30 09:38:23	0	삭제
		간석남부역 부근에 정서동물병원 추천합니다. 쓸데없는 검사같은거 해서 돈들어가고 그런거 전혀 없고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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