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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4:05:16	6	삭제
		저번에도 글을 봤지만 훨씬 많은 아이들에게 밥주시는 분이 가져가시라고 신청하지 않았는데 신청이 없었나보내요? 현재 가게 뒤에 매일 와서 먹는 아이들이 4마리, 퇴근길에 공원주차장에서 주는 아이가 아깽이 포함하면 5~6마리 정도 됩니다. 주차장에 오래 머무는게 아니라 하루에 확인하는 아이들은 3~4마리 정도고요. 가게 뒤에는 임신냥 두마리에 출산한지 한달 안된 녀석도 한마리가 있어서 미역국에 돼지내장 말아서 주니 잘 먹고 있는데 임신한 녀석들이 엄청 먹네요...ㅋ 주차장에는 지난 겨울에 피부병으로 겨울을 넘기지 못할 것 같던 녀석이 제가 캔에 섞어준 약과 영양제가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끼 두마리를 데리고 다니네요. 힘내서 살아준걸 보니 대견하더라구요. 다른 캣맘분들 신청이 없거나 적당한 분이 없을시 제 차례가 올수 있을지 남겨봅니다. 밑에 미역국 먹는 사진은 출산한지 얼마 안된 녀석이예요.. 이름은 마릴린이구요....ㅠ.ㅠ
	216	냥냥쭙쭙님 사과하세요. 제가 미친년입니까? [새창]	2015-06-18 19:01:50	0	삭제
		1111/소방관님들한테 욕한 글은 삭제했네요.
	215	냥냥쭙쭙님 사과하세요. 제가 미친년입니까? [새창]	2015-06-18 19:00:36	1	삭제
		보류 방지용 추천합니다. 그 와중에 애가 왜 더러워졌는지 모르는갑다.... 이제 집 청소 좀 하고 살겠지...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22:38:55	0	삭제
		3인 전에 보셨다는게 이미 낳아 놓은것을 보셨다는거죠? 낳는 것을 직접 보신게 아니고요. 그렇다면 그 냥이가 어미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213	농구...좋아하세요? [새창]	2015-06-15 22:31:49	1	삭제
		좋아합니다. 이번엔 정말이라구요...
	212	사료 남아도는분없을까요 [새창]	2015-06-14 16:54:11	1	삭제
		일주일에 3,4키로면 많이 먹는건데 몇마리나 되길래 그런가요? 저도 캣대디 노릇을 하고 있지만 캣맘이나 캣대디는 본인 앞가림부터 하고 해야지,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211	냥줍햇어요..한번만봐주세요.. [새창]	2015-06-11 11:10:15	13	삭제
		이야~ 이것이 품종묘의 위엄이군요~~ 고양이 키우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던 분들이 이렇게나 많으셨어요~? 동게에만 해도 나린이 바린이 등등 입양처 찾으려고 꾸준히 글 올리시는 분도 있고 입양글 진짜 많이 올라오는데, 자기가 데려가겠다는 댓글은 가뭄에 콩 나듯이 보이더니 갑자기 고양이 키우고 싶은 분이 많아졌나봐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건지 품종묘 데리고 사진 찍고 싶으신건지 궁금하네요. 작성자님 부디 꼭 입양처 방문 해보시던지 협회등을 통하시기 바랍니다.
	210	길냥이 주려고 사료구매 [새창]	2015-06-10 16:48:26	0	삭제
		요즘 어느 사료 공장에서 음식물쓰레기로 사료를 만듭답니까? 별로 영양가 있는게 아니니까 음식물쓰레기 수준이라고 했겠지요. 윗분들 말씀처럼 아주 좋은 사료는 아니지만 쓰레기봉투 뒤지는 것에 비하면 진수성찬입니다. 거기서 조금이나마 더 영양가 있는 사료를 챙겨주고 싶으신 분들이 커클랜드나 이즈칸 구입하시는 것 같습니다.
	209	자꾸만 무는 고양이, 대체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나요? [새창]	2015-06-08 15:54:45	0	삭제
		저희는 4개월 쯤 더 나이 많은 녀석을 하나 들였는데 둘이 맨날 서로 깨물고 장난치다보니 깨물면 아픈걸 알았는지 잘 안 물더라구요. 지들끼리 장난 칠때는 세게 무는것도 같은데 사람은 살짝만 물어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22:53:38	1	삭제
		진정 끝입니까?
	207	[입양후기]소심한사람님 아깽이들 잘 크고 있어요 [새창]	2015-06-02 00:18:47	0	삭제
		댓글 보시면 "태비 그레인프리"라는 사료 추천 드려요. 이즈칸과 성분이 거의 비슷한데 예전 이즈칸처럼 1+1행사 하고 있거든요. 포장에 홀리스틱급 사료라고 씌여 있는데 공식적인 성분 분석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 짧은 식견으로 볼 때는 충분히 좋은 사료입니다. 우리 나라는 고질적인 고급병이 있기 때문에 값비싼 제품들만 찾는 경향이 있는데(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충분히 좋은 제품들도 상대적으로 싼 가격 때문에 저평가 받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말씀드린 사료나 커클랜드 정도면 가격 부담도 없고 프로베스트캣 보다는 훨씬 영양가 있는 식사를 아이들한테 제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6	입국심사냥입니다. [새창]	2015-05-12 02:23:09	0	삭제
		자기 글에 댓글 달아도 되고요,,, 다른데처럼 대댓글 같은건 없어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5:50:51	0	삭제
		제가 토해서 보내드렸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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